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열 정말 잘 보고 왔네요.
1. ㅇ
'17.7.12 3:18 PM (118.34.xxx.205)와우 봐야겠네요
2. ....
'17.7.12 3:18 PM (14.45.xxx.109)오... 완전 기대돼요.
언니가 조카랑 보고와서 아무런 코멘트를 안해서;; 걱정했는데.
빨리 보고 싶네요.3. 아
'17.7.12 3:19 PM (220.73.xxx.18)요즘 개봉작이 외화나 국산? 둘 다 많지가 않더라구요
신랑이랑 심야로 봐야겠네요4. ...
'17.7.12 3:28 PM (221.151.xxx.79)글이 너무 홍보용같이 느껴져서...스틸컷 보니 기존의 모습을 과감히 벗어던진듯도 하던데 범생이같은 이재훈 특유의 발음과 발성때문에 볼까말까 고민되네요.
5. ..
'17.7.12 3:35 PM (210.99.xxx.253) - 삭제된댓글저랑 다른 평가시네요.
저는 스토리 자체는 워낙 영화소재로 좋은데
감독 연출이 너무 평이/지루해서 기대 이하였거든요.
비슷한 시대를 다룬 밀정 같은 다른 영화에 비해서 너무 늘어져요..
액션 신 같은 거 없는 사상과 철학의 이야기이긴 한데 그게 저렇게 평범한 나열식으로밖에 연출을 못할까..
다큐멘터리인데도 극적 구성에 감탄했던 "노무현입니다"와 비교되어서 2시간이 어찌나 지루한지.
공부 삼아 한번 볼만은 해요.
끝나고 다들 일어서면서 "시간이 왜 이렇게 안가~"하고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참고로.. 저 홍상수 영화 등도 좋아하는, 호흡 느리고 별일없는 영화도 매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6. 저는
'17.7.12 3:41 PM (210.99.xxx.240) - 삭제된댓글졸았어요..
같이 본 남편은 그냥저냥.. 이준익감독 작품이 다 잔잔하지
않았더냐 하네요.7. 아 맞아요
'17.7.12 3:54 PM (1.239.xxx.228) - 삭제된댓글제가 잔잔하고 세심한 거 좋아해요.
감동을 나누려다 졸지에 작전세력 됐네요..ㅠㅠ8. ...
'17.7.12 4:12 PM (220.117.xxx.159)왜 지루했을까요? 밀정같은 대중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전 두 주인공들과 그들이 겪는 사건들이 너무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봤어요.
거의 다큐멘터리 같은 내용이라 연출이나 구성은 좀 단조로울 수 있지만요.
픽션이 아니고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에 극적인 결말이 아니라서 대중성이 떨어질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제게는 결말이 더 마음에 무겁게 다가왔지만요.9. ᆢ
'17.7.12 4:14 PM (223.62.xxx.33)전 너무 잘봤어요 조만간 또볼 예정임
지루하다는 사람들도 꽤되니 취향차이 같아요
제가 재밌게본 라이프도 졸렸다는 사람 많더라구요
저는 두근두근 봤는데 여튼 전 좋았어요10. ...
'17.7.12 6:44 PM (223.62.xxx.194)봉준호 박찬욱은 성장하는데
이준익 감독은 왕의 남자에서 멈추었어요.
연출 스토리라인 너무 약하고
인물을 단선적으로 그려내어
이제훈 참 연기하기 힘들었겠다 싶어요.11. 저도 별로
'17.7.12 10:37 PM (211.49.xxx.141)죄송하지만 보다보다 이렇게 지루한 영화는 처음이었어요
참신한 소재와 이제훈이라는 배우를 가지고 그 정도로 밖에 못만드는지..강약도 없고 기승전결이 없네요
이준익×이제훈 이름에 기대를 하고 봤는데 완전 실망입니다12. 밀정과 박열을 본 두 아들에게 물어봤어요
'17.7.13 3:44 PM (1.239.xxx.228)어느게 더 재밌었냐고 물어보니 20살 아들은 둘다 비슷했다고 하고 18살 아들은 박열이 훨씬 재밌었다고 해서 여기 댓글 중 '지루했다', '졸렸다' 그런 분들 말하니 두 아들이 그러네요.
평소에 역사나 정치적인 부분에 관심없이 살다가 그저 재미로 영화보러 간 사람들은 지루하고 졸릴 수도 있다고요.. 자기가 그런 부분에 별 관심없으신 분들은 잘 생각하고 가세요.
제 두 아들은 아주 재밌고 감동적으로 봤다고 하네요.13. ...
'17.8.3 3:54 PM (180.159.xxx.55)지루하고 재미없었다는 사람들에 대해 두 아드님이 예리하게 분석했네요.
14. 푸른2
'18.2.26 7:03 AM (58.232.xxx.65)뉴욕 인천구간 대한항공 영화에 박열있어 두번봤어요.
전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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