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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사기를 당할 거 같은데..

사기 조회수 : 6,190
작성일 : 2017-07-13 03:20:38
혹시 코타파란 다단계 회사에 관해서 들어 보셨나요?
샐프론이라고 고무로 된 제품인데 덧버선처럼 생긴 걸 발에 신으면 자세가 교정돼서 우리 몸이 치유된다는 원리인 거 같아요. 출범한 지는 얼마 안됐구요. 제품이 맘에 들어 판매를 하는 것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한켤레에 22만원하는 건데 1800만원 어치를 샀더라구요. 그래야 본인 밑으로 라인이 두 개가 만들어 진다면서요.그런데 더 욕심이 생겨서..그 회사가 다음 단계로 화장품을 판매할 예정이래요. 그래서 투자자를 모집하는데 거기에 현금 가지고 있는 거 전액인 3억을 그 회사 주식에 투자하겠대요. 참고로 3억을 투자하면 그 회사 주식의 5프로를 갖는 거라네요. 매년 수익금의 할당액을 준다고 했나봐요. 나중에 그 회사가 커지면 주식이 오르고 할당액이 엄청날 거라 확신하더라구요. 가족들이 아무리 설득해도 안 들을 거 같은데 걱정이에요. 뭐라도 좋으니 언니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지혜의 조언들 좀 나눠 주세요. 답답해서 잠이 안와요. 듣고 있으면 마치 사이비종교 단체같은 느낌이거든요. 도움이 절실해요.
IP : 121.135.xxx.20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3 3:25 AM (70.187.xxx.7)

    공정거래 위원회던가 정부 사이트 들어가보세요. 그럼, 회사의 지분이나 수익이 정확하게 나와요.
    다단계도 다 검색이 되지요. 다음 웹툰에 보면 '던전오브 다단계'라고 있어요.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있고요.
    글 내용상으로 보면 사기일 것 같네요. 그리고 수익이란 보통 창업자 이외엔 그닥이에요. 보통.
    근데, 문제는 저렇게 홀리면 아무 말도 귀에 안 들어온다는 거. 망하고 시간 낭비해야 나중에 깨달음. 빠르면 5년 늦으면 십년 지나서.

  • 2. ..
    '17.7.13 3:36 AM (125.209.xxx.190)

    암웨이가 성공을했어서 단순히 사기라고만은 못하고 투자해서 잘되면 이득이고 못되면 쪽박차는거죠.
    전 피라미드는 사기보다는 주식처럼 도박이라 생각해요.

  • 3. ..
    '17.7.13 3:39 AM (125.209.xxx.190)

    추가로.. 회사가 실존하는지만 확인하세요. 존재가없는것이거나 부풀려진거면 사기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회사 인지도가 아직 없다보니 자본이 딸릴테고 주식투자하라고 언니를 꼬시는거죠 뭐.

  • 4. 원글
    '17.7.13 3:39 AM (121.135.xxx.203)

    공정거래위원회 싸이트 들어가 봤는데 올해 다단계 회사로 등록됐다고는 나오는데 회사의 지분과 수익금이 얼마인 지는 모르겠네요.ㅜㅜ

  • 5. ㅌㅌ
    '17.7.13 5:16 AM (42.82.xxx.126)

    그회사 망하면 주식은 휴지쪼가린데..
    다단게 망한 회사가 얼마나 많은데 그렇게 큰 돈을 투자하나요
    십년전에 저도 다단계 설명회 들으러갔지만 허무맹랑한 소리만 하더군요

  • 6. 그까짓 덧버선 한켤레로
    '17.7.13 6:14 AM (117.111.xxx.186)

    자세 교정이 된다구요?
    경기도 어려운데 누가 그런 덧버선을 22만원을 주고 사겠어요?
    그돈갖고 투자 할데가 그렇게 없데요?
    힘들게 번 돈이 아닌가 보네요
    내가 밤잠 못자고 힘들게 번돈 같아봐요
    그런회사 주식에 투자를 하는게 얼마나 바보같은 짓인지 알텐데..
    가만 보면 나이만 먹고 철없는 서람들이 참 많아요

  • 7. 덧버선
    '17.7.13 6:28 AM (58.148.xxx.66)

    다단계~~ㅋㅋ
    정말 별의별~~~

  • 8. ...
    '17.7.13 6:59 AM (110.70.xxx.224)

    이성적 논리적으로는 설득안될걸요. 본인, 가족, 친지, 친구들 다 들어 먹어야 깨달아요.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려 다른 피해 막으시면 3억 2천정도로 선방 가능합니다.

  • 9. ㅇㄹㅇㄹ
    '17.7.13 7:33 AM (223.62.xxx.220)

    그냥 전화끊어버리 고 감금을 해서라도 말리세요
    관계자들을 만날수 없게

    그렇게 당하는 사람들 많은데 귀가 얇아서 혹 하는
    성격때문에 그래요

  • 10. ㅇㅇ
    '17.7.13 8:13 AM (121.168.xxx.41)

    덧버선으로 자세가 교정돼요?
    우리 노벨의학상 받는 거 아니에요?

  • 11.
    '17.7.13 8:28 AM (223.33.xxx.153) - 삭제된댓글

    것도 정신병이에요 병원치료시키세요

  • 12. ......
    '17.7.13 8:38 AM (124.51.xxx.111)

    귀신씌인 상태네요.......
    못말립니다....
    3억에 망하면 선방하는겁니다......

    댓글 보여주세요...

    수조원 투자한 조선소도 망하는판에
    고무 덧버선이 왠말

  • 13. 덧버선
    '17.7.13 8:44 AM (125.177.xxx.11)

    한 켤레에 22만원이면
    신발도 아니고 덧버선 -_-
    효능 여부도 불투명한 그걸 누가 사나요?
    뭐 몇 만원 정도해야 친척들한테라도 강제로 팔아먹지.

  • 14. 근데
    '17.7.13 9:25 AM (223.62.xxx.87)

    같은 회사인지는 모르겠는데 약국에 자세교정 덧버선 팔아요.
    가격도 22만원이고 약국장이 친척이라 후기를 들어봤는데
    허리 통증에 효과가 있어서 협착증 약 안먹고 견디고 있다고.
    근데 가격치곤 너무 허섭하게 생겨서 (엄지 발가락에 고리 거는)
    누가 사갈까 궁금은 했네요

  • 15. 화장품은
    '17.7.13 10:06 AM (42.147.xxx.246)

    정말로 좋은 것이 아닌 이상 사는 사람 없어요.
    아모레 등 외국 명품들이 줄을 지어있는데 누가 이름도 없는 것을 쓸까 싶네요.

  • 16. ㅎㅎ
    '17.7.13 10:39 A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다단계네요.
    본인이 그곳에 꽂혀서 욕심내기 시작하면
    옆에서 말려도 소용없을것같아요. 나름대로 소신있게 밀고 나가는거니..
    돈잃고 사람잃고..
    정말 비슷하게 당한 케이스 엄청 많을건데
    인터넷에서 그런사례 찾아서 읽어주고 보여주면
    적어도 진리라고 믿는 현실을 의심이라도 하지않을까요?

    아니면 욕심을 조금만 줄여서 천천히 다가가라고.. 해주는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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