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열등감인가요?

철수심리 조회수 : 6,929
작성일 : 2017-07-12 21:38:52
도저히 저런 사과문이 이해가 안가서요

삼척동자도 저런사과문은 부정적 효과를 몰고온다는걸 알텐데..

설사 속마음이 죽어도 문재인대통령이라고 칭하기 싫었어도.. 무릇 정치인이라면 가장 필요한 덕목은 포커페이스ㅈ아닌가요?

자기만의 감정은 좀 뛰어넘어야죠

죽어라고 문재인대통령이라고 호칭안하는거보니
문득 아..이건 열등감이구나..!! 하는 생각이들었어요

안철수같은 사람이 뭐가부족해서 열등감이냐..고 하시겠지만

무릇 열등감은 우월감과 함께 존재하거든요 동전의양면처럼.

우월감있는 사람은 반드시 열등감도 잠재되어있고
자기보다 잘났자고 하는 느껴지는 대상앞에서 표현되죠


아무리 안철수심리를 이해해보려해도
이거밖엔 떠오르는게 없어요

당사자.. 라는 표현의 사과.
진짜 이해안됩니다.
지독한 열등감이외에는...

그렇다면 안철수씨는 사실은..
그동안 지독한 우월감에 사로잡혔던
사람이었다는 얘기도 되죠

기나긴 세월동안 겉으론 겸손한 척 했던건
포장이고 위선이었을 뿐...
IP : 175.223.xxx.12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척
    '17.7.12 9:40 PM (202.123.xxx.174)

    당사자라니?당사자라..당사자...
    사과문에 저런 표현을 쓴 사람이 정상인가요...

  • 2. 열등감인데
    '17.7.12 9:42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본인은 자존심이라고 하겠지요 ㅋㅋㅋ
    자존감은 바닥이라는 증거~~~

  • 3. 비겁함
    '17.7.12 9:43 PM (218.236.xxx.162)

    깔 때는 실명 사과할 때는 당사자

  • 4. 그 엄마가 안씨 동생
    '17.7.12 9:43 PM (1.231.xxx.187)

    한의대 제적 대상이었을때 돈 들고가서 구제했다는 얘기
    그런 엄마에게서 자란 아들..........
    인 걸 잘 알겠어요

  • 5. 속초철수는
    '17.7.12 9:43 PM (211.246.xxx.212)

    문통에게

    어마어마한 질투심과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부들부들
    민소희~~~~~~~~~~~~~~~~~~~~
    문재인~~~~~~~~~~~~~~~~~~~~~~

  • 6. 맞아요
    '17.7.12 9:44 PM (121.165.xxx.147)

    정말 동감합니다.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어쩜 그릇이 저 정도밖에 안되는지 ㅉㅉ

  • 7. 당사자
    '17.7.12 9:44 PM (180.224.xxx.81) - 삭제된댓글

    에게도 사과한다고 했는데 문준용씨를 지칭한 것 아닌가요?

  • 8. dd
    '17.7.12 9:44 PM (220.93.xxx.18)

    그게 안철수의 저열함이죠.
    당사자가 뭡니까? 아마 이준서 구속안됐음
    기레기들 비호아래 원뿔원이랑 전국맛집탑방하며 칩거하고 있다고 했겠죠

  • 9. 간장종지
    '17.7.12 9:46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이건 뭐
    깔 때는 실명 사과는 당사자
    당사자 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셀프로
    주워 담으라는것

  • 10. 동감.
    '17.7.12 9:51 PM (124.59.xxx.247)

    깔 때는 실명 사과는 당사자2222222222222222222222

    당사자란 단어가 부정적인 의미도 있지않나요??


    참 비열하고 더러운 인간.

  • 11. 한 두 사례가 아니잖아요?
    '17.7.12 9:51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장례식장에서 건배제의하고 문통이 만류하자 삐져서 암말 안하다 나가버린 것도 웃긴거죠.
    보통이면 아, 잠깐 실수했다고 하고 끝날 일인데...새민련에서 개판치다 대표에서 물러나 문통이 대표로 복귀했을 때도 사사건건 딴지걸던 건 또 어떻고요.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애예요, 애.

  • 12. 열등감
    '17.7.12 9:53 PM (210.97.xxx.24)

    좀 웃기죠?비등비등한 사람한테 열등감을 갖아야짛ㅎㅎㅎㅎ 가소로워서ㅎㅎㅎ 쪼다인가 했어요. 박근혜보다 더 바닥이예요.

  • 13. ㅇㅇ
    '17.7.12 9:53 PM (110.70.xxx.69) - 삭제된댓글

    오늘 확실히 느낌
    열등감 많은 사람이란 걸요

  • 14. 어릴땐 잘 모르지만
    '17.7.12 9:56 PM (223.62.xxx.65)

    조금만 살아봐도 눈에 훤하게 보이는데 저런짓을 하는걸 보면 구제불능이에요.

  • 15. 밴댕이
    '17.7.12 9:57 PM (125.178.xxx.187)

    임을 스스로 드러낸거죠.그동안 언론이 얼마나 띄우고 감추고 포장해줬는지 그 빨이 사라지니 민낯이 드러난거죠.
    정치 초년시절 어른들이 안철수가 무슨 정치,대통령깜이나 되냐고했었던 말이 진리네요.

    정치하는 내내 이명박그네보다 문재인에대한 열등감으로 강한 자의식,자기애로 똘똘뭉쳐 대범하게 한번 대응을 못하고 떠나네요.

    뒤에남아 현정권,대통령이 헛발질하고 인기가 떨어지길 학수고대하겠지요.
    그때 구원투수로 등판해 다시한번 재기를 모색하려겠지만 과연 그게 가능할까요??
    이미 쉬어터진 떡밥인데.

  • 16. 답답
    '17.7.12 10:01 PM (175.223.xxx.121)

    진짜 안철수가 다음 대선을 노린다면..
    그래도 대통령감 답게

    사과할건하고, 사과할땐 화통하게
    책임은 지대로 지고..
    뭐 이런모습을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이 분 꽤 답답하네요

  • 17. 맞아요
    '17.7.12 10:03 PM (125.129.xxx.107) - 삭제된댓글

    열등감이 괴물 수준인 것 같네요.

  • 18. 맞아요
    '17.7.12 10:03 PM (125.129.xxx.107)

    문대통령에 대한 열등감이 괴물 수준.

  • 19. 철ㅅ
    '17.7.12 10:09 PM (211.199.xxx.54)

    저런인간에서 열광햇던 사람들 참 스스로도 한심할 듯..

  • 20. 안 아동틱
    '17.7.12 10:12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문 깨끗 하고 같은 선상에 있다고
    착각 하는데 문재인의 삶 은 그냥 돈
    주고 산게 아닌데 너무 쉽게 여겨.

  • 21. 비상식적인 안초딩
    '17.7.12 10:17 PM (223.33.xxx.98)

    이해하려면 힘들어요.
    그냥 인간이 아니무니다로.
    여러가지 일화보면
    집안도 본인도 주변도 유유상종

  • 22. ..
    '17.7.12 10:18 PM (219.248.xxx.230)

    찐따같은 정치인이 오래 버티긴 한 거죠. 문대통령을 지지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전혀 이해할 수 없을 거에요. 왜냐면 이해하고 싶지 않으니까.
    도박꾼이 한 탕의 기억을 잊지 못하듯 안철수 신드롬 시절을 언제든 회복할 거라고 굳게 믿으니까.

    그래도 고마워.안크나이트 덕분에 분리수거 깔끔한 거 봐. 장한 일 했다

  • 23. 열등감보다는
    '17.7.12 10:23 PM (110.47.xxx.240)

    억울함일 듯이요.
    실패없이 살아온 인생이잖아요.
    서울대 의대 입학과 졸업만으로도 이미 성공한 인생인데 당시로는 최첨단인 백신업체 역시 성공해서 엄청난 돈도 벌었고, 위인으로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사회적으로도 인정받았고...
    도대체 대통령이 안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안철수는 그냥 억울한 겁니다.
    그렇게 잘난 자신이 왜 사과를 해야 하는지...

  • 24. ㅇㅇ
    '17.7.12 10:24 PM (14.37.xxx.202)

    선민의식 있어서 본인이 아니면
    나라를 구할수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기도 해요
    뭔가 ..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느낌 오늘도 들었다는 ..

  • 25. 지금까지 지는 삶이 아니었겠죠
    '17.7.12 10:29 PM (58.231.xxx.76)

    그러나 문통에게만은 그게 안되니
    얼마나 열등감이 있겠어요.

  • 26. ㅉㅉ
    '17.7.12 10:32 P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

    아마 지금도 사과한거 분해서 부들부들 떨면서 어디 숨어서 뭘 쳐먹는지 모르죠,,,,,
    자식들 감방에 쳐넣고 저는 뭘 그렇게 쳐먹고 다녓는지 볼따구니 미어 터지던데,,,,

  • 27.
    '17.7.12 10:34 PM (175.223.xxx.21) - 삭제된댓글

    그것들이 그 사람이 이룩한 건가요?

  • 28. 저런걸 지지했었다니!
    '17.7.12 10:38 PM (211.36.xxx.217)

    빙신~~~~~~~~~~~이라고밖에

  • 29. 선민의식
    '17.7.12 10:41 PM (119.69.xxx.101)

    특권의식으로 평생을 살아왔으나 타고난 성정이 내향적이고 이기적이어서 주변에 사람이 없었을 겁니다.
    정치권에 들어오면서 안철수는 표정, 목소리 등 본래 자기 모습을 철저히 바꿔야만 했어요. 대중들이 그의 본모습을 좋아할리가 없었기 때문이죠. 한때 대중적 인기를 얻게 된 계기도 거짓으로부터 시작된 것이었듯이요. 그로선 정체성의 혼란을 나이 50넘어 겪게 된거죠.
    이제 안철수의 정치생명은 그의 민낯을 드러내면서 쫑난겁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본래의 자기를 드러내면 낼수록 그 훌륭함에 감탄한다는것, 언론에 의해 왜곡되어 비쳐졌다가 이제서야 서서히 실제 모습이 드러나고 있는거죠.
    자기를 드러내지못하고 가짜 이미지로 정치하려다 민낯이 드러나버린 안철수와 언론에 의해 왜곡되었다가 이제서야 조금식 본래 모습이 드러나자 감동할 수밖에 없는 문재인. 안철수같은 인간은 질투할 자격도 없죠. 열등감ㅈ이란 스스로 극복해야할 문제고.

  • 30. 심리분석
    '17.7.12 10:41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파파이스에서 황상민 교수가 나와서 안찰스 심리분석한 것 있어요. 열등감은 당연히 포함돼있고요, 듣고 나면그간의 찰스 행동이 왜 그랬는가가 단번에 이해돼요. 강추합니다.

  • 31. 열등감이라기보다는
    '17.7.12 10:43 PM (114.206.xxx.150) - 삭제된댓글

    그동안 승승장구 실패를 모르고 본인이 최고인줄 알고 살아오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인생 최초로 자신을 좌절시킨 사람이 그의 기준으로는 감히 너따위가... 란 맘인 것 같아요.
    솔직히 그동안의 박원순 문재인후보에게 양보의 형식을 빈 "실패"가 안철수에게는 본인이 1위후보였고 선거에 나가기만 하면 자기가 분명히 이길텐데 자기는 대승적으로 국가를 위해 "양보"한거라는 합리화속에 살았던 것 같아요.

  • 32.
    '17.7.12 10:55 PM (211.114.xxx.234)

    진짜 왜저러나몰라요

  • 33. 븅신 인증
    '17.7.12 10:56 PM (125.177.xxx.55)

    어디서 되먹지 못하게 사과한답시고 보름만에 나타나서는
    피해자 이름을 명확히 쓰지도 않고 '당사자'라니...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인지..하여간 그 집구석은 존댓말로 대우한다는 것부터 특이하더니만 돈다발 쇼핑백이며 근본없는 엉망진창 가정교육인듯

  • 34. 극도의
    '17.7.12 11:02 PM (221.154.xxx.16)

    이기주의의 그 자체

    절대 절대
    사회 구성원들의 이익을 위해 일할 수 없는 인물
    임을 재차 확인했을 뿐이네요

  • 35. 지가 잘못해서
    '17.7.12 11:05 PM (125.177.xxx.55)

    사과하는 주제에도 피해자도 제대로 지칭하지 않는 속알딱지로 무슨 대통령이 되겠다고 난리인지....
    누구를 위해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희생하고 봉사하는 이타정신의 개념 자체가 전혀 없는 인간이예요
    그냥 대통령병만 잔뜩 걸린 환자지

  • 36. 내 보기엔
    '17.7.12 11:11 PM (222.109.xxx.133)

    평범하고 무능한 인간들이 지나치게 뛰어난 사람을 경계하고 두려워하는거지. 본인들의 저능함이 드러날까봐.

  • 37. ㅇㅇ
    '17.7.12 11:13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뭐가 뛰어나?
    아~~간보기ㅎㅎ

  • 38. 열폭 맞아요
    '17.7.12 11:49 PM (223.38.xxx.249)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열폭 그 자체

  • 39. 열등감이 맞죠.
    '17.7.12 11:53 PM (58.236.xxx.65)

    그동안 잘사는 집에서 자라 서울대까지 가고 아무 실패없는 삶을 살았는데 왜 문재인 같이 별거 아닌 사람한테 이렇게 뛰어난 자신이 이 굴욕을 당해야하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거죠. 대선전에 문후보는 자신이 여성정책에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를 설명하면서, 자신이 대선에서 져서 한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을 만드는데 일조하지 않았냐며, 자신의 실패를 갖고 자학성 농담까지 했었죠. 본인의 실패를 받아들이고 담담히 관조하는 문대통령과 아직도 자기가 실패했단걸 받아들이지 않는 안철수, 여기서 문대통령과 안철수의 그릇차이가 얼마나 큰지가 드러난다고 생각해요.

  • 40. ..
    '17.7.13 12:21 AM (180.224.xxx.155)

    자신을 과대평가하며 살아온 인간이 허물어져가는 과정이 꽤 우스꽝스럽고 적나라해 꼴사납죠
    월 천만원씩 주고 고액과외시켜 서울대 보내놓고 돈으로 발라도 안되는 교우관계는 개판. 환자들과의 교감이 안되서 낯가려 교수쪽으로 빼고 정부지원받고 공기관에 납품하게 되면서 커진 안랩에 기획된 청춘콘서트..그후 언론 기레기들이 쭉쭉 밀어줘 정치인으로 데뷔
    그후 기레기들이 아무리 포장해줘도..손석희까지 나서서 비리를 포장해줘도 그 썩은내를 가릴수가 없는거죠
    만약 문프가 나타나지 않았다며 기레기들 포장지속에 그냥저냥..고개 갸웃하게는 되지만 대놓고 욕 못할 포지션 잡고 대통 먹었을껄요
    그 열등감에 본인이 찌질해질망정 문프한테는 고개를 숙이지 못하니 저모양된거구요
    안랩 주가 떨어질까봐 3시반에 기자회견하는거보세요..돈에 대한 열망은 쥐새끼 못잖아요
    저건 똥덩어리를 기레기놈들이 포장해왔죠..
    기레기 꼭 개혁합시다.

  • 41. 열등감 덩어리죠
    '17.7.13 1:47 AM (219.250.xxx.25)

    윗분 말 따나 부잣집아들로 태어나 서울대,벤처사업가,교수 등등 꽃길만 걸어왔고

    마지막 목표인 대통령까지 도전했고, 본인은 여태껏 못이룬게 없으니 당연 될것이라 생각했겠죠

    근데 두번이나 좌절
    것도 안근혜 기준에선 지방, 인권변호사밖에 안되는 문재인이라는 사람에게 계속 좌절을 맛보니

    울분이 터지고 열등감이라는걸 아마 평생 처음 느껴봤을테지요

    안철수 주변사람 취재한 기사보면 주변이들이 동일하게 증언하는게 안철수가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걸 못봤다 (82에도 검색하면 나와요)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어울리는것을 어려워 하는 사람이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있을까요? 혼자만 있으려하는게 딱 503과 동일한 스타일이죠 그래서인지 오늘 사과문도 503과 비슷하죠

    아무튼 이런 503같은 소시오패스를 거품 부풀려준 기레기 쓰레기 놈들도 청산해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2745 까르띠에 매장..백화점 어느 매장이 제일크고 물건이 다양할까요?.. 1 ㅇㅇ 2017/08/27 2,393
722744 18년된 아파트 월세수리 5 월세 세입자.. 2017/08/27 2,453
722743 어제 그알 궁금합니다 3 ㅇㅇ 2017/08/27 2,476
722742 최강배달꾼 너무 좋아요~~~^^ 5 최강이야 2017/08/27 1,459
722741 강남에 보브단발 예쁘게 잘하는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4 보브 2017/08/27 2,052
722740 장소연씨가 38살인데 노안인가요 9 2017/08/27 5,606
722739 자녀 하나 키우고 있는 돌싱맘입니다 67 온니온니 2017/08/27 22,065
722738 선남 이상형이 존경할 수 있는 여자라는데... 27 ... 2017/08/27 6,397
722737 고2 이과남학생인데 국어 인강 추천 좀 해주세요 2 학부모 2017/08/27 1,103
722736 급해요 엄청난 억새길이 있는 올레길 어딘가요 5 제주올레 2017/08/27 1,222
722735 안철수 당대표 축하축하 정치판 잼있어지네요 22 00 2017/08/27 3,494
722734 요리가 젬병인데 이거 좀 알려주세요(샤므샤브 육수) 4 ㅇㅇ 2017/08/27 854
722733 인도사람 이목구비 15 000 2017/08/27 4,097
722732 아파트 신발장 서랍2개 리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오래된 2017/08/27 742
722731 요즈음 아파트 시세 어떤가요? 6 ... 2017/08/27 2,807
722730 생일날 미역국 대신 뭘 준비할까요?? 5 ^^ 2017/08/27 1,165
722729 여행 싫은 사람도 있을까요? 9 ㅎㅎ 2017/08/27 2,639
722728 오징어볶음 남았는데 어떻게 먹을까요? 6 ㅇㅇㅇ 2017/08/27 1,334
722727 세탁후 탈부착 간편커텐 알료주세요 1 탈부착하기 .. 2017/08/27 552
722726 중국마사지,태국마사지 궁금 2 Jk 2017/08/27 1,407
722725 코스트코 매트리스 어떤가요? 6 2017/08/27 3,090
722724 아이옷 잔뜩 물려주셨는데 답례 뭐가 좋을까요? 16 ㅇㅇ 2017/08/27 3,408
722723 질문)바오바오 회색 무광 루센트 5 ㅅㄷᆞ 2017/08/27 1,964
722722 옷이 클때 어떻게 집게 이용하나요? 11 고정 2017/08/27 7,671
722721 콜레스테롤 괜찮으세요? 2 50대이상분.. 2017/08/27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