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하남친

19금..)) 조회수 : 1,651
작성일 : 2017-07-13 14:04:01
저는 이혼녀이고
그친군 저보다 10살 이나 적은..
둘은 동호회에서 안지는 꽤 되었고
거리있게 살아 며칠전 첫만남과 관계를 가졋어요
근데 키가 180대 후반이고 건장한데 그날따라 운전 10시간이상하고 평소스트레스 많이 받는 성격인건 알았지만
사이즈도 작고
일단 니.
IP : 175.223.xxx.2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3 2:2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사이즈는 용서 못하죠.. 안됐네요..

  • 2. ....
    '17.7.13 2:26 PM (112.220.xxx.102)

    원글씨 글보니
    옛날에 만났던 남자가 생각나네요 -_-
    키187 한덩치했던 남자인데
    사이즈가 정말...-_-
    너무 작았어요
    한덩치해서 나름 기대(?)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작아서 깜놀했던 기억이...
    길이도 둘레도 너무 작았던....;;;

  • 3. ,,,,,,,,,,
    '17.7.13 2:4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예전에 S대 나온 선배언니가.. 왜 저한테 그런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키큰남자는 정력이 약하다 키는남자라고 해서 물건이 큰게 아니다
    가장 적당한 키는 170~175다 170이 안되면 보기에 남성미가 없지만 그래도 대물은 작은 남자에게 있다.라고..
    저 그때 처녀였는데..우연인지 몰라도제 남편 175 안되고 .. 많이 큽니다..처음엔 큰건지 몰랐는데 나중에 야동 비슷한거 보고 알았네요..

  • 4. .......
    '17.7.13 2:4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예전에 S대 나온 선배언니가.. 왜 저한테 그런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키큰남자는 정력이 약하다 키는남자라고 해서 물건이 큰게 아니다
    가장 적당한 키는 170~175다 170이 안되면 보기에 남성미가 없지만 그래도 대물은 작은 남자에게 있다.라고..
    저 그때 처녀였는데..우연인지 몰라도제 남편 175 안되고 .. 많이 큽니다..처음엔 큰건지 몰랐는데 나중에 야동 비슷한거 보고 알았네요. 제 팔뚝만해요.

  • 5. ,,,,,,
    '17.7.13 2:4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예전에 S대 나온 선배언니가.. 왜 저한테 그런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키큰남자는 정력이 약하다 키는남자라고 해서 물건이 큰게 아니다
    가장 적당한 키는 170~175다 170이 안되면 보기에 남성미가 없지만 그래도 대물은 작은 남자에게 있다.라고..
    저 그때 처녀였는데..ㅡ.ㅡ 그런얘기를 왜..
    그언니는 남친도 군살없이 키도 170정도 였어요. 울꽈 오빠를 제가 소개시켜줬거든요. 둘이 키 비슷..
    우연인지 몰라도제 남편 175 안되고 ..
    많이 큽니다..처음엔 큰건지 몰랐는데 나중에 야동 비슷한거 보고 알았네요. 제 팔뚝만해요.

  • 6. ,,,,,,,
    '17.7.13 2:5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예전에 S대 나온 선배언니가.. 왜 저한테 그런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키큰남자는 정력이 약하다 키큰남자라고 해서 물건이 큰게 아니다
    가장 적당한 키는 170~175다 170이 안되면 보기에 남성미가 없지만 그래도 대물은 작은 남자에게 있다.
    그리고 운동해서 어깨 역삼각인 남자도 물건 별로라고..
    저 그때 처녀였는데..ㅡ.ㅡ 그런얘기를 왜..
    그언니는 남친도 군살없이 키도 170정도 였어요. 울꽈 오빠를 제가 소개시켜줬거든요. 둘이 키 비슷..
    우연인지 몰라도제 남편 175 안되고 ..
    많이 큽니다..처음엔 큰건지 몰랐는데 나중에 야동 비슷한거 보고 알았네요. 제 팔뚝만해요.

  • 7. ㄹㄹㄹ
    '17.7.13 7:16 PM (58.127.xxx.232) - 삭제된댓글

    사십 후반이면
    젊은 남자도 좋지먀
    성능력 크고좋은 남자 만나세요.
    실험할 나이 아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1644 중고등들 공부 아니면 큰소리 칠일 없지 않나요? 6 솔직히 2017/08/23 1,526
721643 애를 키우면서 느끼는것들... 3 초보맘 2017/08/23 2,409
721642 헐..요즘도 도를 아시나요~ 가 있네요 3 111 2017/08/23 1,216
721641 노회찬의원은 어쩌저리 입담이 좋을까요 14 냄비받침 2017/08/23 3,860
721640 나팔관 양쪽 막힘인데, 복강경 수술 임신에 효과 있나요? 8 속상해요 2017/08/23 2,492
721639 생기부 질문드려요.고등맘이나 고등샘 계심.. 14 고3맘 2017/08/23 3,961
721638 육수낼 때 누룽지 넣는 분 계신가요? 5 엥? 2017/08/22 1,670
721637 공효진 연기가 늘 똑같지않나요? 23 .. 2017/08/22 5,996
721636 신동진 아나운서요... 18 ㅇㅇ 2017/08/22 13,785
721635 소문에 관한 해석 5 맑은웃음 2017/08/22 2,577
721634 계원예고 정도 다니면 명문대 미대는 자동입학인가요? 11 계원예고 2017/08/22 4,603
721633 똥싸놓고 큰 소리 치는 뻔뻔한 .... ... 2017/08/22 1,405
721632 건강검진 2 2017/08/22 1,250
721631 화장솜 추천부탁드려요. 7 네네 2017/08/22 1,670
721630 대학원모집에 보면 등록금지원해준다고 하는데 왜 지원해주나요? 7 2017/08/22 1,395
721629 부여사시는 분 계실까요? 3 미루82 2017/08/22 1,023
721628 분당에 에코 물병이나 에코가방위에 그림 인쇄해주는곳 있나요? 궁금맘 2017/08/22 407
721627 블로거들 싸움 구경 10 2017/08/22 9,194
721626 딸이 입추가 뭔지 아냐고 묻는데 제대로 말해줬더니 그게 아니라며.. 1 더워 더워 2017/08/22 1,783
721625 화풀이하는 남편 1 ... 2017/08/22 1,700
721624 경찰·소방 적폐 제보 받기에 나선 이재정 의원 10 고딩맘 2017/08/22 834
721623 샤워하기 싫기도 2 :: 2017/08/22 1,538
721622 아까 사우나에서 듣자니까 9 주항 2017/08/22 4,791
721621 내가 만난 빈대들의 특징 9 빈대월드 2017/08/22 3,778
721620 류영진 식약처장이란 분` 6 ... 2017/08/22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