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런 쪼잔한인간이 대텅을하겠다고 ㅉㅉ
전혀 신사적이지도 않고
전혀 인간성도 안좋은 인간이라는걸 오늘로서 다 느껴버렸네요
소통도 불통이고 질질끌면서 때늦은 입장발표를 하는마당에 고집한가득 인 얼굴로 진정성없는사과인게 똭봐도 표나고 당사자란호칭을쓰는걸보면 쓸데없는 자존심이보이고 얼굴이 심술 잔뜩난 화난사람의 얼굴이더군요
아니 사죄하고 반성하는 표정은 어디에도 없었어요
저런인간이 대텅을하겠다고 나섰었는데 우린 저사람한테 잠시 속았었기도 했네요
503번과 너무 똑같은류의 인간이란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참 나쁜사람이예요
1. 괜히 기자회견
'17.7.13 12:16 AM (223.62.xxx.19)본것 같아요.
국민들 기분 나쁘게 하는데는 일등2. 가정교육의 중요성
'17.7.13 12:17 AM (125.177.xxx.55)박그네의 상스러운 언행과 비상식적 행보를 보면서 육영수도 이미지뿐인 허상이구나 느꼈듯이
안철수의 저 초딩만도 못한 양아치 사과를 보면서 그 집 가정교육도 상식적이고 선한 아이들 키워내는 일반 서민부모의 가정보다 못한 고상한 쓰레기구나 깨달았네요3. ᆢ
'17.7.13 1:04 AM (175.223.xxx.161) - 삭제된댓글심술보할매같은 얼굴 보기싫어 tv 나오면
채널돌려버립니다
하는짓이 쪼잔하고 비열하고
누가찍어준다고 은퇴는 안하는지
대통령돼서 날마다tv에 나온다고 상상만 해도
소름끼치네요 이명박그네와 똑같이 싫어요4. ..
'17.7.13 1:36 AM (14.39.xxx.100)그냥 자기 지지자들 다독이려고 나온듯..
생각보다 훨씬 더
폐쇄적인 인간이네요5. midnight99
'17.7.13 5:52 AM (94.3.xxx.73)괜히 남자 박근혜란 별명이 주어졌겠습니까?
6. 도라
'17.7.13 7:31 AM (86.3.xxx.229)제가 안철수가 했던 말 중 제일 듣기 싫었다 말이 '국민들이 아실 겁니다' 이거든요. 뻑하면 저 대답 갖다 붙이는데, 질문에 대답을 하는 성의로 안 보이거니와, 아무데나 국민 갖다 붙이는 게 오히려 국민을 무시한디는 인상을 받았거든요. 어제도 우린 정확한 대답을 원하는데 또 저렇게 대답하더라고요.국민들이 아실 겁니다. . 우리가 뭘 알까요? 도대체 뭘 알아주길 바라는지..완전 짜증났어요 ㅠ
7. 동감
'17.7.13 11:05 AM (117.111.xxx.111)윗분 말씀에 동감요..
저도 국민들이 아실겁니다. 이 말 정말 싫어요.
책임있는 정치인이면
본인이 국민 앞에 소명하고 국민을 설득해야지
왜 국민에게 떠넘기나요..
정말 남자 박근혜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13888 | 태국 아시아티크 쇼핑 7 | 000 | 2017/07/30 | 2,566 |
713887 | 초딩1과 광주 2 | H | 2017/07/30 | 486 |
713886 | 언론계에 일본 자본이 그렇게 많다더니 군함도 후기보니 진짜인가보.. 25 | 슬픔보다분노.. | 2017/07/30 | 2,313 |
713885 | 갱년기 증상 중 제일 괴로운 게 뭔가요? 15 | 질문 | 2017/07/30 | 6,822 |
713884 | 나이많은데 철드는법 알려주세요 8 | 철든사람 | 2017/07/30 | 3,710 |
713883 | 알쓸신잡에서 경주에 있는 시장 길커피 11 | 커피 | 2017/07/30 | 5,437 |
713882 | 아파트가 당첨되었는데요........ 27 | 고민 | 2017/07/30 | 14,981 |
713881 | 가죽소파에 어울리는 쿠션 찾아요 4 | 고민 | 2017/07/30 | 1,189 |
713880 | 군함도 중2랑 같이 볼수있나요? 50 | ㄴㅇ | 2017/07/30 | 1,986 |
713879 | 질투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20 | ㅇㅇ | 2017/07/30 | 6,234 |
713878 | 나이들면 치아가 튀어나오나요? (치아 앞쪽이요) 18 | ..... | 2017/07/30 | 6,530 |
713877 | 알뜰폰 추천해 주세요. 6 | 알뜰폰 | 2017/07/30 | 1,249 |
713876 | 비밀의 숲 같은 드라마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7 | 대박 | 2017/07/30 | 4,913 |
713875 | 황시목이 웃었어요 ㅜ 9 | ㅇㅇ | 2017/07/30 | 3,145 |
713874 | 사촌 남동생에게 밥 퍼 오라는 조카 13 | 4갓 | 2017/07/30 | 4,623 |
713873 | 휴가지 원피스 어려워요. 28 | 급한데 | 2017/07/30 | 6,099 |
713872 | 품위녀. 첩 옆모습 콧대가 왜그런가요? 16 | .. | 2017/07/30 | 7,456 |
713871 | 비밀의숲..이창준 (스포) 4 | ㅁㅁ | 2017/07/30 | 4,068 |
713870 | Dear Madam / Sir 를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까요^^ 5 | 질문 | 2017/07/30 | 1,665 |
713869 | 여름휴가 안가면 이상해보이나요 23 | 여름 | 2017/07/30 | 5,071 |
713868 | 82보면 외모에 목숨건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52 | --- | 2017/07/30 | 6,375 |
713867 | 이효리집 너무 어지럽고 어수선... 머리가 아플정도네요 101 | ........ | 2017/07/30 | 29,606 |
713866 | 군함도 어디까지가 팩트인가요? 12 | ... | 2017/07/30 | 1,527 |
713865 | 아기가 입원중인데 시댁식구들이 들이닥쳤어요 44 | 짜증 | 2017/07/30 | 12,778 |
713864 | 성주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집회, 오히려 역풍 9 | ... | 2017/07/30 | 3,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