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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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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준비할게 엄청 많아요

... 조회수 : 3,337
작성일 : 2017-07-13 18:43:06
국제선 국내선 각각 예약
호텔 두군데 예약
렌터카및셔틀 예약
투어 몇군데 예약
국제 면허증 발급받기
이스타 비자받기
여행자보험도 들고
코스짜기
식당알아보기
유명식당은 예약하기
준비물 부족한거 사기
환전하기
등등등 끝이 없어요
제가 준비가 철저한 편이라 식당메뉴까지 다 정해놓고 가요
그건 영어가 딸려 그림메뉴판없음 시키기 힘들어서요
이번엔 추천해달라는 영어 외워서 골라주는데로 먹을려구요
준비한만큼 만족도는 높은데 이거 패키지로 가면 다 해주겠지 준비할것도 없겠네 이래서 패키지를 가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린 곧죽어도 자유여행입니다
이 모든걸 제가 다 하고 남편이 한건 딱 하나 포켓와이파이 예약한거
이것도 내가 하라해서 한거지 무슨 지역인지도 잘 몰라요
나 없음 어찌 다닐랑가 몰라
가이드북좀 보라해도 안보고 제가 가이드마냥 막 설명해주면서 다닌다니까요
나도 처음 가는데
그래도 전혀 불평불만없이 따라다니니 괜찮다고 해야할까요
IP : 220.84.xxx.23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
    '17.7.13 6:46 PM (70.187.xxx.7)

    저는 혼자 다닐때 그 전날 교통편 미리 답사까지 했어요. 그래도 운 없음 엉키더라구요.
    그래두 그런 경험때문에 비행기 연착이나, 비행기 수화물 연착으로 공항에서 처리하고 대기하는 거 배웠죠.
    자유여행 그 만큼 고생이지만 보람도 커요. 준비한 만큼 보이니까요.

  • 2. 늘 그렇죠
    '17.7.13 6:50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저희도 이번에 항공편 4번에
    호털은 5군데 옮겨다니고..
    esta랑 eta 승인받고..
    국제면허증에.. 할게 많네요.

    근데...언젠가부터
    저흰 큰 목적지만 정하고 상세 일정은 그때그때 정하는편이라 음식점도 따로 안정해요.ㅎㅎ

  • 3. 가을바람
    '17.7.13 6:52 PM (125.184.xxx.130)

    우리집도 마찬가지에요
    아이들이 엄마표 패키지라고 해요
    모든 준비를 제가 다하고 맛집도 제가 구글지도로 찾아가고 교통편도 제가 이거타고 내려서 환승하고 전부 저만 쫄쫄 따라다녀요 깃발만 안들었을 뿐이지 패키지랑 다름이 없어요

  • 4.
    '17.7.13 6:55 PM (223.131.xxx.229)

    하와이 가나요?
    하와이는 자유여행이죠~^^

  • 5. ....
    '17.7.13 6:56 PM (211.248.xxx.164) - 삭제된댓글

    예전엔 저도 식당,교통편 등등 다 알아보고 다녔는데 요즘엔 호텔, 비행기 정도 예약하고 그냥 가요. 렌트도 상황봐서 안하고 그냥 가서 부딪히기도 하고 그래요. 밥도 지나다가 냄새좋다 하면 들어가 먹고...
    알아보고 계획짜는것도 귀찮고 요즘엔 스마트폰이 있으니 어딜 가도 불안할 필요가 없어서요. 여행만족도는 오히려 큰것 같네요.

  • 6. ...
    '17.7.13 6:57 PM (220.84.xxx.238)

    남편은 당연 자유여행 좋다하죠
    제가 패키지보다 코스 더 잘 짜거든요 딱 우리 스타일에 맞춰서
    저는 왜 처음 가는데 가본 느낌이 날까요
    후기좀 적당히 보라는데 가기전부터 넘 다 보고 간다고
    근데 어쩌나요 안보면 다 꼬이는데
    저 덕분에 다 새로운거 보고 다니는줄 알아야지 나만 여러번 가본거같다니까요

  • 7. 그래도
    '17.7.13 6:59 PM (175.209.xxx.57)

    자유여행이 좋아요.
    우리 식구들은 피곤한 거 딱 질색이라서 느지막히 일어나서 여유있게 움직여요.
    그래서 많이는 못보지만 한 순간순간 소중히 간직해요.
    돈도 훨씬 많이 들고 준비할 것도 많지만 충분히 그 가치가 있어요.

  • 8. ...
    '17.7.13 7:02 PM (220.84.xxx.238)

    하와이 갑니당 아 기대되요
    작년엔 물놀이를 전혀 못하고 관광지에서 넘 고생해서 휴양지로 가자 했거든요 행선지도 물론 제가 가고 싶은데로
    어제 뭉쳐야 뜬다 마침 하와이편 하드라구요
    쪼매 참고할려고 보고 있어요

  • 9. ooo
    '17.7.13 7:07 PM (116.34.xxx.84)

    저도 한때는 일정, 예산, 이동동선, 교통패스 등등
    엑셀을 동원해야 정리될만큼 어마어마하게 짰는데
    이젠 항공권, 숙소, 교통패스만 딱 준비하고 그냥 가요.
    지도로 그 도시 지형 및 핫 스팟만 머리에 입력하고
    그때그때 구글맵 쓰고 식당도 블로그에서 얘기하는데 안 가고
    눈치봐서 현지인들 바글바글한데 가서 먹으니
    여행의 만족도가 훨 높아졌어요.
    새벽 7시부터 모일 자신도 없고 하루종일 짐짝처럼 실려다니며
    사진 찍으란데서 찍고 먹으란데서 먹을 자신 없어소
    60 넘어서도 자유여행 갈꺼예요.

  • 10. ....
    '17.7.13 7:26 PM (210.90.xxx.181)

    저도 자유여행 제가 짜는데요 엑셀로 정리하고 후기 드립다 읽고 구글지도로 이미 가본것 같은 거리에 가게 됩니다. 왜 나만 이렇게 해야하지 하는 생각도 들긴 했는데 그게 자세히 저를 들여다보니 제가 좋아서 (내지는 모르고 가는 것을 스스로 못참아서) 하는거더라고요. 남편이 알아서 다 한다고 해도 님, 불안하실걸요? 모르고 가는것은 공포니까.. ㅎㅎ 토달지 않고 잘 따라다니는것만으로 아 여행 메이트 잘 만났네 하고 감사해 하기로 했습니다. 여행 잘 다녀오세요! 하와이 넘 좋겠네요.

  • 11. 아...
    '17.7.13 7:39 PM (220.78.xxx.36)

    저 안그래도 9월에 일본 혼자 자유여행 갈까 하는데..게을러서 아직 암것도 안했어요
    일일이 다 알아서 해야할 생각하니 깜깜...
    이러다 못갈듯

  • 12. ..
    '17.7.13 7:51 PM (121.133.xxx.138)

    진짜 미리 너무 공부하니까 막상 가도 감흥이 없어요. 다음엔 항공 숙박만 예약해서 대충 설렁설렁 갔다 올까봐요.

  • 13. 그래그래
    '17.7.13 8:13 PM (223.62.xxx.211)

    저도 맛집 의외로 실망스럽고 음식 마사지는 현지 가서 내키는대로 해요. 물론 복불복이지만 예약해서 가도 그렇더라구요. 오히려 억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새로운 곳 개척하는 기분이 좋아요. 각자 성격 따라 다르겠지만 여행 계획 짜는거 너무 좋아요. 저희는 항공권하고 호텔만 예갹하고 가요.

  • 14. 처음엔 그래요
    '17.7.13 8:31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

    자주가게되면 그냥 항공숙소만 예약하고 가도 별일없더라고요

  • 15. ㄱㅅ
    '17.7.13 8:57 PM (121.168.xxx.57)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여러번 가게 되니 대충 늦게 일어나서 쉬엄쉬엄 돌아다니다 카페에서 시간도 보내고 현지인처럼 지내다 옵니다.

  • 16. 저도 계획파
    '17.7.13 9:17 PM (110.13.xxx.71)

    저도 계획형 인간이라 제가 다 짜요. 세세하게 시간부터 동선까지 맛집도 제 취향 고려해서 짜고 다른 사람 후기도 많이 읽구요.
    이렇게 안하고 발길 닫는대로의 여행은 거의 만족도가 낮았거든요. 그 앞까지 갔는데 문 닫고 그런 경우 황망하고 시간 버리고 맛집이라 해도 제 입맛과는 다른거라 까칠한 성향의 저는 꼼꼼히 준비해 실수 없는 여행이 좋아요.
    남편이랑 애들도 잘 따라와줘서 고맙구요.

  • 17. 미국
    '17.7.13 10:07 PM (211.58.xxx.224)

    넓어선지 대륙내에선 인터넷 잘 안되더라고요
    엄청 답답하고 당황했어요
    그리고 화장실 사용할수있는곳이 너무 없어요
    특히 하와이 맥에도 없고 푸드코트에도 없어서 황당했어요

  • 18. ㅇㅇ
    '17.7.13 10:09 PM (1.251.xxx.83)

    저도 자유여행파에요.
    원글님이랑 비슷한 면이 많네요.
    처음은 3년전 대학교1학년 아들을 급하게 유럽여행 보내면서 딱 1주일 만에 항공, 숙박, 패스, 일정. 맛집까지 다 준비해서 보내느라 몸살이 났었어요.
    그해 겨울 호주,뉴질랜드를 또 보내면서 일정 짰구요.
    계획짜면서 제가 더 설레더라구요.
    그후로 친구들과 가는 여행도 제가 짜서 가구요.
    친구들이 그래요.
    제가 가이드로 가는 패키지라고.
    올 8월에 20일동안 유럽갑니다.
    대학생 딸과 80이신 아버지, 70넘으신 엄마랑 같이 갑니다.
    너무 걱정돼요.
    부모님때문에ㅜㅠ
    패키지가 더 빡세서 못하고 쉬엄쉬엄 다닐까 싶은데 과연 그렇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더 철저히 계획을 짜고 있는데 한 석달 들고 있으니 이제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그냥 무사히만 다녀오길 바랍니다.
    이번에 갔다오면 어디라도 가지 싶어요.
    원글님이나 저같은 성격은 남들 하는대로 따라갈 성격도 안됩니다 ㅎㅎ
    여행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 19. 저희도
    '17.7.14 10:23 AM (116.36.xxx.24)

    자유여행만 다니는데 이번에 유럽 가는거 준비하는데 그동안 자유여행한다고 준비한건 세발의 피더군요 ㅋㅋ
    일년전부터 항공권 숙소 예약하고 동선짜서 기차 , 관광지 예약하고..
    정보가 많아 또 말들이 어찌나 어려운지 ㅠㅠ
    넘 오래걸려요.
    이제 현지 투어만 예약하면 되는데 이것도 고민의 연속이네요.
    거기전에 진뻰다는말이 딱 맞는데 또 패키지는 안가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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