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민주시민의 대모’ 이소선여사님 별세

저녁숲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11-09-03 15:00:36

삼가 명복을 빕니다.....

 

..............................

 

 

 

‘민주시민의 대모’ 이소선씨 별세

 

고 전태일 열사의 모친 이소선(81)씨가 3일 오전 11시 45분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일병원에서 숨졌다.

 

이씨의 임종은 네명의 유가족이 지켜보았고 전국민주화운동 유가족협의회(유가협)등 이씨의 지인과 김용훈 민주노총 위원장,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씨의 주검은 오후 12시 20분께 서울대 장례식장으로 옮겨질 예정이고 민주노총,한국노총,전태일재단이 장례실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장례형식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논의되지 않았다.

 이씨는 지난 7월18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자택에서 갑자기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으며 쓰러질 당시에 30분 동안 심장박동이 멈춰 뇌의 상당 부분이 손상됐다. 이씨는 군사독재 정권에 저항하다 목숨을 잃은 자식을 � 부모들의 모임인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의 창립을 이끌었으며, 1970년대부터 민주화운동에 앞장서 왔다.

이씨의 영면 소식이 전해지자 각계에서 추모의 글을 보내고 있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원내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노동자의 어머님, 민중의 어머님 이소선 어머님, 아드님 전태일 열사 만나러 가는 길이 급하셨나요”라며 “다시 일어나셔서 이 땅 노동자들에게 단 한마디 말씀이라고 하시고 가시지 그대로 가셨나요, 모든 짐 내려놓고 편히 가소서”라고 애도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4717.html

IP : 58.235.xxx.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1.9.3 3:04 PM (125.252.xxx.22)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아드님의 희생과 여사님의 고통이 이땅에서 많은 근로자와 노동자들의 권익에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 마니또
    '11.9.3 5:02 PM (122.37.xxx.51)

    명절을 며칠 앞두고 어머님을 보낸 유족분께 명복을 빕니다

  • 3. rosa
    '11.9.3 11:51 PM (218.238.xxx.188)

    명복을 빕니다. 평생 고생만 하시고 가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85 아이가 손톱으로 얼굴을 할퀴어 왔어요(경험맘들 답글 좀) 11 속상해 2011/09/08 3,738
15484 이사전 집하자부분 고쳐주고 가나요? 4 이사 2011/09/08 2,832
15483 전 서울 살진 않지만 교복자율화 반대네요 29 ........ 2011/09/08 4,450
15482 탁현민,,,, "박원순은 가장 악랄한 사람" 6 베리떼 2011/09/08 3,903
15481 박명기 교수님..제가 잘못했습니다. 6 ... 2011/09/08 3,361
15480 두시간째 애가 울어요.ㅠㅠ 5 폭력맘 2011/09/08 3,507
15479 식혜를 잘하는 비법을 공유해봐요 2 옴머 2011/09/08 3,271
15478 쪽머리가 어울리는 여자... 4 ,,, 2011/09/08 3,784
15477 쇠심줄, 벽에 붙였다 씹는 껌, 영원한 되돌이, 곰국 2 82는 2011/09/08 2,356
15476 댓글을 달고 싶어도 자판 두드리기가 귀찮네요 귀찮아서 어.. 2011/09/08 2,156
15475 그 올케분 글 지울줄 알았죠. 8 역시나.. 2011/09/08 4,712
15474 온화한 미소 (&스프예술) 8 제이엘 2011/09/08 3,026
15473 호박잎 된장국 끓이는 법 좀 알려주세요~ 6 최고의요리 2011/09/08 3,275
15472 비닐을 삼켰어요 4 찜찜 2011/09/08 3,525
15471 혹시 경상도에서는 '노인네'가 덜 비하적인(?) 표현인까요? 15 어쩔 2011/09/08 3,967
15470 우리나라같이 검찰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나라가 있나요? 10 dd 2011/09/08 3,199
15469 진주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 2011/09/08 2,893
15468 제발 꿈해몽 잘 하시는 분 부탁드려요(너무 깜짝놀래서요) 1 2011/09/08 2,628
15467 어떤것을 직화 오븐이라고 하나요? 1 잘 모름 2011/09/08 2,486
15466 9월 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09/08 2,241
15465 '나꼼수' 아이튠즈 다운이 안되요 ㅠㅠ 검은나비 2011/09/08 2,430
15464 곽교육감님 기사가 쏙~ 들어갔네요. 17 ㅋㅋㅋㅋ 쌤.. 2011/09/08 3,898
15463 이럴 경우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제가 사과해야 할까요? 14 ㅠㅠ 2011/09/08 3,592
15462 남편 주식으로 천오백 잃었서요 4 .. 2011/09/08 4,229
15461 꼼수 듣고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뭔가 근사한 일이 ... 4 좋은 느낌 2011/09/08 3,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