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직원은 직원들에게 친절하다고 현재는 다들 좋아라 합니다
그런데 살짝 우울증이 있는것도 같고 말수가 많지 않아 여직원들 이야기할때 별로 안끼고 자기일만 합니다
외모 별루인 여직원은 남자들이 겪어봐서 좀 피곤한 스탈이라 그리 인기가 많은편은 아니나 여직원들 사이에선 대화에 소스도 많고 해서 분위기를 주도하는 편이에요
둘 중에 어떤쪽이 더 나을까요?
예쁜 여직원은 직원들에게 친절하다고 현재는 다들 좋아라 합니다
그런데 살짝 우울증이 있는것도 같고 말수가 많지 않아 여직원들 이야기할때 별로 안끼고 자기일만 합니다
외모 별루인 여직원은 남자들이 겪어봐서 좀 피곤한 스탈이라 그리 인기가 많은편은 아니나 여직원들 사이에선 대화에 소스도 많고 해서 분위기를 주도하는 편이에요
둘 중에 어떤쪽이 더 나을까요?
결혼 할 거 아님 둘 다 괜찮죠. 사람 비교하는 거 아닙니다. 어차피 다 같이 근무하는 동료입장에서.
동성은 이쁘고 안이쁘고는 잘 모르겠구요..이성이 아니니까 외모가 눈에 잘 들어오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쉽게 대화 나눌수 있고 편안한 사람 좋더라구요.. 성격 무난한 사람요....
동료나 부하로 이쁘고 성격 좋고 다 필요없고 일 잘하고 빠릿빠릿한 사람이 좋습니다.
네 성격이 중요하죠
네 사람 비교하는거 아니라는 말씀도 새겨 듣겠습니다
시간이 많으니 괜한 궁금증이 들어서요 ^^
진심 이런글은 대체 왜 쓰나몰라,,
직원들 보면서 외모가 이쁘냐 별루다 이렇게 나누는거는 사실 할 필요 없구요.
직장에는 저런 성격의 사람들이 어차피 다 필요합니다..
새침한 사람만 있는 직장이나, 활발한 사람들만 있는 직장;; 최악이죠.
적당히 섞여있는게 편함.
네 두분다 필요한 스탈의 직원이지요 ^^
인정합니다
성격좋은게 갑이죠
활발하다고 일못하는것도
얌전하다고 일잘하는것도 아니고요
힘든 직장생활에서 활발한 동료 때문에 얼마나 신나고
즐거운데요....
활발의 기준이 푼수아니면 전 1번요
원글님이 둘중 누구길래 그러세요 ㅋ
오 눈치 빠르시네요
밝힐까 말까 하는 중인데
이 상황에 본인 글 아니냐고 추측하는 분 대단하신대요? 전 감도 안왔어요..그냥 오너인가 싶었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1번 스타일이 좋네요. 친절하고 예쁘고 자기할일하고 2번스탈은 못생기고 말많고 피곤한 스타일이라고 표현해놓으셨네요.
님 1번이실듯. 저도 1번이 더 나아요
2번스탈은 자칫 잘못하면 여왕벌놀이 할 수도 있을듯 해요
본인도 피곤하다고 묘사하셨구요. 좋게 말해 분위기 리드지 수틀리면 여직원들끼리 누구 하나 바보 만들수도 있을듯
얼굴성격 다 떠나
내가맡은 일 잘하는 사람이 갑입니다.
보통 80 프로는 2번 스탈이죠 , 흔한 여자
회사에서 자기일 하고 적당히 친절하면 됐죠. 1번이 나아요.
분위기 주도한다고 해봐야 말만 많은 스타일 같은데, 외모 별루인데 그러고 있으면 정말 꼴불견일듯요.
말많은거 질색인데
말없음 보통은 시러하더라구요...
제가 말이 없어서...괴롭네요
그냥 일잘하는사람일꺼에요 ^^;;
전 전자인 새침한편인데ᆢ사람들은 후자를 더편해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