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궁금했던 사람들 심리.
누가 좀 정리해 주세요.
수건논쟁에서도 보이듯
남이 더 높은
위생기준으로 수건의 사용기간과 사용횟수를
더 짧게 갖는다고 해서 왜 버럭 화를 내나요?
아님 심통부리거나 흥~ 하며 반박하는 거...
식품 기준에 대해서도 나쁜것 피하고 좋은것
적극적으로 취하는것에 대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비난받지도 않았음에도
ㄱ.래봤자 별거없다 먹어도 안죽네
나중엔 다 먹을텐데 뭘~쳇.
그랙.래 100살까지 살아라..
왜 이러눈 거에요.
비난한적도 나잘났다한적도
없는데 그냥 새초롬~해져서는 비쭉삐죽이는 듯한
표정이 읽혀져요.
다 ㄱ 런것운 아니지만 그런사람도
있다는거에요.
늘 궁금햇어요.
ㄱ. 러는 사람의 심리는 대체 무엇일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늘 궁금했던 사람들 심리 .
기린905 조회수 : 786
작성일 : 2017-07-12 15:20:59
IP : 218.55.xxx.7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익명게시판이니까
'17.7.12 3:32 PM (183.100.xxx.240) - 삭제된댓글수준과 민낯을 드러내는거고
오프에선 점잖케 있으니 속은 알수가 없죠.
삐뚤어지고 일그러진 사정이야 제각각 있겠고
타고난 천성도 사람수많큼 다양하겠고
어떻게 정리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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