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하남친

19금..)) 조회수 : 1,698
작성일 : 2017-07-13 14:04:01
저는 이혼녀이고
그친군 저보다 10살 이나 적은..
둘은 동호회에서 안지는 꽤 되었고
거리있게 살아 며칠전 첫만남과 관계를 가졋어요
근데 키가 180대 후반이고 건장한데 그날따라 운전 10시간이상하고 평소스트레스 많이 받는 성격인건 알았지만
사이즈도 작고
일단 니.
IP : 175.223.xxx.2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3 2:2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사이즈는 용서 못하죠.. 안됐네요..

  • 2. ....
    '17.7.13 2:26 PM (112.220.xxx.102)

    원글씨 글보니
    옛날에 만났던 남자가 생각나네요 -_-
    키187 한덩치했던 남자인데
    사이즈가 정말...-_-
    너무 작았어요
    한덩치해서 나름 기대(?)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작아서 깜놀했던 기억이...
    길이도 둘레도 너무 작았던....;;;

  • 3. ,,,,,,,,,,
    '17.7.13 2:4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예전에 S대 나온 선배언니가.. 왜 저한테 그런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키큰남자는 정력이 약하다 키는남자라고 해서 물건이 큰게 아니다
    가장 적당한 키는 170~175다 170이 안되면 보기에 남성미가 없지만 그래도 대물은 작은 남자에게 있다.라고..
    저 그때 처녀였는데..우연인지 몰라도제 남편 175 안되고 .. 많이 큽니다..처음엔 큰건지 몰랐는데 나중에 야동 비슷한거 보고 알았네요..

  • 4. .......
    '17.7.13 2:4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예전에 S대 나온 선배언니가.. 왜 저한테 그런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키큰남자는 정력이 약하다 키는남자라고 해서 물건이 큰게 아니다
    가장 적당한 키는 170~175다 170이 안되면 보기에 남성미가 없지만 그래도 대물은 작은 남자에게 있다.라고..
    저 그때 처녀였는데..우연인지 몰라도제 남편 175 안되고 .. 많이 큽니다..처음엔 큰건지 몰랐는데 나중에 야동 비슷한거 보고 알았네요. 제 팔뚝만해요.

  • 5. ,,,,,,
    '17.7.13 2:4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예전에 S대 나온 선배언니가.. 왜 저한테 그런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키큰남자는 정력이 약하다 키는남자라고 해서 물건이 큰게 아니다
    가장 적당한 키는 170~175다 170이 안되면 보기에 남성미가 없지만 그래도 대물은 작은 남자에게 있다.라고..
    저 그때 처녀였는데..ㅡ.ㅡ 그런얘기를 왜..
    그언니는 남친도 군살없이 키도 170정도 였어요. 울꽈 오빠를 제가 소개시켜줬거든요. 둘이 키 비슷..
    우연인지 몰라도제 남편 175 안되고 ..
    많이 큽니다..처음엔 큰건지 몰랐는데 나중에 야동 비슷한거 보고 알았네요. 제 팔뚝만해요.

  • 6. ,,,,,,,
    '17.7.13 2:5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예전에 S대 나온 선배언니가.. 왜 저한테 그런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키큰남자는 정력이 약하다 키큰남자라고 해서 물건이 큰게 아니다
    가장 적당한 키는 170~175다 170이 안되면 보기에 남성미가 없지만 그래도 대물은 작은 남자에게 있다.
    그리고 운동해서 어깨 역삼각인 남자도 물건 별로라고..
    저 그때 처녀였는데..ㅡ.ㅡ 그런얘기를 왜..
    그언니는 남친도 군살없이 키도 170정도 였어요. 울꽈 오빠를 제가 소개시켜줬거든요. 둘이 키 비슷..
    우연인지 몰라도제 남편 175 안되고 ..
    많이 큽니다..처음엔 큰건지 몰랐는데 나중에 야동 비슷한거 보고 알았네요. 제 팔뚝만해요.

  • 7. ㄹㄹㄹ
    '17.7.13 7:16 PM (58.127.xxx.232) - 삭제된댓글

    사십 후반이면
    젊은 남자도 좋지먀
    성능력 크고좋은 남자 만나세요.
    실험할 나이 아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1968 해외직구로 가구도 살 수 있나요? 2 질문 2017/11/25 1,604
751967 대부분 아내가 가정적이고 남편들은 기회만 되면 딴짓하려고~ 23 있을까요? 2017/11/25 5,567
751966 김관진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10 ㅇㅇ 2017/11/25 2,371
751965 뚜껑 있는 프라스틱 쓰레기통사고파요 7 귀차니즘 2017/11/25 1,424
751964 (속보)'최순실 딸' 정유라 집에 괴한 침입, 흉기 휘둘러 24 ㄷㄷㄷ 2017/11/25 14,229
751963 발리 여행. 스미냑, 누사두아, 짐바란, 우붓.. 어디로 갈까요.. 12 고민고민 2017/11/25 3,076
751962 아파트 배관공사ㅠ.ㅠ 3 건강 2017/11/25 2,462
751961 티비 24인치랑 27인치랑 차이 많을까요? 6 ,,, 2017/11/25 764
751960 주말에 쉬는게 좋은가요 놀러가고 싶으세요? 6 -- 2017/11/25 1,889
751959 [청원진행중] 신광렬 부장판사를 해임시켜주세요 32 ㅇㅇ 2017/11/25 1,987
751958 유아인 그래도 할말은 해서 맘에 드네요. 21 84 2017/11/25 5,927
751957 온라인 가계부 vs 오프라인 가계부 3 알뜰살뜰 2017/11/25 1,395
751956 급도움요청드려요 서캐 어떻게해야ㅠ 11 맨드라미 2017/11/25 1,575
751955 중고차 사려고 하는데 잘 아시는 분, 조언 좀 해주시겠어요? 8 자동차 2017/11/25 1,325
751954 책상용 미니 가습기 효과있나요? 3 1122 2017/11/25 4,247
751953 운동화도 안 편한게 있나봐요 15 == 2017/11/25 3,645
751952 이런 날씨에 어울리는 저녁 메뉴 추천해주세요 9 저녁 2017/11/25 2,694
751951 반짝이스타킹VS망사스타킹 3 심심하신 님.. 2017/11/25 1,049
751950 시댁에 가야하는데 가기 싫어 죽겠어요 ㅠ 16 ollen 2017/11/25 6,558
751949 납작해진 오리털 살리는 방법 알려주세요 20 흑흑 2017/11/25 3,414
751948 집나간 입맛 찾기 - 지금 간식 뭐드세요? 20 입맛 없어요.. 2017/11/25 3,223
751947 대선 3등 국회의원은 가능할까요..??? 4 ... 2017/11/25 815
751946 방콕 처음 가요. 4 Op 2017/11/25 1,674
751945 흙수저인데, 엄마와의 엇갈림으로 겨울나기가 더 힘들어요 37 흙흙 2017/11/25 7,307
751944 조카에게 기프티콘을 선물 하려고 하는데요 2 나야나 2017/11/25 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