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7.7.12 3:37 PM
(211.237.xxx.138)
막상 사교육 하시는 분들 보면 자기 자식은 못가르친다고 합니다.
날고기는 강사라도 남의 자식은 가르쳐도 내자식은 못가르치는 아이러니..
뭐 원글님 엄마 경우는 좀 다른경우지만요..
2. ,,
'17.7.12 3:39 PM
(70.187.xxx.7)
그냥 애 나름이에요. 말 안듣는 자식은 강제로 안 됩니다. 방치해도 할 자식은 알아서 하는 거죠.
3. ㅇㅇ
'17.7.12 3:40 PM
(106.102.xxx.185)
저희 애는 어려서부터 아빠랑 공부했어요.
지금 고2인데도 주3회 아빠랑 수학해요.
애를 제일 잘 아는게 부모고
공부방법을 알려줄 수도 있구요.
단 화를 내거나 야단치거나 하지 않아요.
모르니까 배우는거죠..
이것만 유지하면 부모가 최고의 선생님이 될수 있어요.
4. 원글이
'17.7.12 3:43 PM
(118.44.xxx.239)
그냥 애 나름이에요. 말 안듣는 자식은 강제로 안 됩니다. 방치해도 할 자식은 알아서 하는 거죠
--------------------------------------------------------------------------------------
이런말이 제일 위험해요 하든 안하든 최소한 부모로 정성은 보였어야죠
어차피 안할 자식이니 가르치거나 관리도 안해 본다는 게 맞는 말인가요?
방치해도 할 자식은 알아서 한다? 그럼 그 자식은 관리 했음 더 잘했겠네요
이런 무모한 무식이 뭐 자랑 인 줄 아시나
어찌 될지 모르니 했어야죠 꼭 가르치라는 말이 아닙니다
운동도 코치가 있으면 더 잘할 수 있듯이 신경을 써야 한다는 말이죠
머리탁 노력탓 하기전에 습관 잡아주는 것이 부모 역할이죠
5. 배리아
'17.7.12 3:45 PM
(223.62.xxx.212)
저희도 직접 가르치려 했는데
정확한 교수방법을 모르니 학원쌤들 처럼 체계적으로 가르칠수없더라고요
그래서 수학학원을 초등때 부터 보내고 있는데
숙제검사 문제집 채점 시험기간 늦게 함께하기 ..
해주고 있습니다ㅡㅡ
6. ㅣㅣ
'17.7.12 3:46 PM
(70.187.xxx.7)
아니요. 글을 제대로 읽으세요.
여기에 올라오는 무수한 자식 내려놓은 부모, 방치한 것 같던가요???
부모가 시켜도 못하는 애들 수두룩하다구요. 님 생각만 정답이라는 원망을 줄이라는 거죠.
7. 70.187
'17.7.12 3:49 PM
(118.44.xxx.239)
글은 님이 제대로 읽으세요
제 글을!
내가 언제 그런 글 보고 내려 놓는 부모 말했어요? 누가 방치 했대요?
내 경우 말하고 있어요 지금
부모가 지켜보 못하면 할 수 없죠
그것 조차 안하고 방치하는 부모(내 엄마로 예를 든 경우) 말하고 있잖아요
본인이 엉뚱하게 해석해 놓고 지금 무슨말 하는 겁니까?
누가 정답이래 이런 경우는 할말 없다 그거죠
8. 동의
'17.7.12 3:50 PM
(211.108.xxx.4)
우리 부모님이 그러셨어요
12시까지 tv보고 공부는 커녕 문제집 한권도 안사줬어요
솔직히 초등때는 쉬워서 공부 잘했는데 고학년되니 좀 어렵더라구요 제가 알아서 공부 했는데 누가 공부 방법만이라도
아니 시험 보는거 관심이라도 좀 가져줬음 좋았겠다
생각했어요
초6때까지 교과서만 보고 공부하다 친구가 공부하던 문제집보고 서점가서 구매해 보니 그런 신세계가 없더라구요
중1때 알아서 문제집사고 도서관가서 공부했는데
조금만 관심주고 최소한 시험공부할때 tv라도 안보고
공부하라고 잔소리라도 했음 조금은 달라졌을거예요
9. ...
'17.7.12 3:54 PM
(70.187.xxx.7)
자식 입장에서야 원망만 하고 싶죠. 근데요, 돌아보면 부모들은 자기 형편에서 최대한 노력하는 거에요.
님 부모는 배운 게 없었는 것일지도. 부모가 그 부모한테 배운 게 없으면 불가능하거든요.
그리고 성인되서도 본인이 찾아서 개척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죠. 그런 부모를 뒀는데 지금와서 원망해봤자
내 본인탓을 전혀 안하고 싶은 마음이죠. 학교 다녔다면 혼자 공부한 것도 아닌데 부모 이외에 주변에서
자극 충분히 받고 깨우치잖아요.
10. 70.187
'17.7.12 3:59 PM
(118.44.xxx.239)
-
삭제된댓글
참 정말 답 없는 분이로군요
자식 입장에서야 원망만 하고 싶죠------아뇨 어떤 부분은 배운 점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다양해요
하지만 이 부분만 보면 거렇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핵심 파악 못하고 자꾸 확대 해석을 하시네요
배운게 없어도 그 옛날에 책을 읽어주던 엄마 , 한글 가르쳐 주던 엄마 많았는데요?
다들 고학력자 아니어도 자식끼고 하는 거 저 옆집 친구네집 가서 보고 신기했는데요?
이런 경우 뭔가요? 우리 엄마 한글 읽고 쓰고 다 할 줄 알았어요 학력도 괜찮은 분인데
본인이 게을러서 안하고 싫었던 거에요 뭐가 불가능 하다는 겁니까?
습관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 어려서 그 이야길 하는데 성인 되어 개척은 왜 나와요?
지금 와서 원망해 봤자 하시는데 네 알아요 달라질 거 없다는 것을 그래서
그런 엄마 안되려고 노력해요 본인 탓 안한다는 게 아니라 그 시절 엄마 태도가 싫어서
난 그리 안산다는데 뭐 이리저리 확대해서 화살 돌리고 싶으신 분인가봐요
글 핵심 파악 좀 잘하세요
11. 70.187
'17.7.12 4:01 PM
(118.44.xxx.239)
참 정말 답 없는 분이로군요
자식 입장에서야 원망만 하고 싶죠------아뇨 어떤 부분은 배운 점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다양해요
하지만 이 부분만 보면 거렇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핵심 파악 못하고 자꾸 확대 해석을 하시네요
울 엄마가 노력을 했는지 안했는지 님이 어찌 안다고 궁예질 이세요?
참 이분 정말 꼰대 같은 말만 하시네요
배운게 없어도 그 옛날에 책을 읽어주던 엄마 , 한글 가르쳐 주던 엄마 많았는데요?
다들 고학력자 아니어도 자식끼고 하는 거 저 옆집 친구네집 가서 보고 신기했는데요?
이런 경우 뭔가요? 우리 엄마 한글 읽고 쓰고 다 할 줄 알았어요 학력도 괜찮은 분인데
본인이 게을러서 안하고 싫었던 거에요 뭐가 불가능 하다는 겁니까?
습관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 어려서 그 이야길 하는데 성인 되어 개척은 왜 나와요?
지금 와서 원망해 봤자 하시는데 네 알아요 달라질 거 없다는 것을 그래서
그런 엄마 안되려고 노력해요 본인 탓 안한다는 게 아니라 그 시절 엄마 태도가 싫어서
난 그리 안산다는데 뭐 이리저리 확대해서 화살 돌리고 싶으신 분인가봐요
글 핵심 파악 좀 잘하세요
12. 맞아요
'17.7.12 4:10 PM
(14.52.xxx.157)
아이가 클수록 체감합니다
습관잡아주는거 부모만이 할 수 있어요
것도 제대로 모르고 어릴때 공부하라고 문다고 티비보던 제가 미안하고 한심스럽네요
중2된 우리아이 공부하겠다고 계획짜다가 절부르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구요..
그때 알았어요. 말만 하는게 교육이 아니다
과외선생님 붙여주는것도 도움받는거고 학원도 딴나라교육법이 아니잖아요
아이만 동의하면 부모가 선생님되는게 제일 좋은방법이죠
능력에 부치면 최소한 아이공부할때 티비 끄고 소설책이라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 보니 잘하는아이들은 부모가, 특히 아빠가 관심같고 돌봐주더라구요.
가르쳐서 입에 넣어주라는것이 아니라 공부할수있게 최선의 환경을 제공해주는거죠
이또한 부모가 더불어 성실하고 인내심이 있어야 하더라구요
13. 맞아요
'17.7.12 4:12 PM
(14.52.xxx.157)
문다고-문닫고
관심같고-관심갖고 핸폰이라 오타죄송 합니다
14. 원글이
'17.7.12 4:15 PM
(118.44.xxx.239)
이 봐요 같은 글을 읽어도 14.52 님처럼 알아들으시는 분이 있는데
저렇게 꼭 황당하고 핵심 어긋난 말을 장황하게 하는 70.187 사람도 있죠
네에 제 말이 그거에요 습관 잡아주는 거
그렇게 했는데도 안되면 할 수 없죠
말 이끌고 강까지 가는 건 주인 노릇 이지만 말 마시고 안마시고는 말 탓이죠
내 말은 왜 말에게 알아서 강까지 가라고 했냐고요! 말이 길을 어찌 안다고!
15. 원글님 위로 드림
'17.7.12 4:29 PM
(211.176.xxx.13)
82 댓글 보면 휴.. 한숨 나올 때 자주 있죠. 핵심은 못(안)보고 딴 소리, 딴죽, 원글 까기 등등
16. .....
'17.7.12 5:41 P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
어휴...
이제는 공부 끼고 안가르쳐줬다고 부모 원망하는 소리까지 나오나요?
원글님이 몇살이나 된 분인지 모르겠지만
부모가 애들 끼고 앉아 공부공부 하고 키운 집이 얼마나 되겠어요?
물론 요즘 초중고생들은 그런집 많지만
원글님 나이도 있을텐데 그나이에 그렇게 부모가 시시콜콜 자식들 공주 가르치던 집들 얼마나 있는지 알아보세요.
나쁜 머리를 물려줬다고 원망하는게 차라리 인간적이네요.
저희 큰조카가 어렸을때 많이 아프고 병원 신세도 자주 지고 그래서..
오빠랑 새언니가 초등때까지는 아예 공부는 담쌓고 살게 했어요. 문제집 참고서 그런거 한번도 안사줬구요
공부잘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갖지 않게 할 정도였다고나 할까요.
아마 반에서 거의 하위권이었을테죠.
하지만 아이가 중학생 되고 남들 다 공부하는데 자기만 노는거 이상하다고 여기더니 공부에 관심를 갖고 애들 보는 문제집도 사달라고 하고...
스스로 조금씩 공부하더니 성적이 계속 꾸준히 올라서
지금 고등때는 전교권입니다.
할 놈은 하게 돼 있다는게 정말 맞는 말이구요,
안될놈을 끼고 암만 가르쳐도 안되는것도 정말 맞는 말이구요,
안될놈인데 끼고 죽자사자 공부파고 가르쳤더니 하위권 될 아이 중위권 되는 희망적인 케이스 아주 간혹 있는거죠.
그냥 본인이 공부 스타일이 아니었다 생각하고 그게 안타깝다면 지금이라도 뭔가 해보세요.
끼고 앉아 공부가르치고 성적같은데 정성들여 키운 아이들이 원글님 세대에 얼마나 많았길래 그런 문제로 엄마를 원망하나요?
저 40대 중반인데 저 때도 역시 일부 극성 학부모들 빼고는 애들 공부에 지금 엄마들처럼 신경쓰는 부모님들 거의 안계셨어요.
17. 211.36
'17.7.12 5:53 PM
(118.44.xxx.239)
부모가 애들 끼고 앉아 공부공부 하고 키운 집이 얼마나 되겠어요
부모가 시시콜콜 자식들 공주 가르치던 집들 얼마나 있는지 알아보세요
많던데요? 우물 안 개구리식 사고 방식은 사절 입니다
그런 집 많았어요 친구들끼리 말하다 보면 다 나와요
그리고 그런집이 드물었다면 원망하면 안되나요? 이게 뭔 논리래?
할 놈은 하게 돼 있다는게 정말 맞는 말이구요,
안될놈을 끼고 암만 가르쳐도 안되는것도 정말 맞는 말이구요
이런 말은 참으로 모홈적인 말이에요
인간을 상대로 왜 모험을 하나요?
어려서 공부는 자존감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나는 할 수 없어요 자신이 없어 그런 사고를 많이 하게 되죠
그냥 본인이 공부 스타일이 아니었다 생각하고 그게 안타깝다면 지금이라도 뭔가 해보세요
그건 님이 말할게 아니네요 지금 나름 잘 살고 있고요 그냥 지난날 그게 답답 하다는거에요
아니 왜 이렇게 말귀를 못알아 듣고 헛소리 하시는 분들이 많을까 모르겠어요
그리고 조카를 예를 든 경우는 저게 굉장히 드문 케이스로 이봐라
하면서 일반화 하시는데 정말 우물안 개구리 사고방식으로 훈계 하시네요
18. 엄마나
'17.7.12 6:03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
아빠가 정성을 쏟던가 돈이라도 쏟던가 둘 중 하나는 필요해요.
방임하거 키웠으면 나중에 유학이라도 보내줄 재력이 되면 아이 입장에서는 타격이 크죠.
알아서 공부 잘 하는 아이는 전체 한 5퍼 정도 일 걸요. 한반에 한두명 있는 그런 아이인 거죠.
그런 아이가 없는 반도 있을 테구요.
나머지 아이들은 부모 조력에 따라 본인 능력치에 얼마나 업이 되느냐가 정해지겠죠.
당연한 소리 아닌가요??
부모 잘 만나는 건 가장 큰 복이예요.
19. 엄마나
'17.7.12 6:06 PM
(223.62.xxx.2)
아빠가 정성을 쏟던가 돈이라도 쏟던가 둘 중 하나는 필요해요.
방임하거 키웠으면 나중에 유학이라도 보내줄 재력이 되면 아이 입장에서는 타격이 적겠죠.
알아서 공부 잘 하는 아이는 전체 한 5퍼 정도 일 걸요. 한반에 한두명 있는 그런 아이인 거죠.
그런 아이가 없는 반도 있을 테구요.
나머지 아이들은 부모 조력에 따라 본인 능력치에 얼마나 업이 되느냐가 정해지겠죠.
당연한 소리 아닌가요??
부모 잘 만나는 건 가장 큰 복이예요.
20. ..
'17.7.12 6:06 PM
(106.102.xxx.34)
-
삭제된댓글
1.지금 나름 잘 살고 계신분이 왜 엄마를 원망하시나요.
엄마가 공부공부 끼고앉아 가르치고 키우지 않았어도 잘 자라셨잖아요.
2.사회적 분위기상 공부끼고 가르친 엄마 많지 않던 시대였다면 더더욱 엄마 원망하는게 이치에 맞지 않는 거니까 원글님 태도를 더욱 지양하는게 맞는거죠.
3.조카를 예로 든 경우는 특이한 경우이지만 결국 할 놈은 한다는 일반론이 맞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 든 사례이구요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부 끼고 도와주지 않은 엄마가 원망되신다면 뭐 할수 없네요. 부정적 감정(게다가 옳지도 않은) 가지고 평생 원망하며 사실수밖에요...
21. 106.102
'17.7.12 6:13 PM
(118.44.xxx.239)
-
삭제된댓글
와 진짜 말귀 못 알아 듣는 사람들한테는 뭐가 약일까 싶네요
답할게요
1. 지금 나름 잘 살아도 엄마가 제게 그런게 속상 하니까요 그때 엄마가 나를 도와줬다면
내가 느끼는 결핍이 없을 수 있을테니까요 나름 잘 살면 원망하면 안되나요?
이 발상 부터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어찌 되었든 결가는 괜찮지 않냐 그 논리 인가요?
아쉽고 속상하고 원망하는 부분 그거 하면 왜 안되나요?
2. 사회적 분위기상 그게 사회적 분위기 라고 둘러서 표현 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왜냐면 그 당시 동네 아줌마들이 하는 말을 들었거든요
아니 엄마가 신경 안쓰면 누가 써요? 데리고 가르치세요 이 말 하는 아줌마들 우리동네
최소 제가 셋 이상 봤어요 그런데 엄마는 드라마만 주구장창 봤어요 이게 뭘 뜻하는지 이해나 하세요?
엄마가 사는 동네는 나름 잘 사는 동네였고 그런 사회적 분위기 였고 엄마 혼자 그랬다는 뜻입니다
엄마가 했던 말 늘 같았어요 가르쳐 줄 사람이 없어요
그라면 아줌마들이 그랬죠 아니 엄마가 가르치지 누가 가르치나요 제 기억에 생생해요
그렇다면 우리가 살던 동네는 사회적으로 공부 가르치는 분위기 였다는 소리잖아요?
3. 님이 든 사례가 맞다고 우긴다면 제가 든 사례는 왜 무시 하나요?
님 말대로 라면 사회적 분위기가 대부분 그런게 맞다면 대
22. 원글이
'17.7.12 6:16 PM
(118.44.xxx.239)
-
삭제된댓글
와 진짜 말귀 못 알아 듣는 사람들한테는 뭐가 약일까 싶네요
답할게요
1. 지금 나름 잘 살아도 엄마가 제게 그런게 속상 하니까요 그때 엄마가 나를 도와줬다면
내가 느끼는 결핍이 없을 수 있을테니까요 나름 잘 살면 원망하면 안되나요?
이 발상 부터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어찌 되었든 결가는 괜찮지 않냐 그 논리 인가요?
아쉽고 속상하고 원망하는 부분 그거 하면 왜 안되나요?
2. 사회적 분위기상 그게 사회적 분위기 라고 둘러서 표현 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왜냐면 그 당시 동네 아줌마들이 하는 말을 들었거든요
아니 엄마가 신경 안쓰면 누가 써요? 데리고 가르치세요 이 말 하는 아줌마들 우리동네
최소 제가 셋 이상 봤어요 그런데 엄마는 드라마만 주구장창 봤어요 이게 뭘 뜻하는지 이해나 하세요?
엄마가 사는 동네는 나름 잘 사는 동네였고 그런 사회적 분위기 였고 엄마 혼자 그랬다는 뜻입니다
엄마가 했던 말 늘 같았어요 가르쳐 줄 사람이 없어요
그라면 아줌마들이 그랬죠 아니 엄마가 가르치지 누가 가르치나요 제 기억에 생생해요
그렇다면 우리가 살던 동네는 사회적으로 공부 가르치는 분위기 였다는 소리잖아요?
3. 님이 든 사례가 맞다고 우긴다면 제가 든 사례는 왜 무시 하나요?
님 말대로 라면 사회적 분위기가 대부분 그런게 맞다면 대부분 그런 예시를 든 경우로 들어야지
특이한 경우를 예롤 들면 님 말에는 모순이 가득한거죠
4.부정적 감정 (이게 옳다 그르다 여기서 부터 님이 얼마나 모순적인 주장을 하는지 보이죠)
감정에는 부정적, 긍정적이 있지만 감정에 어느 누가 옳다 그르다 하나요?
님은 좋다 싫다에 옳고 그르고가 있나요?님이 얼마나 꼰대이며 갑갑한사고력자 인지
여실히 보여지는 댓글을 달고 있네요
감정에는 옳고 그림이 없으니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
23. 원글이
'17.7.12 6:19 PM
(118.44.xxx.239)
-
삭제된댓글
와 진짜 말귀 못 알아 듣는 사람들한테는 뭐가 약일까 싶네요
답할게요
1. 지금 나름 잘 살아도 엄마가 제게 그런게 속상 하니까요 그때 엄마가 나를 도와줬다면
내가 느끼는 결핍이 없을 수 있을테니까요 나름 잘 살면 원망하면 안되나요?
이 발상 부터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어찌 되었든 결과는 괜찮지 않냐 그 논리 인가요?
아쉽고 속상하고 원망하는 부분 그거 하면 왜 안되나요?
2. 사회적 분위기상 그게 사회적 분위기 라고 둘러서 표현 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왜냐면 그 당시 동네 아줌마들이 하는 말을 들었거든요
아니 엄마가 신경 안쓰면 누가 써요? 데리고 가르치세요 이 말 하는 아줌마들 우리동네
최소 제가 셋 이상 봤어요 그런데 엄마는 드라마만 주구장창 봤어요 이게 뭘 뜻하는지 이해나 하세요?
엄마가 사는 동네는 나름 잘 사는 동네였고 그런 사회적 분위기 였고 엄마 혼자 그랬다는 뜻입니다
엄마가 했던 말 늘 같았어요 가르쳐 줄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아줌마들이 그랬죠 아니 엄마가 가르치지 누가 가르치나요 제 기억에 생생해요
그렇다면 우리가 살던 동네는 사회적으로 공부 가르치는 분위기 였다는 소리잖아요?
3. 님이 든 사례가 맞다고 우긴다면 제가 든 사례는 왜 무시 하나요?
님 말대로 라면 사회적 분위기가 대부분 그런게 맞다면 대부분 그런 예시를 든 경우로 들어야지
특이한 경우를 예로 들면 님 말에는 모순이 가득한거죠
4.부정적 감정 (이게 옳다 그르다 여기서 부터 님이 얼마나 모순적인 주장을 하는지 보이죠)
감정에는 부정적, 긍정적이 있지만 감정에 어느 누가 옳다 그르다 하나요?
님은 좋다 싫다에 옳고 그르고가 있나요?님이 얼마나 꼰대이며 갑갑한사고력자 인지
여실히 보여지는 댓글을 달고 있네요
감정에는 옳고 그름이 없으니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
24. 106.201
'17.7.12 6:20 PM
(118.44.xxx.239)
-
삭제된댓글
진짜 말귀 못 알아 듣는 사람들한테는 뭐가 약일까 싶네요
답할게요
1. 지금 나름 잘 살아도 엄마가 제게 그런게 속상 하니까요 그때 엄마가 나를 도와줬다면
내가 느끼는 결핍이 없을 수 있을테니까요 나름 잘 살면 원망하면 안되나요?
이 발상 부터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어찌 되었든 결과는 괜찮지 않냐 그 논리 인가요?
아쉽고 속상하고 원망하는 부분 그거 하면 왜 안되나요?
2. 사회적 분위기상 그게 사회적 분위기 라고 둘러서 표현 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왜냐면 그 당시 동네 아줌마들이 하는 말을 들었거든요
아니 엄마가 신경 안쓰면 누가 써요? 데리고 가르치세요 이 말 하는 아줌마들 우리동네
최소 제가 셋 이상 봤어요 그런데 엄마는 드라마만 주구장창 봤어요 이게 뭘 뜻하는지 이해나 하세요?
엄마가 사는 동네는 나름 잘 사는 동네였고 그런 사회적 분위기 였고 엄마 혼자 그랬다는 뜻입니다
엄마가 했던 말 늘 같았어요 가르쳐 줄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아줌마들이 그랬죠 아니 엄마가 가르치지 누가 가르치나요 제 기억에 생생해요
그렇다면 우리가 살던 동네는 사회적으로 공부 가르치는 분위기 였다는 소리잖아요?
3. 님이 든 사례가 맞다고 우긴다면 제가 든 사례는 왜 무시 하나요?
님 말대로 라면 사회적 분위기가 대부분 그런게 맞다면 대부분 그런 예시를 든 경우로 들어야지
특이한 경우를 예로 들면 님 말에는 모순이 가득한거죠
4.부정적 감정 (이게 옳다 그르다 여기서 부터 님이 얼마나 모순적인 주장을 하는지 보이죠)
감정에는 부정적, 긍정적이 있지만 감정에 어느 누가 옳다 그르다 하나요?
님은 좋다 싫다에 옳고 그르고가 있나요?님이 얼마나 꼰대이며 갑갑한사고력자 인지
여실히 보여지는 댓글을 달고 있네요
감정에는 옳고 그름이 없으니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
25. 푸우라고
'17.7.12 6:22 PM
(118.44.xxx.239)
-
삭제된댓글
진짜 말귀 못 알아 듣는 사람들한테는 뭐가 약일까 싶네요
답할게요
1. 지금 나름 잘 살아도 엄마가 제게 그런게 속상 하니까요 그때 엄마가 나를 도와줬다면
내가 느끼는 결핍이 없을 수 있을테니까요 나름 잘 살면 원망하면 안되나요?
이 발상 부터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어찌 되었든 결과는 괜찮지 않냐 그 논리 인가요?
아쉽고 속상하고 원망하는 부분 그거 하면 왜 안되나요?
2. 사회적 분위기상 그게 사회적 분위기 라고 둘러서 표현 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왜냐면 그 당시 동네 아줌마들이 하는 말을 들었거든요
아니 엄마가 신경 안쓰면 누가 써요? 데리고 가르치세요 이 말 하는 아줌마들 우리동네
최소 제가 셋 이상 봤어요 그런데 엄마는 드라마만 주구장창 봤어요 이게 뭘 뜻하는지 이해나 하세요?
엄마가 사는 동네는 나름 잘 사는 동네였고 그런 사회적 분위기 였고 엄마 혼자 그랬다는 뜻입니다
엄마가 했던 말 늘 같았어요 가르쳐 줄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아줌마들이 그랬죠 아니 엄마가 가르치지 누가 가르치나요 제 기억에 생생해요
그렇다면 우리가 살던 동네는 사회적으로 공부 가르치는 분위기 였다는 소리잖아요?
3. 님이 든 사례가 맞다고 우긴다면 제가 든 사례는 왜 무시 하나요?
님 말대로 라면 사회적 분위기가 대부분 그런게 맞다면 대부분 그런 예시를 든 경우로 들어야지
특이한 경우를 예로 들면 님 말에는 모순이 가득한거죠
4.부정적 감정 (이게 옳다 그르다 여기서 부터 님이 얼마나 모순적인 주장을 하는지 보이죠)
감정에는 부정적, 긍정적이 있지만 감정에 어느 누가 옳다 그르다 하나요?
님은 좋다 싫다에 옳고 그르고가 있나요?님이 얼마나 꼰대이며 갑갑한사고력자 인지
여실히 보여지는 댓글을 달고 있네요
감정에는 옳고 그름이 없으니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
글 하나에게 아주 엄청 확대적으로 해석 하는데 그럼 저도 님처럼 말해볼게요
평생 원망 한다라 제 어디에 평생 원망 하겠다는 부분이 있나요?
님식으로 말해보죠 님도 평생 그렇게 모순적이고 사람 말 귀 못 알아듣고 꼰대같이
비논리적으로 가르치며 드는 인생을 사는 수 밖에요
26. 106.201
'17.7.12 6:22 PM
(118.44.xxx.239)
진짜 말귀 못 알아 듣는 사람들한테는 뭐가 약일까 싶네요
답할게요
1. 지금 나름 잘 살아도 엄마가 제게 그런게 속상 하니까요 그때 엄마가 나를 도와줬다면
내가 느끼는 결핍이 없을 수 있을테니까요 나름 잘 살면 원망하면 안되나요?
이 발상 부터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어찌 되었든 결과는 괜찮지 않냐 그 논리 인가요?
아쉽고 속상하고 원망하는 부분 그거 하면 왜 안되나요?
2. 사회적 분위기상 그게 사회적 분위기 라고 둘러서 표현 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왜냐면 그 당시 동네 아줌마들이 하는 말을 들었거든요
아니 엄마가 신경 안쓰면 누가 써요? 데리고 가르치세요 이 말 하는 아줌마들 우리동네
최소 제가 셋 이상 봤어요 그런데 엄마는 드라마만 주구장창 봤어요 이게 뭘 뜻하는지 이해나 하세요?
엄마가 사는 동네는 나름 잘 사는 동네였고 그런 사회적 분위기 였고 엄마 혼자 그랬다는 뜻입니다
엄마가 했던 말 늘 같았어요 가르쳐 줄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아줌마들이 그랬죠 아니 엄마가 가르치지 누가 가르치나요 제 기억에 생생해요
그렇다면 우리가 살던 동네는 사회적으로 공부 가르치는 분위기 였다는 소리잖아요?
3. 님이 든 사례가 맞다고 우긴다면 제가 든 사례는 왜 무시 하나요?
님 말대로 라면 사회적 분위기가 대부분 그런게 맞다면 대부분 그런 예시를 든 경우로 들어야지
특이한 경우를 예로 들면 님 말에는 모순이 가득한거죠
4.부정적 감정 (이게 옳다 그르다 여기서 부터 님이 얼마나 모순적인 주장을 하는지 보이죠)
감정에는 부정적, 긍정적이 있지만 감정에 어느 누가 옳다 그르다 하나요?
님은 좋다 싫다에 옳고 그르고가 있나요?님이 얼마나 꼰대이며 갑갑한사고력자 인지
여실히 보여지는 댓글을 달고 있네요
감정에는 옳고 그름이 없으니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
글 하나에게 아주 엄청 확대적으로 해석 하는데 그럼 저도 님처럼 말해볼게요
평생 원망 한다라 제 어디에 평생 원망 하겠다는 부분이 있나요?
님식으로 말해보죠 님도 평생 그렇게 모순적이고 사람 말 귀 못 알아듣고 꼰대같이
비논리적으로 가르치며 드는 인생을 사는 수 밖에요
27. ..
'17.7.13 3:52 AM
(70.187.xxx.7)
답정너.
28. 70.187
'17.7.13 7:08 AM
(118.44.xxx.239)
답정너 뜻 좀 알아보고 적으세요
본인이 한 말에 반박하면 다 답정너 인가요?
뭐가 찔리는 사람인지 이해를 못하는 뇌인지 자식을 그리 키운 분인지 공감 능력 제로인지
어느 경우라도 갑갑한 사람이로군요
29. ........
'17.7.13 11:37 AM
(165.243.xxx.180)
-
삭제된댓글
원글 참 답답한 분이네...... 부모마다 다 다르고 애마다 다 다른데 마치 정답인양....
인생에 정답이 어딨어요? 남 가르치려고나 하지.... 정작 본인은 남한테 배울 자세가 안 되 있구만......
본인부터 남의 말에 귀 기울이세요......
전 부모님 방임하에 공부 잘했구요.... 제 친구들 몇명은 부모님이 야구방망이로 때려가면서 엄청 잡았는데.... 중학교때까지에요...... 고등학교 가면...... 아무리 부모가 잡아도 안 잡아져요..... 무슨 수로 잡아요.....
걍 다 케바케입니다.... 아는 척 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