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해봤는데 짜네요.
당면을 더 삶아 넣을까요?
(간장 올리고당 섞어서 끓이다가 면을 넣은거라
추가하면 뻑뻑해지고 어우러지지 않을거 같아서 망설이고 있어요)
아님 양파를 더 추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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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가 짜요 ㅠㅠ 해결방법있을까요?
... 조회수 : 3,834
작성일 : 2017-07-13 10:16:13
IP : 1.224.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7.7.13 10:16 AM (211.114.xxx.77)야채 더 넣는거 추천해요.
2. 막대사탕
'17.7.13 10:18 AM (116.123.xxx.168)양파 파프리카 볶고 부추 살짝 데처서 넣어보세요
대파 길게 썰어 볶아도 되고요3. ...
'17.7.13 10:32 AM (223.62.xxx.31)야채더 볶아넣으셔도 되는데 잡채는 시간지나면 좀 싱거워져요 첨 무쳤을때 약간짠듯하면 나중에 간괜찮던데요
4.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17.7.13 10:33 A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잡채 찾아보시면 거두절미한 숙주 , 당근 , 양파, 가늘게 채썬 도라지 , 돌려갂기 한 후에 채썬 오이 , 목이나 표고버섯 같은 버섯류, 소고기 같은 재료들이 각각 데치거나 , 절이거나, 물에 불린 후 간장 설탕 참기름에 버무린 후 볶아서 들어가요.
집에 있는 재료로 간 안하고 더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5. 그런사람
'17.7.13 10:36 AM (175.211.xxx.111)재료를 다 따로 익혀서 간을 한 경우는 윗분 말대로 시간 지나면서 싱거워지는데요.
원글님은 황금레시피인가.. 그런데에 나온 방법인 거 같아요.
간장, 올리고당에 당면 넣는거...
저도 그렇게 했는데, 그건 당면 자체가 짜진거라 회복이 잘 안되더라고요.
저는 그냥 당면, 야채를 추가했어요. 좀 많이...
그래서 그 담부터는 당면을 간장에 미리 익힐때는 레시피에 나오는 거보다 적게 하고나서
나중에 간을 맞춰요.6. 밥에
'17.7.13 11:40 AM (114.206.xxx.36)얹어 덮밥으로 드심 어때요?
밥 간없이 볶아서 섞으면 잡채볶음밥.7. 어서
'17.7.13 12:22 PM (175.223.xxx.243)야채를 더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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