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번에 노처녀 고민 글 썼었는데요
1. ㅎㅎㅎㅎ
'17.7.12 8:21 PM (118.33.xxx.71)이런 글 읽는 사람도 행복해요. 아름답게 사랑하며 사세요.
2. 오~
'17.7.12 8:24 PM (14.200.xxx.248)축하해요! 혹시 전에 올리신 글 읽어볼 수 있을까요?
3. 어머 ^^
'17.7.12 8:25 PM (112.153.xxx.100)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4. hap
'17.7.12 8:28 PM (122.45.xxx.129)어머 뭔지 몰라도 축하해 주고 싶네요 ㅎㅎ
원글 못읽었어요 아직 있음 어떤 글인지 알려주세요.5. 꽃길
'17.7.12 8:34 PM (14.138.xxx.96)걸으세요222222
6. ttm
'17.7.12 8:37 PM (218.147.xxx.94)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68272&page=1&searchType=sear...
여기 여러개 썼어요 ..7. 와
'17.7.12 8:42 PM (222.106.xxx.123)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행복한 기분 만끽하세요~~
비슷한 처지. 저도 막 PT 시작했는데 기분 좋은 일 있었음 좋겠어요. 주책맞게 잘생기지도 않은 PT쌤한테 괜히 설레고 있어서, PT쌤이야 수많은 여성회원 중 제가 기억도 안남을텐데 속상한 중이에요.8. ㅇㅇ
'17.7.12 8:49 PM (211.237.xxx.138)저 그 글에 댓글 단거 같아요..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
늘 행복하세요..9. ..
'17.7.12 8:49 PM (39.112.xxx.108)축하는하는데 왜 소개팅이 쪽팔리는거죠?;;
10. ㅎ
'17.7.12 8:49 PM (124.5.xxx.37)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11. ....
'17.7.12 8:50 PM (211.36.xxx.215) - 삭제된댓글축하해요. 예쁜 연애 하세요. 동갑인데 저는 저번에 원글님 글 읽고 돈 잘 버는게 참 부러웠어요. ㅠㅠ
12. 더
'17.7.12 8:51 PM (14.138.xxx.96)예뻐지세요~~
13. ㅁㅇㄹ
'17.7.12 8:53 PM (124.199.xxx.74)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
14. 오~
'17.7.12 8:54 PM (14.200.xxx.248)글 링크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간에서 원글님이 따뜻하지만 씩씩한 마음이 느껴져요. 좋은 분 만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 좋은 날만 오길 바랍니다~15. ..
'17.7.12 8:54 PM (118.91.xxx.167) - 삭제된댓글아 축하드려요 ~ 이글에서 좋은기가 흘러나오네여 ㅋ 기 받아갈께요 ~
16. ..
'17.7.12 8:55 PM (118.91.xxx.167)축하드려요 ~ 조금 늦게 왔을뿐 앞으론 행복한 날들만 있을거에요 홧팅요
17. ..
'17.7.12 10:09 PM (183.98.xxx.13) - 삭제된댓글조건보다는 마음 따뜻한 사람이 최고죠.
18. ..
'17.7.12 10:17 PM (183.98.xxx.13)님의 글을 읽으니 능력이 많은 분이시네요. 저는 안그런지라 님이 부러워요. 인생의 모든 부분이 그렇듯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는 용기내서 노력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일단 최선을 다해 장점을 어필하고 진심으로 다가가면 좋게 봐주는 사람이 분명 있을거라 믿어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기를.
19. sunny
'17.7.13 1:47 AM (91.72.xxx.54)저도 이글읽고 기분좋아오 원글님 새로 사귄 남친이란 좋은 결실 맺으시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20. ...
'17.7.13 5:32 PM (175.223.xxx.237)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축하드려요 이쁜 사랑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