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책읽다가 중년에 바람나는 경우

ㅇㅇ 조회수 : 6,349
작성일 : 2017-07-12 20:04:55

김ㄷ식씨가 쓴 책인데 색과 계에 대한 분석글이었어요

사회의 논란이 되었던 변군과 신모양의 불륜에 대해 쓰면서

중년에 색에 빠진 사람들의 특징이

이미 결혼을 해서 성을 경험한 사람인데

육체적사랑에 너무 집착을 한다고....


욕망을 잘 통제해서 사회적 성공을 이루었지만

그시기 다태우고 와야할 소년을 태우지 못해

중년에 들어서 억압했던 내면의 사춘기 소년이

고개를 내밀면서 육체적 사랑에 집착을 하게된다고...

결국 욕망의 역습앞에 쓰러지게 된다고....


보통 그나이는 대화가 통하는 사람을 더 좋아할텐데...

특이한 논리전개였습니다만



IP : 58.123.xxx.16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7.7.12 8:08 PM (118.33.xxx.71)

    돈 많고 할짓 없으니 그러는 거에요. 일상이 지루하니까. 돈으로 뭐든 가능하다는 거 아니까요.

  • 2. qas
    '17.7.12 8:13 PM (222.119.xxx.21)

    변씨는 참 나이만 먹었지 그쪽에는 영 무지했던 것 같아요.
    처녀라는 신씨 말을 믿다니... ㅋㅋ

  • 3. ~~~
    '17.7.12 8:23 PM (211.212.xxx.250)

    맞아요..
    나이들어 중년이 바람피는건 다른거없어요..
    색욕에 빠지는거죠..
    아주 기본적이 욕망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죠..

  • 4. ㅇㅇ
    '17.7.12 8:33 PM (121.168.xxx.41)

    특이한 논리전개가 아니라
    82에서도 가끔 나오는 얘기잖아요
    지랄총량의 법칙이요

  • 5. 억압했던
    '17.7.12 8:33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내면의 사춘기는 말도 안되는 얘기이고
    10대 20대 30대는 소통이나 교류 상호관계가 관계의 중심이었다면

    40대 50대는 다 귀찮고 다 모르겠고 그사람이 그사람이고
    인간과의 소통은 원래 안된다는것을 알고
    내마음 이해할사람 나밖에 없다는것도 알고

    남은건 육체적 탐닉과 호기심 관심뿐인거 아닐지.. 또 상대방몸도 중요하지만 내몸상태나 내몸도 중요할듯하네요

  • 6. ㅡㅡ
    '17.7.12 9:25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맞아요
    다됐고 애쓰고 참고 통제하며살다
    어느날 늙어버린 나자신을 발견하고 초라하고 후회되고
    그들의 젊음 자체가 부럽고 좋고
    내가 가진걸 젊은 그가 바란다면 기꺼이 주고라도
    가까이 곁에두고싶고
    다시 설레고싶고
    네 그맘 이해가갑니다 전
    딱히 기회가없을뿐
    만약 있다면 이성적일수있을까 상상해보지만 글쎄요...

  • 7. 200프로 동감이요.
    '17.7.12 9:33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주위를 봐도 미혼때 자신의 소년 소녀를 다 불태우고(?) 오지 못해서 중년에 색에 빠지는 거 같아요. 많이 놀아본 (?) 사람이 결혼하면 정신 차리고 잘 살더만요. 이산타같은 구제불능 변태 몇 빼고요.

  • 8. ...
    '17.7.12 9:36 PM (124.49.xxx.14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 책 제목과 작가명을 좀 다시 알려주시겠어요?

  • 9. ㅇㅇ
    '17.7.12 9:41 PM (58.123.xxx.164)

    김두식 ...아마 포탈에 이름과 색계 단어만 쳐도 책이름이랑 다 검색될겁니다.

  • 10. ㅇㅇ
    '17.7.12 9:42 PM (58.123.xxx.164) - 삭제된댓글

    저게 아마 파우스트 소설의 모티브죠..

  • 11. ㅇㅇ
    '17.7.12 9:43 PM (58.123.xxx.164) - 삭제된댓글

    만권의 책을 읽었지만 늙음과 허무..다시 젊어질수 있다면 사랑을 하리...

  • 12. ...
    '17.7.12 9:47 PM (124.49.xxx.143) - 삭제된댓글

    김두식 색계, 감사합니다.

  • 13. 김두식 교수님
    '17.7.13 12:08 AM (180.67.xxx.177)

    지랄총량의 법칙 ㅡ저작권자 아니심니껴

    예전엔 정숙했는데 나이 들어 늦바람이 날 수 있을까. 아무리 봐도 싹수가 없는 자식이 나중에 효도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지랄 총량의 법칙'을 배우고 나서다.
    요즘 한국에서는 '지랄 총량의 법칙'이 화제다. 경북대 김두식 교수가 쓴 책(불편해도 괜찮아)에 나오는 내용이다. 이 책은 부조리 투성이의 사회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한다. 저자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사춘기 딸의 행동을 보면서 자신의 고민을 풀어놓는다.

  • 14. hun183
    '17.7.14 1:48 PM (221.147.xxx.160) - 삭제된댓글

    말인지 막걸리인지 모르겠네요. 왠 소년이 나온답니까? 악마면 몰라도...바람을 옹호하는 듯한 기술이네요.http://cafe.daum.net/musoo 이 곳에 방문해 보세요. 바람의 해악이 얼마나 큰지 아시게 될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7578 부산여행 가면서 봉하마을 가는 방법 알려주세요 4 대중교통 2017/07/13 1,209
707577 폭90센치짜리 침대커버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3 모션배드 2017/07/13 812
707576 범인얼굴 5 ... 2017/07/13 1,177
707575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7.12(수) 6 이니 2017/07/13 582
707574 일어나니 모기 일곱방 물렸는데 부위가 7 ㅜㅜ 2017/07/13 1,423
707573 쌍수와 함께 정말 눈매교정술이 진짜 필요할가요?.. 7 조언좀.. 2017/07/13 4,173
707572 잔금치를때 집주인이 못온다는데 .. 괜찮은가요 ? 8 집 잔금치를.. 2017/07/13 1,997
707571 아보카도요..사과랑 같이 놔두면 빨리 익는대서 해봤더니.. 8 ㅇㅇ 2017/07/13 2,394
707570 넷플릭스 미드,영드 추천좀 부탁드려요. 9 .. 2017/07/13 4,013
707569 알바들 82쿡 베스트에 올라가면 돈 얼마 받을까요 12 지우지마 2017/07/13 1,687
707568 안철수 전 대표, 어떻게 책임지겠다는 것인가 5 샬랄라 2017/07/13 742
707567 야외에서 벌레에게 물린 곳이 4 잊었다 2017/07/13 696
707566 4월초 가장 좋은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5 여행 2017/07/13 838
707565 휴롬 전원이 안 들어와요 1 김ㅓㅏ 2017/07/13 4,398
707564 부산사시는분들 카페 초량가보셨나요? 12 모모 2017/07/13 2,476
707563 40 넘어 돈은 벌어야 하는데 마땅한곳이 없다면~ 눈이 높은건가.. 18 2017/07/13 6,145
707562 광화문근처 원두커피 맛있는곳 있을까요? 9 원두커피 2017/07/13 1,575
707561 .. 61 ㅇㅇ 2017/07/13 17,036
707560 대학생인데 자기전공이 싫다고 합니다 5 복수전공 2017/07/13 1,685
707559 친정어머니 육아문제 49 여름 2017/07/13 5,106
707558 "구글, 학자들 연구 결과 조직적 매수" 3 샬랄라 2017/07/13 833
707557 영어 잘하시는 분들~회화 공부 방법 질문 드려요~ 1 다시 도전 2017/07/13 1,331
707556 모임에서 리더 역할 하는 사람이 6 중요해요 2017/07/13 1,724
707555 美, 한미FTA 개정협상 공식 요구…무역장벽 제거 5 ........ 2017/07/13 808
707554 제눈이 보배네요 ㅋㅋ .. 2017/07/13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