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발톱 깎기 조언 좀 부탁드려요..

...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17-07-12 18:04:50

여섯살 푸들 강아지가 미용도 싫어하고 발톱 깎는 건 더 싫어해요.

미용할 때도 발건드리는 건 아주 싫어해서 제가 집에서 해주는데

보통 힘든 게 아니에요. 거의 녹초가 되요.

발톱을 깎아줘야 하는데 저항이 너무 심해서 결국 발톱 한개밖에

못깎았어요. 온몸으로 저항을 하는데 힘을 당할 수가 없어요.

발톱 갈아주는 기계도 샀는데 소스라치게 놀라며 도망다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혹시 묶어서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애견미용에 맡기면 때려가며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절대 애견미용엔 맡기지 않을거구요.

IP : 124.50.xxx.2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2 6:06 PM (70.187.xxx.7)

    저두 초보라서 혼자서 절대 못해요. 항상 남편이 잡아주고 제가 갈아줍니다. 갂는 건 있어도 제가 못해요 ㅠㅠ

  • 2. ...
    '17.7.12 6:16 PM (1.176.xxx.210)

    저는 애기 어릴때 미용하러 갔는데
    거기서 발톱 잘라주면서 피가나면 흰가루 뿌리면된다고
    그걸 시험으로 보여주는거에요
    그땐 저도 어려서 잘 몰랐어요 원래 발톱을 그리 깎는건 줄
    근데 강아지가 발톱 깎으려고하면 물어요..
    그때 그 트라우마때문에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남의 강아지 발톱 피나게 깎아놓고
    이렇게 깎으란 말을 할 수가 있는지
    자격도 없는 사람이란 생각들어요
    우리개는 발톱 가는 기계로 갈고있어요
    산책 매일 다니구요

  • 3. 매일
    '17.7.12 6:46 PM (182.226.xxx.200)

    산책 다니니 며느리?발톱만 깎으면 되구요
    그거라도 깎을라치면 거의 광란의 도가니?? ㅋㅋ
    쉬운게 하나도 없어요
    목욕 미용 발톱 ㅜㅜ 어찌나 까탈스러운지

  • 4. .....
    '17.7.12 7:08 PM (125.186.xxx.103) - 삭제된댓글

    집에서 주인이 자르면 주인이 덜덜 떠는게 느껴지니 그게 더 공포죠
    저희집도 그라인더 샀는데 개가 그거 더 싫어하고 그걸로 하나 갈려면 10분씩 걸려서 공업용 그라인더를 다 샀었네요. 물론 그것도 포기
    애견샵에서 개 때리지 않아요
    그 사람들 요령이 있어서 그냥 딱 잡고 탁탁 금방금방 잘라요. 주인들처럼 내 강아지 다칠까봐 덜덜 떨지 않더라구요
    저도 님이랑 같은 걱정하느라 일부러 애견미용실도 다 오픈된데 찾아다니고 그랬는데 안때려도 금방 깎더라구요
    어떤 동물병원은 강아지룰 한손에 안은채로 다른 손으로 개가 눈치도 못채게 깎더라는

  • 5. 저희는
    '17.7.12 8:05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말티즈 자매 두마리 키우는데요~~
    여동생이 한마리를 안고 있음 제가 안심시키며 잘라줘요
    흰발톱 바짝 자르면 피나고 실수할 수 있어서 60%정도만 잘라줍니다
    여동생이 과자주면서 딴짓 하게 하고 제가 후딱 자르면 그런데로 안심하고 발가락 맡깁니다
    그래도 겁이 많이 싫어하긴 하지만...딴 사람이 하는것보단 안심합니다 ㅎㅎ

  • 6. 저희는
    '17.7.12 8:06 PM (183.96.xxx.12)

    말티즈 자매 두마리 키우는데요~~
    여동생이 한마리를 안고 있음 제가 안심시키며 잘라줘요
    흰발톱 바짝 자르면 피나고 실수할 수 있어서 60%정도만 잘라줍니다
    여동생이 안고 과자주면서 딴짓 하게 하고 제가 후딱 자르면 그런데로 안심하고 발가락 맡깁니다
    그래도 겁이 많아 싫어하긴 하지만...딴 사람이 하는것보단 안심합니다 ㅎㅎ

  • 7. 그리고
    '17.7.12 8:23 PM (183.96.xxx.12)

    저희도 강쥐 미용은 포기했어요 ㅠㅠ 애들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요
    이쁘지는 않아도 집에서 바리깡으로 조금씩만 깍아주고 있어요
    민머리로 깍는 미용은 피부에도 안좋고...뭣보다 비명지르고 난리가 나요 ㅎㅎ
    그래서 조금만 손질해주고 발톱은 집에서 가족이 깎아주는걸루 해요

  • 8. ..
    '17.7.13 10:32 AM (210.118.xxx.5) - 삭제된댓글

    주인이라서 더 싫어하는 행동을 할수도 있어요
    샵에 데리고 가서면 전 문밖에 앉아 있는데요
    샵실장이 발톱깍자 하고 본인 다리사이에 울집 개녀석을 끼고 앉아서 깍아주는데
    체념모드..
    그러려니 무념무상...
    다보고 있었는데도 내가 안기만 하면 앙앙앙앙 고자질...

    배신감 느낀다며 실장님 맨날 그래요
    발톱은 전 그냥 샵에가서 깍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7605 참 극과 극이네요 10 2233 2017/07/13 2,311
707604 온수수압만 약해요 4 열대야 2017/07/13 1,873
707603 국민의당이 조직적으로 벌인 거 사실임[영상] 23 ㅇㅇㅇ 2017/07/13 2,722
707602 돔페리뇽 맛있나요? 2 2017/07/13 1,212
707601 집 관리할때 이부분은 특별히 신경쓴다 하는거 있으세요? 7 2017/07/13 1,550
707600 아이폰6 완납10만원 53살 잘 쓸수 있을까요? 11 ... 2017/07/13 1,652
707599 노트북 키보드 몇 개가 되다가 안 되다가 해요....ㅠ 2 .... 2017/07/13 625
707598 드레스라인(팔뚝 어깨승모근) 셀프로 해결 방법 있나요 2017/07/13 1,045
707597 구미시장."박정희는 반신반인, 우표발행 해달라.. 9 오싹하다 2017/07/13 1,741
707596 극우의 정의가 뭔가요? 2 문짱 2017/07/13 470
707595 택배 배달사고로 보상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3 택배 2017/07/13 979
707594 갑자기 소변냄새가 독해졌어요 ㅠ 3 1111 2017/07/13 3,736
707593 동생 본 7세 딸아이 걱정입니다. 10 ㅇㅇ 2017/07/13 2,271
707592 '문재인 정부의 경제민주화 공약 다시 읽기'를 시작하며 1 경제민주화 2017/07/13 440
707591 반찬통 고민이에요_파이렉스vs 락앤락글라스vs 글라스락 4 반찬통 2017/07/13 4,793
707590 가든5 현대시티아울렛 지하 푸드 맛있는곳 있나요? 1 질문 2017/07/13 769
707589 초1 언니가 싫다는데요 6 oo 2017/07/13 1,141
707588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중학생들은 뭘 활용하나요? 6 @@ 2017/07/13 1,617
707587 카레용으로 썰어놓은 소고기 어디 활용할 수 있을까요? 10 2017/07/13 856
707586 회사출근했는데.. 속이 울렁거려요~ 6 ... 2017/07/13 1,251
707585 폐경된지 3년 됬는데 고지혈증 생겼어요 10 갱년기 2017/07/13 5,781
707584 주선자한테 얼마 드리면 적당할까요? 5 소개 2017/07/13 1,667
707583 택배기사·학습지교사 등 특수노동자도 고용보험 가입 사회안전망구.. 2017/07/13 570
707582 명화그림책 추천해주셔요. 가끔은 하늘.. 2017/07/13 402
707581 박찬운교수 페북- 국민의당은 '김미경' 특검하자면 받아들일 것인.. 39 ㅇㅇ 2017/07/13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