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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서울대 인류학 종교학과

ㅇㅇ 조회수 : 5,183
작성일 : 2017-07-13 20:29:03
철학과 미학과 이란데 들어가면
엄마로서 아무리 서울대라지만 걱정되지않을까요

차라리 학교를 좀 낮춰서 공대 의약계열로 다시진학하도록
권유는 해볼수있을거 같습니다만...
IP : 211.36.xxx.12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7.7.13 8:32 PM (1.238.xxx.31)

    울 아이가 죽도록 가고 싶은 과가 저기에 들어 있네요 슬픈 저녁이네요

  • 2. ***
    '17.7.13 8:35 PM (223.62.xxx.132)

    문이과 계열이 다른데요
    갑자기 공대 의약계열이라니요

  • 3. 음.
    '17.7.13 8:36 PM (211.48.xxx.170)

    걱정은 되지만요, 철학과나 미학과 지망하는 애면 완전히 문과 성향인데 공대나 의대가 적성에 맞을까요?
    일단 문과 성향인 애가 이과 가서 수학, 과학 공부하는 것도 쉽지 않을 거구요.
    저도 문과 출신인데 학교를 낮추는 게 아니라 더 높여줄 테니 이과 가라 했어도 안 갔을 거 같아요.
    전 못 벌고 못 먹어도 문과밖엔 못 가게 태어났어요.ㅜㅠ

  • 4. 별 걱정을 ㅎㅎ
    '17.7.13 8:38 PM (59.6.xxx.151)

    님이 지금이라도 공대 의대 가는 걸로 하시고요
    대부분 공부 더 하거나 복전 학거나 교직 하거나 합니다

  • 5. ㅇㅇ
    '17.7.13 8:38 PM (61.75.xxx.58)

    고등학교 이과과정 다시 공부해야 됩니다.
    아 물론 공부 잘하는 문과생은 이과과목도 잘 하겠지만
    문과우등생중에 이과 과목 도저히 못 받아들이는 학생도 많아요.

  • 6. 낚시잖아요
    '17.7.13 8:39 PM (178.191.xxx.225)

    입시생 엄마가 문과 이과도 구별 못하고 풉.

  • 7. 하하하
    '17.7.13 8:40 PM (218.234.xxx.54) - 삭제된댓글

    제 애가 저 학과 중 하나인데 걱정 안합니다.
    서울대 들어갈 정도면 똑똑해요.
    지 앞가림 다 합니다.
    도대체 이런 글은 왜 올리는 건지...

  • 8. ㅇㅇ
    '17.7.13 8:43 PM (58.140.xxx.49)

    현실은 서울대 저학과 들어가는것도 피터질정도의 경쟁률이니 님까지 걱정 안해도 됩니다.

  • 9. ㅇㅇ
    '17.7.13 8:46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현실은 저 학과 중에 어디라도 합격만 하면 연대 경영도 버리고 서울대 가요.
    서울대 인문 계열 추합이 10명도 안 돕니다.
    교차지원해서 의대 가는 애들 좀 빠지는 거고요.
    반면에 연대 경영은 추합이 엄청 돌죠.
    그만큼 아직도 서울대는 문과에서는 독보적이에요.
    뭘 해도 다들 알아서 잘 하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 10. ㅇㅇ
    '17.7.13 9:09 PM (39.7.xxx.251)

    서울대 인류학과
    김경수의원

  • 11. 무슨
    '17.7.13 9:51 PM (221.148.xxx.8)

    서울대 인류학과 갈 수준애면 공대 약대는 쉬운 줄 아나봐요
    가도 공부 헉헉 거려요

  • 12. ㅎㅎ
    '17.7.13 10:00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요즘 서울대 문과 애들은 공대 복수전공도 많이들 해요.
    굳이 다시 시험 안 치고도 잘들 길 찾고 그러더라고요.

  • 13. ..
    '17.7.13 10:26 PM (39.119.xxx.30)

    친척오빠가 원글이 말한과 나왔는데
    졸업후 고액과외로 살다가
    공부해서 의대갔다가 안맞는다 나와서
    치전원 또 들어가 40대초반 졸업후 지금은 치과의사해요..
    그 정도 공부할 능력이면 뭐든 하려면 합니다.
    아들의 의견을 확실히 물어보시고 선택하게 하세요.

  • 14. 3333
    '17.7.13 11:34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서울대 인류학과 미학과도 님이 걱정해줄만한 그런곳이 아니예요 지나가는 소가 웃겠습니다 전국에 전교권도 다떨어지는 곳이랍니다.
    입시를 치뤄봐야 알아요
    명문대 간판걸면 우리나라에선 다 뭐가되도 된답니다
    그중 안풀린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거기까지가기 자기를 절제하며 살았다는 하나의 큰 특징들이 있어요 그런틋징때문에 그아이들 막상 목표세우면 미친듯이 올인해요 그래서 뭐가되도 다 된답니다
    그학력 프리미엄 죽을때까지 가요..요즘 서성한 모든과도 호락한것 없구요 전교권되어야 가구요 모르셨죠? 그래서 고3엄마를 겪으면 현실을 알아요 얼마나 잘하는 아이들인지...

  • 15. 3333
    '17.7.13 11:39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서울대 인류학과 미학과도 님이 걱정해줄만한 그런곳이 아니예요 지나가는 소가 웃겠습니다 전국에 전교권도 다떨어지는 곳이랍니다.
    입시를 치뤄봐야 알아요
    명문대 간판걸면 우리나라에선 뭐가되도 된답니다
    그중 안풀린사람도 있겠지요 그래도 다 잘풀릴 혹률이 훨커요 거기까지가기 자기를 절제하며 살았다는 하나의 큰 특징들이 있어요 그런틋징때문에 그아이들 막상 목표세우면 미친듯이 올인해요 그래서 뭐가되도 다 된답니다
    그학력 프리미엄 죽을때까지 가요..요즘 서성한 모든과도 호락한것 없구요 전교권되어야 가구요 모르셨죠? 그래서 고3엄마를 겪으면 현실을 알아요 얼마나 잘하는 아이들인지

  • 16. 오우
    '17.7.14 4:17 AM (220.81.xxx.225) - 삭제된댓글

    인류학과, 미학과 너무 좋아요.

  • 17.
    '17.7.14 10:01 AM (118.221.xxx.102)

    저희 아이가 학부에서 위에 말한 학과 전공 복수전공 다했어요.
    지금은
    살짝 다른 그러나 비슷한 거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나는 빨리 취업했음 하는데 본인은 공부하는 거 적성에 맞고 재미있다 하니.

    친구들은 나름 취업하고, 맘에 안들면 또 재취업 잘 하더라고요.

  • 18. 요즈음
    '17.7.14 10:18 AM (203.226.xxx.10) - 삭제된댓글

    서울대 문과보단 경찰대를 가더군요.
    그리고 서울대 위에 의대예요.
    의대 아슬아슬한 애들이 공대구요.
    댓글들이나 원글님이나 최신 입시뉴스를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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