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박하는 것 같은데 어찌할까요?

....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17-07-13 16:50:15
35살 먹은 놈이 일 안하고
허구헌날 늙은 부모에게
온갖 거짓말로 몇백씩 돈 뜯어갑니다.
핑계가 그럴듯해서 엄마는 속고 있어요.
확 신고하고 싶은데
경찰에서 잡아가나요?
뭐하는지 죽어도 말 않해요.
어떻게...이제는 선도보다는
처벌이 필요해요.
도와주세요.
IP : 125.146.xxx.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니가 깨달으셔야죠.
    '17.7.13 4:59 PM (211.178.xxx.182)

    저 아는 집하고 너무 비슷해서 말씀드리면. 누나가 무시무시했어요.

    멀리 사는데. 모지리 남동생 하나. 부모가 안쓰러운 거죠.

    그래도 사리분별 없으시진 않아서 도박이면 안된다 하신다길래

    증거를 잡기로 했대요. 뒤밟아서 경정하러 들어가는 거 확인하고

    사진도 찍고, 그런데 건물에 그게 다인 건 또 아니라.

    그 정도 증거라도 보여주고. 그 시간에 뭐 했냐 했더니 말이 다르고.

    그걸로 부모님이 믿으셨다고 해요.

    요즘은 또 다 인터넷이잖아요. 돈 달랄 때 쓴 거 증거를 요구하세요.

    자식이 이유가 있다고 다 돈 줘야 하는 거 아니에요.

    대학 붙어도 등록금 못 내줘 진학 못하기도 하잖아요.

    부모가 줘야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해요.

  • 2. ..
    '17.7.13 5:03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몇백씩 뜯길 부모가 있는 것을 다행이라 봐야 하는지,

    저희 집도 도박 비슷한 데 날리고

    꼬빼기도 안 보이다가 그나마 남은 거에도 침 발라 놓은 위인이 있네요.

  • 3. ..
    '17.7.13 5:03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몇백씩 뜯길 부모가 있는 것을 다행이라 봐야 하는지,

    저희 집도 도박 비슷한 데 날리고

    몇년을 꼬빼기도 안 보이다가, 다시 나타나서 그나마 남은 거에도 침 발라 놓은 위인이 있네요.

  • 4. ..
    '17.7.13 5:28 PM (61.101.xxx.88)

    도박한거 알아도 부모는 빚내서 주더라구요. 달라고 할땐 도박이 아니라고 말하니. 결국엔 부모형제 다 같이 망하는게 대부분...

  • 5. //
    '17.7.13 5:30 PM (182.211.xxx.10)

    진짜 하는거라면 초반에 잡아야죠
    행여 사정 봐주지말고 적극적 대처를 해야죠

    중독센타에도 같이 가보고 거짓말을 잘 하게되니
    믿지 마구요

  • 6. ....
    '17.7.13 7:17 PM (211.246.xxx.43)

    중독센터에도 가봤지요.
    본인이 도박 안하고 상담치료 하겠다 하면
    벌써 반은 치료가 된거래요.
    그런데 절대 시인을 안해요.

  • 7. ....
    '17.7.13 7:21 PM (211.246.xxx.43)

    우리 부모님은 애가 빚을 졌나보다 하세요.
    꼴도 말이 아니게 해가지고
    며칠만에 들어와요.
    수백만원 가지고 나가서 밥도 굶고 와요.
    애처로워서 또 돈 주세요.
    안주면 죽어버린다고 협박...ㅠㅠ
    엄마는 돈 안줘서 죽으며ᆞ
    낸 또 어찌 사냐 하시네요~~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2382 욕망스무디 시켜놓고.. 11 2017/07/27 3,039
712381 아내가 출근하면 집안일 시작... 행복합니다 11 마음 2017/07/27 6,036
712380 급해요!!! 숙소 예약 날짜 어떻게 따지는 건가요? 15 바붕 2017/07/27 3,692
712379 요즘 서울랜드 가도 사람 많나요? ... 2017/07/27 974
712378 해피콜믹서기처럼 곱게 갈리는 믹서기 추천해주세요 9 믹서기 2017/07/27 5,213
712377 文대통령 정부 첫 검찰... 고위 인사 이동 내용 3 검찰개혁 2017/07/27 984
712376 이별 3 ........ 2017/07/27 1,452
712375 박원순씨가 간만에 좋은 일 했네요. 20 추워요마음이.. 2017/07/27 4,983
712374 34살에 순자산 11~12억정도면 어느정도급인가요 결혼시장에서요.. 24 한화생명 2017/07/27 8,205
712373 폰의 갤러리에 있는 사진이 노트북으로 옮겨지지 않아요 3 도와주세요 2017/07/27 775
712372 치아 때문인지 볼이 움푹 패였어요 5 .. 2017/07/27 1,786
712371 기춘이 3년의 교훈 9 ... 2017/07/27 2,099
712370 아이를 맡긴다는 것... 5 ㅇㅇ 2017/07/27 1,809
712369 이리되면 순실503이재용 다풀려날듯요 7 ㅅㅈ 2017/07/27 1,841
712368 [속보] 김기춘 징역 3년.. 조윤선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28 고딩맘 2017/07/27 4,849
712367 국어 1등급 수학 5등급인 아이.. 11 고2맘 2017/07/27 3,647
712366 크리미널마인드 폭망 6 에휴 2017/07/27 4,755
712365 김치볶음밥에 삼겹살 넣으면 훨씬 맛있나요? 12 .. 2017/07/27 3,234
712364 조윤선 집행유예..ㅜㅜ 30 이런 2017/07/27 5,312
712363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여쭤봅니다. 6 @@ 2017/07/27 1,827
712362 82에 옷 수선 하시는 분이 계셨던것 같아서 질문드려요~ 13 dd 2017/07/27 2,675
712361 백화점 실수 10 왜이래 2017/07/27 3,363
712360 제 집을 전세줬다가 다시 들어 갈 경우 4 복비 2017/07/27 2,361
712359 제 나이보다 넘 들어보여서 속상해요.. 38 우울 2017/07/27 8,168
712358 아야진해수욕장과 백도해수욕장 질문입니다. 5 ... 2017/07/27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