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분 우울하네요..

엄마 조회수 : 2,479
작성일 : 2011-09-03 15:22:30
초등4학년 아들래미가 학교에서 끝나고 와서 
같은반 여자애가 오늘 생일인데 자기랑 친한애들 다 초대받았는데 
자기만 못받았다고 다운되서 들어왔네요.

한참뒤에 자기랑 친한애한테 놀자고 전화하니까
자기 아직도 생일파티하고 있다고 노래방이라고 했답니다.

전화끊고..에이..짜증나..왜 나랑 친한애들은 다 초대받았는데 나만뺀거야..이러네요.
울애랑 친한애가 대여섯명정도 되는데 그애들은 다 초대받아서 갔는데 우리애만 못받았데요.

옆에서 보고있자니..왜이리 맘이 안좋고 짠한지 모르겠네요.
IP : 61.106.xxx.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1.9.3 3:34 PM (125.252.xxx.22)

    에궁.. 우리 아이 생각나서 원글님 아이가 마음이 짠해요.

    엄마가 맛난 거 사주거나 만들어주시고 (울 아이라면 치킨~~^^) 우울한 기분을 다른 좋은쪽으로 돌리게 도와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사실 엄마는 마음이 아프고 짠~~ 하지만.. 아이는 기분나쁜 상황을 금새 잊어버리기도 하잖아요.^^

    친한 친구들과의 관계가 괜찮다면 어쩌다 한번쯤 있는 일이니.. 너무 걱정 마세요^^

  • 2. ..
    '11.9.3 3:49 PM (112.168.xxx.7)

    저도 딱 그나이때 그런 경험 있어요
    나름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 친구는 아니었나 보더라고요
    전 그게 크면서도 상처였어요
    나중에는 다시 친해졌지만 한동안 꼴도 보기 싫더라고요

  • 3.
    '11.9.3 4:05 PM (61.79.xxx.52)

    아마 그 여자 아이가 아드님에게 안 좋은 기억이 있나 보네요.
    생일은 그 아이 마음이니 어쩌겠어요.
    아이 다독이시고 맛난거 해주시면 되겠네요.

  • 원글엄마
    '11.9.3 4:14 PM (61.106.xxx.69)

    안좋은기억이요?
    그걸 님이 어떻게 알고 맘대로 추측하세요..ㅜ.ㅜ
    속상한사람에게 이런말씀 하시는거 아닌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79 외국인친구와 갈 인사동 한정식집 소개좀 해주세요(리플절실) 6 인사동 2011/09/13 4,012
16578 김해 장유 프리미엄 아울렛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6 장유 2011/09/13 4,114
16577 82.. 글씨가 작아졌어요. 2 결비맘 2011/09/13 3,107
16576 가을전어 덕분에 여럿 가슴에 돌 던졌어요..ㅠ.ㅠ 19 전어 때문에.. 2011/09/13 5,943
16575 '동기 여학생 성추행' 고대 의대생 보석기각 9 세우실 2011/09/13 4,636
16574 서운한 시동생 4 삐뚤어질테다.. 2011/09/13 4,855
16573 유럽위기 관련 유료기사인데 해석좀 부탁드려요..^^ .. 2011/09/13 3,320
16572 연휴라도 드럽게 외로운 저에게는 82가 의지가 되네요 5 연휴 2011/09/13 3,758
16571 이 경우에도 유책배우자가 되나요? 4 ... 2011/09/13 3,718
16570 댓글의 댓글은 어찌 등록하나요? 2 글쓰기 2011/09/13 3,171
16569 대형 수산물 센터에서 일했던 조카 말로는 25 가끔 2011/09/13 13,639
16568 남편의 술버릇 어찌 고칠지.. 10 내맘 2011/09/13 4,995
16567 12년의 결혼생활을 마치고.. 20 홀로서기 2011/09/13 14,724
16566 부모님의 편애로 인해서 형제사이 다 멀어졌어요. 15 편애 2011/09/13 13,000
16565 검찰, 곽노현 교육감 접견 금지 '논란' 3 너무해요 2011/09/13 3,520
16564 시어머니께 육아도움 받으시는 분 계시나요? 2 이쁜이맘 2011/09/13 3,471
16563 종이사전 요즘도 쓰나요? 28 ... 2011/09/13 4,932
16562 왜 직접 말씀을 안하시는지... 15 왜? 2011/09/13 5,423
16561 새집증후군 없애는 방법 5 이사 2011/09/13 5,192
16560 마트피자 5 피곤한 맘 2011/09/13 3,977
16559 명절 tv.. --; 2011/09/13 2,943
16558 참 살다가 보니.. 10 허허 2011/09/13 5,568
16557 고구마순 김치가 너무 많이 남았어요 20 자취생 2011/09/13 5,217
16556 김하늘 사진보다가 7 나도 좀 그.. 2011/09/13 6,151
16555 역삼동 소이비인후과 9 질문 2011/09/13 5,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