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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람핀 남편..정말 날 뭐로 본걸까요?

.. 조회수 : 20,854
작성일 : 2017-07-12 16:21:34
당연 이혼할꺼에요.
남편말은 나이트에서 만나 명함달라기에 줬고
그여자가 먼저연락해 카톡으로만 연락하다
만난다음날 아침 제 촉으로 남편 핸폰보고 발각됐어요.
그전 대화내용은 삭제했으나 그날 대화는 삭제를 안한건지 못한건지..어쨌든..

그년만나는 전날 저에게 묻길
거래처 사장 와이프가 교무실에서 근무하는거 같은데
공무원일까? 하고 묻기에
학교도 계약직많다.
행정보는 사람이 다 공무원은 아니고 공무원이면 공무원이라 했겠지
안겠냐 하니..맞다 공무원이라면 공무원이라 그랬겠지 하더군요..

그런데 결국 그년 직업이 궁금해 나한테 물어본거였어요.
카톡내용에 교무실이 덥다고 해놨더라구요..빼박인거죠.

내가 넌 미첬다..어찌 나한테 그년 직업을 물었냐 하니
자기가 미첬었고 아무생각없이 나한테 물었다는거에요.
그게 말이됩니까?
진짜 미친놈입니다.
IP : 1.241.xxx.15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12 4:22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이번 기회로 관계 개선 해 보시길.

  • 2.
    '17.7.12 4:23 PM (1.231.xxx.121)

    얼마전에 올라왔던 글 아닌가요?

  • 3. richwoman
    '17.7.12 4:23 PM (27.35.xxx.78)

    내가 바람 좀 피었기로서니 네까짓게 이혼을 할 수 있겠어?
    이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죠.

  • 4. ㅇㅇ
    '17.7.12 4:24 PM (211.237.xxx.138)

    아직도 마음이 가라앉질 않으셨군요. 이혼이 될까요..
    이혼은 미워서 하는게 아니고 더이상 그인간이 밉지조차 않아서 하는거에요...

  • 5. ㅁㅁㅁㅁㅁ
    '17.7.12 4:24 PM (211.36.xxx.201) - 삭제된댓글

    저런 질문이라도 없이 몰래 한것도 아니고 참 어따대고 그딴걸 물어본건지 원글님 진짜 날 뭘로 본거냐 물을만 하네요 기가 막힙니다

  • 6. richwoman
    '17.7.12 4:24 PM (27.35.xxx.78)

    나쁜 남편이네요. 안철수와 똑같아요.

  • 7. ,,
    '17.7.12 4:24 PM (70.187.xxx.7)

    사골처럼 계속 올라오네요. 같은 글.

  • 8. ..
    '17.7.12 4:24 PM (1.241.xxx.15)

    맞아요..다른건 다 추접한놈이라 그랬다 치지만
    어찌 나한테그걸 물어보냐구요.
    내일 만나러가는 여자 직업을요..

  • 9. 저기요..
    '17.7.12 4:25 PM (182.212.xxx.177)

    근데 남편은 나이트 왜 갔을까요...
    결혼한 사람도 나이트가고 부킹하고 하나요
    전 그 부분이 더 걸리네요

  • 10. ....
    '17.7.12 4:25 PM (121.175.xxx.179) - 삭제된댓글

    뭘로 본 게 아니라 걍 안 보이는 거죠

  • 11. ..
    '17.7.12 4:25 PM (1.241.xxx.15)

    사골이라니..불쾌하셨나보네요..여기 상간녀 많다더니..

  • 12. ㅎㅎ
    '17.7.12 4:27 PM (211.36.xxx.215)

    엄마로 보이나봐요

  • 13. ㅇㅇ
    '17.7.12 4:29 PM (211.237.xxx.138)

    상간녀라서 그러는게 아닐거예요.
    원글님의 그동안 올린 글의 수만큼 남편에게 집착하는 마음이 보여서 안타까워서일겁니다.
    말은 거칠게 욕을 하고 이혼한다 하지만 결코 이혼 못하실겁니다.
    뭐 이혼이 쉽겠어요? 근데 대부분은 그냥 한두번 글 올리고 맙니다.
    원글님 같은 경우 그리 많지 않아요.
    가만히 앉아만 잇어도 부아가 치밀고 누워도 그 생각 일어나도 그 생각
    계속 그 생각만 줄창 하시면서 어찌할바를 모르는게 보여요.. 너무도 안타깝네요.
    그깟 늙은 남편놈...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죽었다 치세요.. 그리고 마음좀 가라앉히세요...

  • 14. 여기 상간녀 많다더니라니
    '17.7.12 4:30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상간녀세요???????

  • 15. 남자들
    '17.7.12 4:32 PM (14.138.xxx.96)

    그런 소리 잘 해요
    애 있는데 지가 어쩔거야 운운
    이혼하시더라도 돈이랑 그런 거 다 알아보세요

  • 16.
    '17.7.12 4:32 PM (175.123.xxx.57)

    저도 세번째봅니다ㆍ 똑같은 글 똑같은 질문ᆢ 이야기가 일보라도 진전이되야 감정쓰레기통 역할도 보람이있지않을까요? ᆢ님 남편 미친놈맞아요

  • 17. 다시한번
    '17.7.12 4:33 PM (175.223.xxx.57)

    가만히 앉아만 잇어도 부아가 치밀고 누워도 그 생각 일어나도 그 생각
    계속 그 생각만 줄창 하시면서 어찌할바를 모르는게 보여요.. 너무도 안타깝네요.
    22222222

    근데 이런사람이 많지않다고요?

    전 엄청 많을것 같은데요.
    남자한테 배신당해본 여자라면
    다들 저런 심정이죠.

    그 생각이 몇년을 갑니다.

  • 18. 얼마나 힘드실까
    '17.7.12 4:34 PM (114.204.xxx.4)

    저도 세번째봅니다ㆍ 똑같은 글 똑같은 질문ᆢ 이야기가 일보라도 진전이되야 감정쓰레기통 역할도 보람이있지않을까요? ᆢ님 남편 미친놈맞아요 222222222222222

    꼭 이혼하시고 다시 일어서세요

  • 19. ㅇㅇ
    '17.7.12 4:35 PM (39.7.xxx.43)

    그분이시군요

    힘내세요

  • 20. ㅇㅇ
    '17.7.12 4:35 PM (211.237.xxx.138)

    175 223 57// 게시판에 이렇게 계속 자주 올리는 분 많지 않다는 뜻입니다.
    몇날 며칠 부아가 치밀고 일어나도 앉아도 그 생각이야 들겠죠.. 당연히...

  • 21. 속상하신거
    '17.7.12 4:38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이해는 하지만 이제 여기분들에게 화풀이 할 기세네요 ..

  • 22. ..
    '17.7.12 4:39 PM (211.201.xxx.146)

    네..살이떨립니다.
    저런놈이랑 17년을 살았으니..
    시간이 약이라고 세월가면 잊혀질까 싶지만
    누구하나 속편히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 이곳에 집착하나보네요..그만 해야줘..

  • 23.
    '17.7.12 4:44 PM (39.7.xxx.212)

    계속 여기에라도 털어놓으라고 하고 싶네요.
    얼마나 속에서 화가 치미시겠어요?

    날도 더운데 홧병으로 병나실듯.
    ㅠㅠ


    보기 싫은 분들은 안 보시거나
    아님..읽고 씹으시면 안될까요?

  • 24. 모모
    '17.7.12 4:45 PM (110.9.xxx.133)

    그때 이혼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진전이 아직없이
    그때 그대로인가요?

  • 25. 에휴
    '17.7.12 4:46 PM (14.138.xxx.96)

    결혼도 계약이라 파기한다 여기세요
    농사 짓던 시절이 아니라... 미친놈은 맞는데 속 상한것도 알겠는데 그거 걸린게 처음일거에요
    요즘 비혼도 많은데 17년간 다채로운 삶 경험했다 여기세요 타들어가면 홧병 걸립니다

  • 26. 고고
    '17.7.12 4:46 PM (110.70.xxx.40)

    119님도 아니구




    이분은 이해해드립시다

  • 27. 보라
    '17.7.12 4:51 PM (219.254.xxx.151)

    이혼한다하니 뭐라고나오던가요#?소송보단 그래도협의이혼이 재산나누기는 유리합니다 남자들아무생각없어요 유아틱하달까 교무실이라니 선생일지 뭐하는사람인지궁금했겠죠 차마꼬치꼬지묻지는못하고 남자들이란 어차피 몸만 즐기면 그만이거든요 괜히까다롭게물을수없으니 원글님한테물어본거죠 별뜻없이.

  • 28. qpqp
    '17.7.12 4:56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그 그만 하세요..카톡하나갖고 사람 너무 잡네요..
    용서해주든지 이혼해주든지

  • 29. ..
    '17.7.12 4:59 P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어떤 기혼 여자분이 말하기를
    가볍게 남자 만나 원나잇하고 싶을 때 나이트 간다고 하더군요.
    그런 장소에서 만나는 남자들은 어차피 같은 생각을 가지고 만나기 때문에
    부담이 없답니다.
    그래서 마음을 나누는게 아니고 단순히 아쉬울 때 파트너로 한두번 만나고 만다더군요.

  • 30. 위에
    '17.7.12 5:03 PM (14.138.xxx.96)

    기혼이요?

  • 31. ...
    '17.7.12 5:08 PM (223.33.xxx.142)

    열딱지나면 또 쓸수도 있지.

  • 32. ...
    '17.7.12 5:09 PM (223.33.xxx.142)

    내일 아니라고 더럽게 이성적이고
    냉정한척은~~~

  • 33. 감정쓰레기통
    '17.7.12 5:10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여기가 아무리 익명이라도 불특정 다수가 보는데
    감정쓰레기통으로 쓴다해도 이렇게 많은사람이 기억 할 정도로 자주 올리시니 당연히 한마디 하지요.

    아무리 자신과 동병상련 측은지심이라해도
    무작정 감정쓰레기통 게시판 좋으세요?
    저같이 싫은사람도 있을껀데 아무데나
    상간타령 기혼타령
    그건 뭐 옳은줄 아세요? 화나면
    개쓰레기 남편에게 퍼부어야지. 멀쩡하게 잘 사는
    사람들은 한두번이면 모를까 이렇게
    감정쓰레기 게시물 은근 불편해요.

  • 34. ...
    '17.7.12 5:11 PM (223.33.xxx.142)

    불편하면 패스하면 될걸 굳이 댓글은 길게도 쓰더라구요~

  • 35. 감정쓰레기통
    '17.7.12 5:11 PM (223.62.xxx.45)

    여기가 아무리 익명이라도 불특정 다수가 보는데
    감정쓰레기통으로 쓴다해도 이렇게 많은사람이 기억 할 정도로 자주 올리시니 당연히 한마디 하지요.

    아무리 자신과 동병상련 측은지심이라해도
    무작정 감정쓰레기통 게시판 좋으세요?
    저같이 싫은사람도 있을껀데 아무데나
    상간타령 기혼타령
    그건 뭐 옳은줄 아세요? 화나면
    개쓰레기 남편에게 퍼부어야지. 멀쩡하게 잘 사는
    사람들은 한두번이면 모를까 이렇게
    감정쓰레기 좋아할 사람없어요. 친구라도 마찬가지
    이게 내일 이고 아니고 감정이입 할 건 아니죠

  • 36. ...
    '17.7.12 5:13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223.33.xxx.142)
    불편하면 패스하면 될걸 굳이 댓글은 길게도 쓰더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불편하면 패스하는데
    원글보다 덧글이 님같은 댓글보면
    한마디 하고 싶네요. 어디 사람맘이 다 같나요?

    그리 보기싫음 님이나 패스하세요

  • 37. ...
    '17.7.12 5:14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223.33.xxx.142)
    불편하면 패스하면 될걸 굳이 댓글은 길게도 쓰더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불편하면 패스하는데
    원글보다 덧글이 님같은 할말없이 비아냥 댓글보면
    한마디 하고 싶네요. 어디 사람맘이 다 같나요?

    그리 보기싫음 님이나 패스하세요

  • 38. ...
    '17.7.12 5:15 PM (223.62.xxx.45)

    (223.33.xxx.142)
    불편하면 패스하면 될걸 굳이 댓글은 길게도 쓰더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불편하면 패스하는데
    원글보다 님같은 할말없이 비아냥 댓글보면
    한마디 하고 싶네요. 어디 사람맘이 다 같나요?

    그리 보기싫음 님이나 패스하세요

  • 39. ....
    '17.7.12 5:37 PM (221.157.xxx.127)

    원나잇 했나보네요 잠도안잔 남자에게 나이트서 명함 받았다고 연락해대는여자 드물듯

  • 40. ᆢᆢ
    '17.7.12 5:46 PM (61.81.xxx.72) - 삭제된댓글

    칙칙인가 뭔가 가지고 다녔다는 남편이니
    수상하긴 하네요

  • 41. ..
    '17.7.12 6:11 PM (124.111.xxx.202)

    와이프를 물로 보고 무시하니까 바람 피는거죠.

  • 42. 뭘로 보긴요
    '17.7.12 6:38 PM (223.39.xxx.214)

    마누라로 ..
    그들끼린 사랑과 결혼은 함께 갈수 없다고
    처자식 잘 건사(생활비와 교육비)하면 자기역활
    다 한거고 감정은 자기 마음가는 데로 한다면서
    당당하게 말하는 넘들도 많은 세상..

  • 43.
    '17.7.12 9:12 PM (39.119.xxx.67) - 삭제된댓글

    상간년은 어떻게 하셨나요?
    가만두면 안될든

  • 44.
    '17.7.12 9:13 PM (39.119.xxx.67) - 삭제된댓글

    오타 든 》》듯

  • 45. 그냥
    '17.7.12 10:33 PM (211.36.xxx.114)

    여기서 다 풀어버리시면 안되나요?
    제 친구가 속앓이하다 저세상 갔어요
    잠을 잔것도 살림을 차린것도 아니라고 아무일 아닌건가요?
    배신감은 같다고 생각해요
    자책하지마시고
    분 잘푸시고 힘내세요

  • 46. 며칠째 똑같은?
    '17.7.12 10:33 PM (218.48.xxx.197)

    그 장면만 계속 맴도는건가요?
    예전글과 달라진게 하나도 없네요.

  • 47. ....
    '17.7.12 11:40 PM (211.214.xxx.180)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무시 당할만 하네

  • 48. ^^
    '17.7.12 11:45 PM (119.70.xxx.103)

    별일 아닌거 같은데 그냥 잊으세요. 심심풀이 땅콩같은 여자였을거에요.

  • 49. 별일이아니긴
    '17.7.13 12:00 AM (39.7.xxx.6) - 삭제된댓글

    저렇게 생각하는 아줌마들이 있으니 남자들이 마음 놓고 여자끼고 놀고 성병은 와이프한테 옮겨놓지 ㅉㅉ 한심해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

  • 50. 별일이아니긴
    '17.7.13 12:02 AM (39.7.xxx.6)

    뭐가 별일이 아니예요? 저렇게 생각하는 아줌마들이 있으니 남자들이 마음 놓고 여자끼고 놀다와서 성병 와이프한테 옮기는거지. 어이없는 댓글을 다 보겠네.

  • 51. ㅣㅣ
    '17.7.13 12:25 AM (70.187.xxx.7)

    제때 이혼이나 제대로 하세요. 같은 글 조금도 발전도 없고 반복 올리지 말고요.

  • 52. 세월이 약
    '17.7.13 1:29 AM (211.213.xxx.176) - 삭제된댓글

    이혼이 그리 쉽나요?
    17년 살아온 세월을 버리는 건데...
    여기에 그만큼 풀었음 휴식하다 몇년 지나고 다시 글올려요.
    혼자 노래방가서 미친듯 노래 부르고 영화도 보고
    맛난거 남편 절대 주지 말고 혼자 다 먹고 찌끄러기만 주세요.
    미움도 세월이 흐르다 보면 동정심으로 변해서 쬐끔은 용서가 되겠죠.

  • 53. ..
    '17.7.13 7:05 AM (211.176.xxx.46)

    뭘로 봤건 무슨 상관이겠어요.
    얼릉 비혼 복귀 하시고 신나게 사세요.

  • 54. ....
    '17.7.13 9:5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남자들도 자기 아니면 못살고 이혼도 못할꺼 아니까 마음놓고 바람도 피우고 그러는거에요
    아내가 너 아니라도 잘 살수 잇고 바람 피우면 끝이다라고 여지를 주지 말아야 조심하는데 말이에요

  • 55. ....
    '17.7.13 9:56 AM (1.237.xxx.189)

    솔직히 남자들도 자기 아니면 못살고 이혼도 못할꺼 아니까 마음놓고 바람도 피우고 그러는거에요
    아내가 너 아니라도 잘 살수 잇고 바람 피우면 끝이다라고 여지를 주지 말아야 조심하는데 말이에요
    어쨌든 안됐네요
    이혼 어려운것도 이해합니다

  • 56. ㅡㅡㅡ
    '17.7.13 11:36 AM (116.37.xxx.66)

    제목보고 패스하게 제목에 교무실 공무원이라고 표시좀요

  • 57. 저도 3번째
    '17.7.13 2:22 PM (1.211.xxx.112)

    힘드시겠어요

  • 58. ..
    '17.7.13 2:54 PM (1.241.xxx.15)

    나한테 물었을때 내가 얼마나 비참할지 생각조차 못했다는게 너무 억울한거죠..
    첨에는 빌더니 위자료 애기하니 법으로 하랍니다.
    저런인간을 믿고산 세월이 아까워요.
    긴 절차가 되겠어요..

  • 59. ㅅㅅ
    '17.7.14 2:05 PM (221.147.xxx.160) - 삭제된댓글

    누구 좋으라고 이혼문제부터 거론하세요? 쓰니 남편 같은 사람에게 이혼은 오히려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 될 수도 있어요. 보다 근원적이고 확실한 해결이 필요 한 것 같아요. http://cafe.daum.net/musoo 여기에 방문해 보세요. 쓰니 같은 분들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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