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그런것 같아요
특히 문재인에 대한 열등의식이 굉장한것 같아요
태생부터 신분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할텐데
자기보다 못하다 생각하는 사람에게 졌다고 생각하니 인정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것 같아요
특히 문재인에 대한 열등의식이 굉장한것 같아요
태생부터 신분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할텐데
자기보다 못하다 생각하는 사람에게 졌다고 생각하니 인정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살리에르도 과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83130
열등의식은 확실히 있는듯..
살리에리도 과분 2
살리에르도 과분.333
아침에 안철수갤러리 글이 올라와서 봤는데
82쿡에서 안철수 인격모독에 인신공격 한다고 쌍욕까지 하면서 바들바들
덜떨어진 것들이 이곳에서 나서지는 못하고
자기들 본진에가서 이곳 욕하며 발광을 하나봅니다
아무것도 아닌 거처럼 보이는 사람이 존경받고 사랑받는 걸 이해못하는 거에요.
우월감,열등감,질투를 일반 대중에게 이렇게 저열하게 드러내는 사람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섰으니 참.
다른 정치인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저렇게까지 한 사람에게 요상하게 뒤틀린 감정을 보이는 사람은 본 적이 없네요.
이건 심리학자들의 아주 좋은 연구대상감이라고 봐요.
타국에서 고생하네요...
하이타이 거품이구만요.
살리에르도 과분.44444
살리에르는 그래도 2인자였잖아요? 안초딩이 무슨 2인자?
물론 모짜르트에 가려진 나름 훌륭한 음악가 살리에르에 비할바 못되지만 안철수가 문재인 대통령을 대하는거 보면 꼭 그런 심리 같아요.
안철수의 지금 언행 보면 살리에르의 질투심과 비슷하기도 하네요.
죽어도 인정하기 싫은 문대통령을 피하기 위해 당사자라 호칭하는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주셨죠.
다시는 안보고 싶은데 다시 기어 나오겠죠?
대선판을 문재인-안철수 구도로 만들려고 했죠.
그래서 당도 따로 만들고... 마크롱처럼... ㅎㅎ
이번엔 어떤구도로 갈건지... 보는것도 관전포인트네요.
주위에서 다들 그랬어요.
정치인 할 인물은 아니라고.
2인자는 무슨.
해석할 필요 없습니다.
아바탑니다. 헌데 주식을 겁나 많이 보유했습니다.
중학교 부터 지금의 나이까지 단 한사람의 친구도 만들지 못한 사람이 대통령을 하겠다는게 정상적이진 않죠
학창시절 친구 하나 없던 찌질에 열등감 덩어리.
정치라는 걸 알가요? 관심이 있긴 하나요? 사업하던 사람이예요
정주영 정몽준 이명박 그리고 안철수
사업가의 욕망엔 공통점이 있어요
돈으로 다 되는 세상인데 걸림돌이 있음 합병하듯 흡수하든지 없애버려야 하는거죠
그리고 주식에 대한 집착...안에게 큰 권력을 준 그 주식에 대한 집착 절대 안버릴거라 봐요
살리에리씩이나...살리에리도 대단한 음악가였습니다요.
살리에르께 죄송하고
제 생각엔 간디 증후군 같아요..
간을 디지게 많이 봐서요ㅡㅡ;;;;
대통령병 환자에 불과합니다.
단순해요.
그냥 좀 많이 모자란 분..
살리에리에겐 미안하지만 증상이 비슷하다는 거예요
그래도
안지지자들이 그토록 맹목적으로 지지하는데에는 어떤 이유든 있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라를 팔아먹어도 박근혜라는
그 사람들과 같은 과인것 같아요
상식적으로 이해불가인 촬수...와 지지자들..
그래도 깨끗하다고 하겠죠?
하고나서 이제야 정치가 뭔지 알거 같다고 하더니 그 가 말한 정치는 호남구태들과 궤를 같이하는 자작극.이희호여사 발언왜곡 녹취나 제보조작같은거 였나봐요.
적당히 거짓으로 포장하는게 정치다.
그 삐죽대는 주둥이로 새정치.양당정치 비난하던 게 그가 만한 정치인가 봅니다.
이모든 뒤에 썩은 언론이 받쳐주고.
이제 정치를 알게됐다라고 할때 손석희가 은근 기대하는듯한 뉘앙스의 브리핑을할때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네욪
당시에도 저사람은 안철수한테 아직도 뭔가가 있을거라고 기대하나보다 란 느낌이 들었어요.
전 저 인간 보기만 해도 토할거 같습니다.
국민을 무슨 어디 아프리카나 아마존 오지에 사는
문맹인으로 아나!!!
멀쩡히 자료 넘쳐나는데 입만 열면 거짓말!!
우릴 얼마나 우습게 보는건지
내가 말하면 니넨 그냥 믿어라???
이명박그네를 잇는 발암캐릭터예요!!!
살리에르 무시하지 마세요 ㅜㅜ 대선때 건국이래 유래없는 언론의 몰빵 지원을 받고도 2등이 아닌 3등 했습니다 ㅡㅡ 그 푸쉬를 받고도 홍준표한테도 못이긴게 안철숩니다. 열등감은 인정합니다. 적나라하게 드러나죠. 숨기지도 못하더군요. 나이가 몇인지 ㅉㅉ
지생각이고 삶자체가 발뒷꿈치 때만도
못쫒아오지 않나요?
사기꾼같으니. 이 부부보면 부부라기보단
마누라는 교주같고 안은 신도같은.
의문의 1패...
과분 맞는 듯
저도 딱 살리에르 생각했어요.
철수는 문재인 컴플렉스가 극심해서 차기에 자기도 문재인처럼 재수하면 차기 대통될거라고 믿는듯해요.
엄마랑 어제 뉴스보는데 꺼지라고 욕하시던데요 ㅋㅋ 엄마가 정치인 보고 욕하는 건 한광옥 이후에 오래간만이에요 ㅋㅋㅋ
투표 결과 3위한 주제어ᆞ
누가 보면 1위하고 몇 표 안 되는 표로 진줄 알겠어요.ㅉ
dfsdfsfsdf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