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편지
작성일 : 2017-07-13 12:19:34
2383403
저 40대 후반입니다.
얼마전에 우연히 아는 분을 쇼핑하다 마주쳤는데 그 분께 나는 향기가 좋아서 여쭤봤는데 오늘 저희 집으로 가져다 주셨어요. 저는 뭔지도 모르고 그냥 얼떨결에 받았구요.
그 향수를 선물해주신 거예요.
이때 저는 뭐라고 해야할까요?
감사하다고만 쓰기에는 기다린거 같고.
왜 그러셨냐고 하기에는 질책(?) 같기도 하고.
좋은 말 없을까요?
IP : 98.14.xxx.136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760385 |
수능 정시 일정과 가나다군 문의 6 |
어쩌지 |
2017/12/21 |
2,328 |
760384 |
(MB구속) 우리 같이 태그달기 운동본부 가동해요! 1 |
다스 |
2017/12/21 |
301 |
760383 |
사랑을 많이 주고 애를 키운다는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14 |
... |
2017/12/21 |
3,942 |
760382 |
교수할만한 재목은 걍 바로 보이나요 8 |
ㅇㅇ |
2017/12/21 |
2,782 |
760381 |
한컴오피스한글에서 이력서에 사진붙이기요 6 |
난맘 |
2017/12/21 |
3,376 |
760380 |
현대판교점 구경가는데ᆢ 근처 구경할만곳 있을까요? 11 |
모나미 |
2017/12/21 |
1,596 |
760379 |
타짜의 손은 눈보다 빠르다. 정치인 편 -안윤상- 1 |
마우코 |
2017/12/21 |
481 |
760378 |
로그인해둔 사이트를 카톡방에 공유하면? 3 |
카톡 |
2017/12/21 |
480 |
760377 |
왜 잔잔하게 연애하지 못하는가... 4 |
.. |
2017/12/21 |
1,719 |
760376 |
82는 송년회 안하나요~~ 14 |
연말 |
2017/12/21 |
1,665 |
760375 |
아파트를 처음 매수하려는데요 2 |
무지 |
2017/12/21 |
1,034 |
760374 |
방송 프로그램, 업소 좀 찾아 주세요. 2 |
궁금 |
2017/12/21 |
436 |
760373 |
쟈니윤 기사네요.. 13 |
ㄸㅂ |
2017/12/21 |
5,244 |
760372 |
이런 할머니가 있었어요 13 |
tree1 |
2017/12/21 |
3,995 |
760371 |
여고생 자녀들 시험 끝나는 날은 주로 어디서 뭐하고 노나요? 6 |
** |
2017/12/21 |
851 |
760370 |
핸드폰 물에 빠졌는데요, 유심칩만 갈아낄 수 있나요? 1 |
ㅇㅇ |
2017/12/21 |
702 |
760369 |
겨울에 상해여행 어떤가요? 9 |
준 |
2017/12/21 |
1,385 |
760368 |
고3 아들 알바다녀요. 해외여행경비 마련한답니다 15 |
... |
2017/12/21 |
2,853 |
760367 |
한마디도 못 하고 여기하소연합니다 8 |
에효 |
2017/12/21 |
1,873 |
760366 |
(따뜻한 이야기) 통장이 없는 수녀님 9 |
.... |
2017/12/21 |
1,696 |
760365 |
일룸 스탠드형옷걸이 싸보신분 튼튼한가요? 5 |
.. |
2017/12/21 |
1,072 |
760364 |
치킨집에서 종업원이 8 |
..... |
2017/12/21 |
1,989 |
760363 |
또 말 바꾼 靑... UAE가 朴정부에 서운해 해서 갔다. 20 |
........ |
2017/12/21 |
1,765 |
760362 |
한살림 유기 수저 어때요? 1 |
ㅡㅡ |
2017/12/21 |
1,051 |
760361 |
울산 학성공원에 왜장 '가토 기요마사' 동상 건립 논란 3 |
ar |
2017/12/21 |
7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