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숨을 쉬기 어려운 때가 있는데 뭘해애 도움이 될까요

pearl1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17-07-13 14:13:56

직장에서 직원간 다툼이 있고나서

그게 월요일이었는데 그날 뿐 아니라 어제까지

잠을 잘 자지 못합니다.

월요일엔 자다가 깻고 가슴이 눌리는 기분이라 숨이 잘 안 쉬어지는 걸 처음 경험 했어요.

화요일엔 보스에게 불려갔지만 억울한 점을 부분적으로 제 입장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은채로 더 듣고 싶어하지 않는 것같아 얘기를 끝냈어요.  

여전히 같은 직장 나와 있는데 어제도 낮에도 머리가 아프더니 밤에

머리 아픈 걸 두통약 먹고 겨우 잤더니 또 자다가 깻고 깨고 나서는 머릿속이 생각들로 가득 차서

도저히 잠이 안 들어서 2시 22분부터 그냥 그대로 밤을 세고 다시 직장입니다.

지금 갑자기 숨쉬기가 힘들게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몇 번 있는데 이게 뭘까요?

월급날이 21일이라 어쨋든 그때까지는 견디려고 하는데 가슴이 느낌이 답답한게 아니라

숨쉬기 힘든 답답한 때가 가끔 생기네요. 일하기도 집중이 안되고 힘들고.

동료로부터 일과 관련한 회의를 하다가 본인관련 문제가 나오자 저에게 엄청난 쌍욕을 

시전해서 그게 제가 먼저 시작한 건 아니지만 그래서

문제가 된 상황인데

상급자 입장에서는 어찌되었던 골치아픈 일이겠지만 저로서는 그게 상급자라도 제대로 이해를 해야 되는데

거기서도 제대로 이해받지 못했다고 생각되는 점이 굉장히 힘들다고 느끼는 점인 것 같아요.

21일까지 있으려면 살이 타는 느낌일것만 같은데

어디 다른 곳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그래도 견뎌야겠지만 너무 힘드네요.

잠에서 깨어났을 때는 마인드컨트롤도 해보고  내안의 나를 바라보기식으로

여러 가지 생각을 해봤는데 잠자는데는 실패했어요.


IP : 220.68.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3 2:19 PM (124.111.xxx.201)

    그게 홧병이에요.

  • 2. 천식
    '17.7.13 2:44 PM (210.107.xxx.2)

    저도 그런증상이 있는데 천식이라고 하네요. 님 천식검사 꼭 받아보세요.

  • 3.
    '17.7.13 2:44 PM (175.115.xxx.92)

    그런 증상이 홧병이라고 생각지 못했네요.
    저도 어제밤 숨이 안쉬어지고 답답해서 잠이 깨서 일어나 앉아서
    한참을 숨을 고르고 다시 누웠거든요.

  • 4. ......
    '17.7.13 2:50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병원가서 도움 받으세요
    저도 사람들이 왜 한숨을 쉬는지 알겠더군요
    숨이 안쉬지니 한숨을 쉬어야 그나마 가슴이 조금 시원해 졌어요
    그게 나중에 시간이 더가면 가슴에 묵직한 돌이 올려진가차람 됩니다
    어떻게 하든 그사람과 풀어서 그 원인에서 해방을 하든지
    아니면 조금 흥겨운 음악으로 기분전환을 시키세요

  • 5. 공황장애
    '17.7.13 2:50 PM (180.67.xxx.181)

    홧병에서 공황장애가 될 수도 있어요.
    공황의 증세도 숨 안 쉬어지는 것도 있어요.

  • 6. ......
    '17.7.13 2:50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병원가서 도움 받으세요
    저도 사람들이 왜 한숨을 쉬는지 알겠더군요
    숨이 안쉬지니 한숨을 쉬어야 그나마 가슴이 조금 시원해 졌어요
    그게 나중에 시간이 더가면 가슴에 묵직한 돌이 올려진거 처럼 무척 불쾌한 느낌이 됩니다
    어떻게 하든 그사람과 풀어서 그 원인에서 해방을 하든지
    아니면 조금 흥겨운 음악으로 기분전환을 시키세요

  • 7. qas
    '17.7.13 3:02 PM (175.200.xxx.59)

    스트레스 때문이에요.
    저도 그런 증상 종종 있어서, 병원 가서 온갖 검사 다 했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하더라구요.

  • 8. 숨을
    '17.7.13 3:20 PM (42.147.xxx.246)

    많이 들이켜서 그럴 수가 있다고 하네요.
    너무 화가 나면 내쉬는 숨을 제대로 내쉬지 못해서 그렇다고
    병원 선생님이 내쉬는 숨을 길게 깊이하라고 해서 그리하니 좋아지더랍니다.

    청심환도 하나 사서 드세요.

    기공에서는
    물을 그릇에 담고 한시간을 계속 쳐다보고 있으면
    화가 풀린다고 하고요.

    공원을 한바퀴 도는 것도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9670 내용이 잔잔하고 화면예쁜 영화.. 83 .. 2017/08/18 8,991
719669 토론토 공항 경유시간 2 궁금 2017/08/18 1,087
719668 Eric Carmen -All by myself 2 뮤직 2017/08/18 709
719667 휘슬러 압력솥 김새고 물떨어지는 현상 3 Gma 2017/08/18 4,568
719666 학교 기간제랑 강사요. 정규직화 어디가 추진하는거에요? 22 .. 2017/08/18 2,297
719665 미국인들은 비타민 먹는게 일상화 된건가요? 4 ... 2017/08/18 3,075
719664 파파이스 올라왔어요 ~ 12 고딩맘 2017/08/18 1,970
719663 간식이나 밥대용으로 중저가 씨리얼 추천해주세요 6 ..... 2017/08/18 1,351
719662 부인과 초음파 진료 17 초음파 2017/08/18 4,900
719661 초등6남아 스마트폰 유해차단 어플 뭐가 좋은가요? 3 아리엘 2017/08/18 1,253
719660 B형간염 보균자여도 건강하게 장수하시는 분들 있을텐데. 14 너무 무섭게.. 2017/08/18 4,328
719659 친정 엄마 말이 섭섭해요 29 나그네 2017/08/18 6,716
719658 카드론 갈아타기 ㅠㅠ 4 .... 2017/08/18 2,114
719657 필규앵커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11 뱃살겅쥬 2017/08/18 1,464
719656 저희 명절 제사 안 지내기로 했어요. 20 막내며느리 2017/08/18 8,899
719655 진추하-One Summer Night 4 뮤직 2017/08/18 1,501
719654 40대 이상 7급이하 공무원들 폭탄이 많은 이유 5 조선시대 2017/08/18 4,882
719653 갑상선혹에 또혹이 있는경우 2 헬프미 2017/08/18 1,471
719652 형제간에 자동차 구입 문제 11 자동차 2017/08/18 3,020
719651 린넨원피스 좀 골라주세요. 9 찾기어려워요.. 2017/08/18 2,440
719650 오늘 치과 갔는데, 여기는 막 설명을 다해주네요 8 어머나 2017/08/18 2,514
719649 수영배울때 수영복 어떤거입나요? 6 .. 2017/08/18 3,787
719648 고구마줄기 김치 맛나게 하는 비법좀 알려주세요~ 4 2017/08/18 1,804
719647 비타민 님 답글 받으면 제발 지우지 마요 25 이런 2017/08/18 6,175
719646 내란선동 혐의로 주진우 기자가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고 있습니다 13 고딩맘 2017/08/18 3,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