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면서 최고 잘했다 하는것
쌍커풀
아이라인 반영구
스쿼트 매일 100개
항상 배에 힘주기
요 정도네요 밑에 두개는 확실히 효과 있어요.
스쿼트는 허벅지 뿐 아니라 뱃살 빼는데 효과적이에요. ㅎㅎ
님들은 어떤거 있으신가요
1. ㅇㅇ
'17.7.12 2:58 PM (121.171.xxx.193)저는 쌍커플 수술하고 라식 수술이요
사람이 바뀔만큼 잘한거 같아요2. ...
'17.7.12 2:58 PM (220.75.xxx.29) - 삭제된댓글피티 등록해서 살 뺀 거요.
친정아빠가 맘대로 쓰라고 천만원 주셨을 때 갖고 싶은 거 투성이였는데 그중 몇백 떼서 피티 시작해 17키로 뺐어요. 그때 그거 안 했음 지금 온몸이 종합병원이었을 듯해요.3. ㅇㅇ
'17.7.12 3:00 PM (114.200.xxx.216)쌍커풀수술, 영어 배운거..유럽여행 등 여행많이다닌거..
4. .......
'17.7.12 3:01 PM (114.202.xxx.242)영어로 말하기 쓰기 생각하기가 다 된다는거요.
영어로 생각하고 생각한걸 표현하는게 제 영어공부의 목표여서, 입시영어는 성적이 그다지였지만..
말이 되다보니, 인생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한국이 아닌 나라에서 살 일도 많아졌고.
외국나가 운동이나, 음식을 배울때도, 한국사람들은 한국어 강사가 있는 북적거리는 곳을 대부분 찾아가는데. 이런데는 보통 많이 비싸요.
저는 사람 없고, 한적한데서 자격증 따다보니, 가격도 절반가격에 자격증을 따고, 또 거기서 만난 사람들이 인연이 되어서 초대받아서 유럽에서도 돈 거의 안들이고 2개월 살았구요.
또 다양한 국적의 멋진 남자들과 썸을 탄것도 나름 인생의 묘미였다고 생각하구요. ㅋㅋㅋ
영어 말하기가 안됐다면 몇주정도 연락하고 만나다 끝났을꺼예요.
암튼, 요새는 언어가 재미있어서, 중국어에도 도전하고 있어요.5. 111
'17.7.12 3:02 PM (14.32.xxx.83)종교
운전
쌍꺼풀
눈밑지방재배치
오타모반 제거
눈썹이랑 아이라인 반영구6. 습관가같은것도요?
'17.7.12 3:03 PM (110.11.xxx.75)이쁜거 좋은거 보고 듣고 느끼면 손가락으로 꼽아요
반장선거때 바를정 쓰듯이7. ㅇㅇ
'17.7.12 3:07 PM (211.237.xxx.138)전공 잘택한거, 결혼한거, 지금까지 일하고 있는것, 적절할때 부동산 투자한것 이정도..
8. ..
'17.7.12 3:08 PM (220.126.xxx.65)책 많이 읽은거랑요
우리부모님 자식인거랑
직장생활 버틴거요
전 후회하는게 쌍수요
너무 잘되서 이뻐졌는데 그걸로 인생 꼬인거같아요9. 건강
'17.7.12 3:09 PM (222.98.xxx.28)라식과 운전
10. ..
'17.7.12 3:11 PM (211.178.xxx.205)라식한지 몇년이나 되셨나요?
11. 저도
'17.7.12 3:11 PM (39.118.xxx.143)운전
수영
운동
독서12. 저는
'17.7.12 3:14 PM (175.209.xxx.57)고2부터 정신 차리고 독하게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간 거.
강남에 아파트 산 거.
울 아들 낳은 거.13. ..
'17.7.12 3:15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윗님 부럽네요. 좋은 대학에 강남에 아파트에. 떵떵대고 사시겠네요
14. 음
'17.7.12 3:16 PM (218.234.xxx.167)공무원 합격한 거
일할 땐 좋은 직업인 줄 몰랐는데 아기 키우려고 휴직해 보니 좋은 직업이네요
눈치 안보고 휴직 3년 할 수 있는 거요15. ㅡㅡ
'17.7.12 3:16 PM (223.62.xxx.41)우리 남편이랑 결혼한 거
우리 딸 낳은 거
재작년에 집 산 거16. ..
'17.7.12 3:16 PM (112.169.xxx.241)저희 두아이들에게 외국어능력을 만들어준거요...
큰아이,작은아이 모두 3개국어가 가능합니다
어릴때부터 참 힘들었지만 정말 잘한일이다싶어요
두아이들다 부모님께 외국어능력은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합니다17. ㅇㅇ
'17.7.12 3:16 PM (82.217.xxx.226)저 라식한지 14년째에요 시력이 워낙 안좋아 하드렌즈도 더이상 못끼고 라식 수술도 어렵다고 몇군데 퇴짜 맞았는데 기적처럼 강남 유명안과에서 함 해보자 해서 했는데 지금도 1.0이에요. 이제 시력 나빠지는건 노안이겠죠잉 흐흐
18. nnnn
'17.7.12 3:1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요가 한 것
남편 만난 것19. 공부열심히해서
'17.7.12 3:17 PM (117.2.xxx.25)좋은대학 전문직 전공 들어가서 전문직 된거.
만약 그때 서울대 공대 갔으면 지금 아마 백수일듯.20. ...
'17.7.12 3:18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전 슬프게도 없는 거 같네요 ㅠㅠ
21. ...
'17.7.12 3:18 P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눈운동으로 시력 유지하는것
절약하고 살아 노후준비 웬만큼 된것(내기준이라 큰금액은아님)22. ..
'17.7.12 3:29 PM (218.38.xxx.74)좋은 동네 집산거. 하난가봐요 아쉬운거 수리 못하고 들어온더거 삼십평대 갈아타기 못한거 애들 어릴때 해외여행 못간거 ㅠ
23. 전
'17.7.12 3:30 PM (211.108.xxx.4)대학 늦게라도 간거
라식
운전
책 많이 읽은것24. 음
'17.7.12 3:30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집있는 남자랑 결혼한것(죄송해요ㅠ흑)
라섹
쌍꺼풀수술..
소소하게는
최근엔 에브리봇이랑 클라리소닉 산거요...25. ...
'17.7.12 3:31 PM (58.236.xxx.37)수영(20년)운전,피부관리,눈밑지방제거,보석같은 딸 아들낳고 좋은대학간거,부동산재테크 쓰다보니 몇개되네요
26. erw
'17.7.12 3:34 PM (112.220.xxx.163) - 삭제된댓글좋은 배우자를 만난 것이요.
그 많은 시간을 함께 지내야 하는 사람이니까요.27. ㅏㅘㅗ
'17.7.12 3:35 PM (112.220.xxx.163)좋은 배우자를 만난 것이요.
그 많은 시간을 함께 지내야 하는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아이 안낳은 것.28. ...
'17.7.12 3:37 PM (61.98.xxx.144)좋은 대학 간 거
남편 잘 만난 거
그 결과 큰 부자는 아니지만 일생 순탄하게 지냄. ^^29. 하고싶은게더많음
'17.7.12 3:38 PM (122.43.xxx.22)독서 자격증취득 애기둘낳은거요
딴건 암만 찾아도 없네요
하고싶은일이 수두룩합니다ㅜㅜ30. 다 망했는데
'17.7.12 3:38 PM (61.80.xxx.94) - 삭제된댓글부동산투자 잘해서 모든 걱정이 사라진거
31. 여유롭고 행복
'17.7.12 3:40 PM (14.33.xxx.43)좋은 남자랑 결혼한거
제일 예쁜 자식 두명 출산한거
전세계로 가족여행 많이 한거32. 운동
'17.7.12 3:40 PM (222.237.xxx.205)라식.운전.운동
아이들 낳은것33. ㅡ
'17.7.12 3:55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결혼늦게한것
34. 아름다운 그녀
'17.7.12 4:10 PM (211.36.xxx.14)울남편과 운명적으로 만나 결혼한것
보석같은 딸과 아들 낳은것
내사랑 미미를 만난것
라섹
피아노
내인생에 젤로 소중한것들 이네요^^35. 긍정이조아
'17.7.12 4:20 PM (211.107.xxx.125)원글님
강남 어느병원에서 라식하ㅆ어요?
제가 같은 상황이라,,,36. ㅎ
'17.7.12 4:27 PM (220.103.xxx.49)저는 근력운동이랑 스트레칭이요.
십년째 집에서 다리 근력운동과 스트레칭 하는데 다리 많이 예뻐졌어요. 셀룰라이트도 하나도 없고 허벅지에 근육이 원통 모양으로 잡히고 종아리는 짧고 불룩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직선으로 뻗은 모양새에요. 타고난 다리는 못따라가지만 그래도 좋아지긴 하더라고요. 종아리는 신의 영역이라고 들었는데 개선이 되던 ㅎㅎ저는 이정도만되도 만족합니나. 상체도 어깨라인이 나름 직각으로 있어요. 시설에가서 제대로 빡세게 하는게 아니고 저 혼자 슬슬 약한 강도로만 하고 식단 조절 잘 안되서 몸짱은 못됐는데 이정도에서 만족하려고요 ㅡㅡㅎ 음식이 포기가 안되고 운동강도를 높이면 자꾸 하기 싫어져서요.37. 오 스쿼트
'17.7.12 4:29 PM (1.239.xxx.228)다시 해볼 게요~^^
38. ㅇㅇ
'17.7.12 4:31 PM (82.217.xxx.226)저 강남 밝은세*안과에서 했어요 오래전이라 의사성함은 기억이 안나네요..
39. ...
'17.7.12 4:34 PM (101.229.xxx.166)부모 있어도 고아 처럼 자랐는데 이 악물고 대학 가서 지금 남편과 결혼 한거.
40. ....
'17.7.12 4:47 PM (175.223.xxx.150)스스로ㅈ만족하는 삶을사는 분들의 댓글을보니
스스로의 힘으로 좋은 직업 갖는거,
경제적인 안정,
그리고 좋은 배우자만나서 좋은 아이들 낳아 키우는거,
신체적인 편안함과 건강.
이렇게 압축되는군요41. 복뎅이아가
'17.7.12 4:56 PM (211.116.xxx.211)라식이 정말 많은데 저도 라식 후 신세계를 20년 정도 경험하고 올해부터 다시 안경씁니다.
노안은 아닌데 20년 지나니 다시 나빠지네요
이젠 렌즈삽입술을 해야하는건지....42. Qqq
'17.7.12 4:59 PM (119.206.xxx.204)쌍수 한것
평생 53키로 유지한것
발레 시작한것
스쿼트 찾아봐야겠네요43. 나도
'17.7.12 5:29 PM (112.164.xxx.87) - 삭제된댓글내 종교를 가질수 있었던거,
좋은 남편 만나서, 이쁜 아들 키우는것
울 아들 진짜로 이뻐요, 이쁜넘이 이쁜짓 하는 고등학생
그래도 빨리 독립 시키고 남편하고 둘이 편하게 살고파요
강아지 키우는것,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서 사는것,
평생 할수 있는 내 가게를 가지고 있는것44. 핑크소라
'17.7.12 5:43 PM (59.12.xxx.200) - 삭제된댓글성실한 남편 만난것
집 잘 분양받아서 많이 오른것
코수술 잘되서 이뻐진것45. ri
'17.7.12 5:47 PM (124.49.xxx.121)생각해보니 잘했다 싶은게 많네요
유학다녀온것
아이한명낳은것
외국어 두가지 구사하는것(그냥 회화정도긴하지만)
경제공부한것
독서로 멘탈좋아진것
운동습관
성형안한것46. 전
'17.7.12 5:55 PM (175.223.xxx.137)딩크로 살기로 한것
외국어 잘하는 것
국내외 여행 무지많이 한것
평생 날씬한 것
남편 잘 선택한 것47. 스쿼트
'17.7.12 6:17 PM (39.117.xxx.114)원글님, 스쿼트 100개씩 하신지 얼마나 되신거에요...?
저도 약 한달전부터 100개씩 시작했는데 도대체 얼마나 지나야 효과가 나오는지 궁금해요48. ..
'17.7.12 6:54 PM (122.35.xxx.138) - 삭제된댓글후회스러운 것도 많지만 ... 쿨럭
저도 거들자면. 고등학교때 죽어라 공부한 것..
물론 좋은 대학도 가고..
하고 싶었던 일도 해보고,
영어 잘하는 것 부러워서 열심히 한 것, 남 가르칠 정도,
전업하고 죽 각종 김치 담기 섭렵해서 손색없는 수준 된 것.
10년 이상 근력 운동해서 몸매 매끈 한 것,윗옷 허리에 넣어 입을 정도로 복근 만든 것.
그리고 ....담대해진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여성한것.. 써 놓고 보니 뭔가 부끄럽네요.
아 참 착한 남편 고른 것 . 그리고 착한 아들도.. 이런 판 깔아줘서 고마워요 원글님..49. ..
'17.7.12 8:12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전라식후회해요. 그거때매 녹내장걸렀거든요
그때로다시돌아간다면 안경쓰지 절대안했을거에요50. ...
'17.7.12 10:16 PM (153.193.xxx.146)저도 외국어 배워둔 것 좋았어요.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서요
51. 참조
'17.7.12 11:09 PM (124.111.xxx.65)저장할래요
52. 지나가다
'17.7.12 11:10 PM (211.236.xxx.168)저도 강남밝은세* 김진* 원장님이였던거같은데 현금할인전혀없고 오히려 지인소개 몇십받았던거같아여 저도 15년됐는데 아직 1.0 유지하거든여~^^
53. 둘
'17.7.12 11:16 PM (175.223.xxx.77)집값의 절반 대출해서 오래살집 산것...
어느덧 많이갚고 ..남은것도 남편사업잘돼 한번에 갚게되어서 ㅜ.ㅜ 끝이좋으니 잘한일이 되었네요
집값도 많이오르고~
심심할때마다 영어책.사이트 뒤지며 관심분야 공부해서
관심분야. 영어 둘다 왕창 실력는것~54. 라식한 제 친구
'17.7.12 11:24 PM (222.109.xxx.133)녹내장 왔어요.
55. ..
'17.7.12 11:27 PM (221.160.xxx.114)시부모와 연 끊은거
비자금 모으기-만약을 위해
이쁜 아들 딸 낳는것
좋은 유전자 물려 받은거56. 이건 위에 라식한 병원 광고글임
'17.7.12 11:27 PM (222.109.xxx.133)갈수록 교묘해지네.
57. ㅇㅇ
'17.7.12 11:50 PM (82.217.xxx.226)저기요 저 라식 광고 할려고 글 쓴거 아니거든요?무슨 뭐만 쓰면 광고글이래 속아만 살았나..그리고 저 병원 여기 광고 안해도. 알아서 잘 돌아가는 곳이에요.
스쿼트 100개 한지 3년 되었구요 저는 6개월 넘으면서부터 효과보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말근육이라는 소리도 들어요 ㅎㅎㅎ근데 단 열흘만 안해도 흐물거리는 조짐리 보여서 꼭 매일 해주셔야 해여58. ㅇㅇ
'17.7.12 11:51 PM (82.217.xxx.226)저도 추가하자면 내돈 벌어 야간대 들어간것.
좋은남편과 아들을 만난것.
그래서 지금이 넘나 행복하네용59. 배에 힘주기
'17.7.12 11:54 PM (220.76.xxx.86)스쿼트 100개 저장
60. ㅇㅇ
'17.7.12 11:57 PM (82.217.xxx.226)배에 힘주기는 먹을때도 앉아 있을때도 늘상 하셔야 해요 걸을때도 하시구요 그러다 보면 어느순간 버릇이 되어있어요 배에 힘주기가 좋은게 등 살도 빠지거든요 일석이조
61. .....
'17.7.12 11:59 PM (221.140.xxx.204)부러워요. 전 뭐하나 한게 없네요ㅠㅠ
62. ..
'17.7.13 12:01 AM (175.213.xxx.118)운전
영어하나만 파서 그걸로 먹고사는거
아들 낳은 거63. 라식
'17.7.13 12:02 AM (175.223.xxx.48)안한게 잘한거 같아요.
대학병원 안과에 가보면 수술하러 오시는 노인들이 많아요.
녹내장 황반변성으로 인한 망막수술이나 백내장 수술해야 할때도 조건이 안좋으면 수술 조차 못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64. 승리
'17.7.13 12:04 AM (112.152.xxx.103)111님, 눈밑지방 재배치
점3개님, 눈밑지방제거
어디서 하셨는지 가르쳐주세요
저도 요즘 살면서 제일 관심갖고
언젠간 하고싶은데 정보가 없어서요65. 엄마
'17.7.13 12:07 AM (183.103.xxx.123)성형 안한것
나아 35살에 대학원 진학해서 지금 그걸로 평생 밥벌어 먹고 사는거
영어하나 똑 부러지게 해서 앞으로도 평생 밥벌이 걱정 없는거
아이 대학 잘가게 공부 열심히 시킨것66. 전
'17.7.13 12:11 AM (211.187.xxx.28)전공
직장 안 그만둔 것
아이 하나만 낳은 것67. ㅇㅇ
'17.7.13 12:12 AM (82.217.xxx.226)의사들은 라식수술 안한다고 듣고 그게 사실인줄 알았는데 저 아는 안과의사분들 몇 분 하셨어요 물론 일부이지요.마치 의사들은 절대 라식수술 안한다는게 진리처럼 퍼져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요
68. ㅎ
'17.7.13 12:23 AM (222.236.xxx.167)울 아들 딱 하나만 낳은 것.
40세때 우연히 전공관련 직업교육 새로 받은것-지금 그걸로 8년째 돈벌고있는 중
2년전부터 학창시절의 취미생활 다시 시작한 것-그걸로 여러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삶이 풍성해짐
매년 해외여행 다닌 것. 그외 가족여행 많이 다녀둔 것.
강남으로 이사온 것.
4년전부터 시작한 나만의 덕질-삶의 원동력!
이상 47세 아짐입니다. 저는 40대가 제일 행복하네요ㅎㅎ69. 다들
'17.7.13 12:41 AM (58.234.xxx.195)열심시 사셨네요
70. ㅇㅇ
'17.7.13 12:53 AM (82.217.xxx.226)우아 다들 멋지시네요 전 문예창작 전공하고 논술교사 자격증 있는데 뭘하면 좋을까요 동네 꼬마들 가르치는거 말고 다른거 하고 싶어유
71. 오
'17.7.13 1:23 AM (218.237.xxx.156)그러게요 다들 멋지심
72. ^^
'17.7.13 1:44 AM (58.122.xxx.85)전 라섹한 것 피부관리잘한 것
개종으로 맞는 종교 가진 것
아직 운명의 그를 못만나 미혼인 것은 잘했는데 --- 앞으로 뭘해야할지 자극되네요 감사해요73. ......
'17.7.13 1:56 AM (112.197.xxx.248)멋지고 부럽습니다^^
74. ㅇ
'17.7.13 1:56 A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후회스러운 것도 많지만 ... 쿨럭
저도 거들자면. 고등학교때 죽어라 공부한 것..
물론 좋은 대학도 가고..
하고 싶었던 일도 해보고,
영어 잘하는 것 부러워서 열심히 한 것, 남 가르칠 정도,
전업하고 죽 각종 김치 담기 섭렵해서 손색없는 수준 된 것.
10년 이상 근력 운동해서 몸매 매끈 한 것,윗옷 허리에 넣어 입을 정도로 복근 만든 것.
그리고 ....담대해진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여성한것.. 써 놓고 보니 뭔가 부끄럽네요.
아 참 착한 남편 고른 것 . 그리고 착한 아들도.. 이런 판 깔아줘서 고마워요 원글님..
---
여성여성하다...언제부터 이런 단어 반복이 유행했는지
몰라도 여성여성하다...이거 여성은 담대하지 않고
보호본능 자극해야 여성스럽다 이런 뜻이면 무척
시대착오적 아닐지요?75. 스쿼트하면
'17.7.13 1:57 AM (58.231.xxx.76)무릎에서 소리가나서ㅠ.ㅠ
정상 아니죠?76. 첨 댓글
'17.7.13 2:07 AM (49.175.xxx.219)교정
울 잘생긴 아들 낳은거
내편인 남편 만난거77. 배에
'17.7.13 2:15 AM (206.116.xxx.253)배에 힘주기... 해야겠네요..
이걸 왜 몰랐을까요..ㅎㅎ78. ...
'17.7.13 2:24 AM (122.34.xxx.203)배에 힘주기 저도 함 해봐야겠어요ㅎㅎ
전 여행 정도..79. ...
'17.7.13 2:55 AM (116.33.xxx.3) - 삭제된댓글제 선택은 아니었으나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 좋은 유전자와 정신과 태도 물려받은 것 감사해요. 바닥을 치면서 알게되었어요.
고3 때 열심히 공부했던 것, 그래서 좋은 대학도 갔지만, 그 때 생긴 관점의 변화에 더욱 감사해요.
둘째 낳은거 정말 다행이고, 잘 한 선택이었고, 감사드려요. 기도로 준비하고 마음을 모았었어요.
지난 달 잠깐 다녀온 여행지에서 심경변화 겪었는데, 좋은 쪽이라 잘 다녀왔다는 생각 들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올해 내내 간절하게 멀리 여행가고 싶었던 마음이 사라졌고요. 그 뒤로 저절로 다이어트 되어서 큰 노력없이 5kg 줄었어요^^80. 오늘밤의 최고
'17.7.13 4:24 AM (122.35.xxx.146)님글을 읽은것이요^^
댓글보며 한층 기분좋아지네요
나도 한번 해볼까 팔랑귀 팔랑팔랑 펴지고 ㅋㅋ
살면서 최고가 뭐였나는
좀 더 생각해봐야겠지만
당장 떠오르는건 운전이 유력하네요81. 마카롱
'17.7.13 4:28 AM (138.68.xxx.214)악기 두개 이상 배운거, 라식 라섹 안한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기타와 바이올린 배웠는데 휴대도 가능하고 써먹을데가 많더라고요
라식 라섹 알아볼때
주위에 라식한 지인 부작용 와서 고생하는 거 보고 마음 접은것도요
되돌일 수 없는 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82. 000
'17.7.13 5:09 AM (112.133.xxx.34) - 삭제된댓글아이낳은것
성형안한것
집산것
근데 적다보니..후회되는게 한참 더 많네요 ㅜㅜ83. 제 경우엔
'17.7.13 5:36 AM (76.75.xxx.13)영어전공해서 이민온거.
남편만나 결혼한거.
적절한 시기에 부동산 투자한거.
딩크인거.
명상 배운거.
20년 절친을 만난거.
문제가 있으면 책 읽고 공부하는 습관 들인거.84. **
'17.7.13 6:29 AM (123.212.xxx.76) - 삭제된댓글댓글들 읽으며 난 뭘했나 한참 찾다가 하나 발견요!
마흔 훌쩍 넘어서 무용 배우기 시작한 것 있네요.^^85. ...
'17.7.13 6:53 AM (14.52.xxx.88) - 삭제된댓글dkanrjteh djqtdma
86. 엄니
'17.7.13 6:57 AM (14.52.xxx.88) - 삭제된댓글dkanrjteh
87. ㅎㅎ
'17.7.13 7:16 AM (14.39.xxx.14)라식 광고글 같네요 요즘 문제 많이 되고 있는데 바이럴 마케팅 의 최신판
88. ㅇㅇ
'17.7.13 8:07 AM (219.250.xxx.136) - 삭제된댓글좋은글인데 정말 광고일 수 있을까요.
다들 열심히 사셨네요.89. ㅇㅇ
'17.7.13 8:08 AM (219.250.xxx.136)좋은글인데 정말 광고일 수 있을까요? 혼란스럽지만,
다들 열심히 사셨네요.90. 흠
'17.7.13 8:10 AM (46.92.xxx.128) - 삭제된댓글좋은 부모 만난 것
좋은 남편 만난 것
좋은 언니가 있는 것
좋은 대학 졸업하고 좋은 직장 다닌 것
아이 하나만 낳은 것
그 아이가 좋은 대학 간 것
악착같이 저축하고 대출 받아 강남에 집 산 것
그 집 올수리한 것
그 집 대출 다 갚은 것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소소하게 많네요.
그럭저럭순탄하게 살아온듯 싶고
인생의 숙제도 대충 마무리한 것 같고
나름 행복한 것도 같네요.ㅎㅎ91. 궁금
'17.7.13 8:16 AM (223.33.xxx.204)ㅎ님 어떤 운동하셨어요? 신의 영역 종아리를 관리하셨다니
무척 궁금하네요^^ 트레이너가 종아리는 방법 없다고 뭉침
풀어만 주고 방치해야 한댔는데 공유 부탁드려요~92. 저장
'17.7.13 8:44 AM (117.111.xxx.169) - 삭제된댓글저도 종아리 관리 알고싶네요 ㅜㅜ
93. 캬~
'17.7.13 8:59 AM (1.224.xxx.28)순진한 우리 82어머니들...광고글에 속으시네요
강남 대형안과들 광고전담팀 따로 있어서
직원들이 블로그 홍보는 물론 카페 운영, 커뮤니티 장악까지 합니다
평판관리 때문에 자기 안과 비하글 쓰면 신고도 부지런히 하구요...
이런 데서는 인증 안해도 되니 작정하고 속일 수 있어요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거기서 일했거든요 ㅎㅎ
반전은 이런 저도 라섹했고 만족합니다 ㅋㅋ 듣보잡 병원 가서 했어요~94. .....
'17.7.13 9:06 AM (61.98.xxx.85)살면서 잘한것들...
자극받고 저장합니다.95. 잘살래
'17.7.13 9:11 AM (223.55.xxx.226)저도 전공바꿔서 일하는것
라식, 교정
살안찌고 항상 유지하는 것 (다행인지 살이 좀 붙으려고 하는 고비마다 일이 생겨 강제 다이어트가 되었네요)
-> 댓글들 보면서 운동 독서 영어 부동산을 이제 열심히 해야겠단 방향성이 잡힙니다96. 웃자웃자
'17.7.13 9:16 AM (182.211.xxx.226)제일 잘한일
지금의 배우자 만난것.
긍정적으로 사는것.
딸둘엄마인것
부동산에 관심갖은것
별로없네요.97. ..
'17.7.13 9:18 AM (59.18.xxx.122)강남입성못한게 한이네요ㅠㅠ
지금부터라도 ㅠㅠ98. 잘 한 것
'17.7.13 9:24 AM (121.134.xxx.145)내가 한 결정들.
그 옛 남자 매달리고 집안에서도 엄청 푸쉬했는데 찬것 -> 객관적, 주관적으로 더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아요.
교수님들의 반대에도 전공 과감히 바꾼 것 -> 바꾼 전공으로 기쁘게 먹고 삽니다. 질이 높아져요.
시집에서 결혼 때 사주신 수도권 집 과감하게 팔고 강남 한복판으로 온 것 -> 판 집은 가격 그대로, 산 집은 더블
직업적으로 바쁘지만 시터 둘 쓰기로 하고 둘째 낳기로 결정 -> 너무 잘 했음
코, 이마 지방이식, 쌍거풀, 치아교정, 라식, 기치료, 등등 내 건강과 미모(?)에 투자
얼마 전 부질없는 것, 후회되는 것 리스트에서는 남한테 의존해서 자신을 뒤로 한 것이 주였는데
잘 한 것 리스트에는 역시 자신의 결정으로 자신에게 투자한 것이 주 네요.99. ,,,
'17.7.13 9:32 AM (1.240.xxx.14) - 삭제된댓글자식 둘 하나는 의사 하나는 변호사로 키운거요
관련 질문에 대해 솔직한 답을 해주니 편하네요100. ..
'17.7.13 10:04 AM (168.126.xxx.23)둘째 낳은 것
대학원 다닌 것101. ...
'17.7.13 10:32 AM (211.46.xxx.249) - 삭제된댓글결혼 안 한 것
전문직인 것
운전102. 점몇개
'17.7.13 10:46 AM (39.7.xxx.178)저 감동란 글쓴인데요... 그때 광고아니었는데 광고라고 너무 많이 그러셔서.. 글쓴님도 억울하실거같아서요 ㅠㅠ 지나서 얘기지만 광고아니었어요 그땐 아무도 안믿어주더라구요
103. 요새고민
'17.7.13 10:48 AM (59.12.xxx.41)몇년째 고민인 쌍꺼풀,, 살짝 지역과 상호명 힌트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4. ㅎㅎ
'17.7.13 10:52 AM (121.66.xxx.146)이 글 광고일 수 있어보여요. 이런 글에 뜬금없이 "라식한지 몇년 되셨어요"라는 질문이 ㅎㅎㅎㅎㅎㅎ
105. 딱
'17.7.13 11:00 AM (218.147.xxx.159)광고글.
106. ㅎㅎㅎ
'17.7.13 11:02 AM (152.99.xxx.114)근데 저도 저기서 한거같은데... 십오년전에요.
시력은 0.7정도나오지만 워낙 고도근시였어서 만족해요.
- 결혼할때 대출이빠이 지고 집산거.
- 외국어배운거
- 여행 실컷 다닌거
- 고3때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학교간거
- 착한 남편만난거.
뭐 비슷비슷하네요.
윗분들 보니 스쿼트&운동하고 피부관리도 하고 늦었지만 교정도 해야 할까봐요.....107. 룰룰
'17.7.13 11:17 AM (221.145.xxx.149)적성에 너무 안맞는 회사임에도 그만두지 않고 여태 꼭 붙잡고 있는 것이요.
아이들 육아휴직 눈치 안보고 풀로 쓰면서 급여도 일부 받으니 지금 참 감사하네요.108. 광고
'17.7.13 11:21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광고 같네요 라식 광고
제가 82에 상주 한지 10년이 넘는데
잘한거ㅡ이런글은 매번 올라오는 글인데
라식 이따위가 들어 있었던적 없는데요...109. 무빙워크
'17.7.13 11:24 AM (211.226.xxx.10)스쿼트 찾아보면 나오나요? 진짜 몰라서 ㅠㅠ
110. 와
'17.7.13 11:32 AM (125.129.xxx.220)자기자랑글 엄청 많네요
좀 뻔뻔스럽다싶은글까지..ㅎㅎ
광고글에 자기자랑 늘어놓는거보면 입이 근질거려 평소에도 어찌 사시는지111. ..
'17.7.13 11:36 AM (223.56.xxx.76)저장해요^^
112. ......
'17.7.13 11:37 AM (155.230.xxx.55)학창시절 최선을 다해 공부한 것.
남편과 결혼한 것.113. 띠링띠링요
'17.7.13 11:41 AM (203.234.xxx.132)저장합니당
114. 난
'17.7.13 12:02 PM (211.219.xxx.251)그저 부럽지만...앞으로 잘 해보려구요 ㅜㅜ
115. 음....
'17.7.13 12:11 PM (67.184.xxx.110)성형 안한 것 (사실 할 필요를 못느꼈음)
우리 남편과 결혼한 것(집안은 별볼일 없지만 본인 인품은 훌륭함, 물론 그래도 아쉬운 점 많으나 이 정도 사람 별로 없다 생각함)
나이 마흔에 전문직 대학원 간 것116. 아이
'17.7.13 12:44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아이들 열심히 키운거
20년 알뜰히 산거ᆢ
노후를 마련해놓은것
20년 그림그려서 평생 소원인 화가가 되었던것ᆢ
클래식 기타 배운거
타로 배운거ᆢ
제일 조건 안좋았지만
말잘 통하는 남편과 결혼한것ᆢ117. 렛 잇 고!!
'17.7.13 1:50 PM (119.71.xxx.74)무더위에 이런 테마좋네요!
모두에게 긍정에너지가 마구 나옵니다.^^
점심 시간 잠시 틈내 인생 한번 돌아 볼까요?
최고는 아니지만 그냥 생각나는 대로~~
참,자랑질이라는 삐닥이 댓글은 사양합니다ㅎㅎ
1. 책과 음악 좋아하는 부모님께 태어난 것 (나이 들어도 의좋고 서로 따뜻한 예의 잘 지키는 형제관계)
2. 가치관, 정치관, 취미까지도 비슷한 인성좋은 배우자 만난 것 -별 다섯ㅋ
(쿨한 시부모님과 원만한 시댁식구 관계포함)
3. 본인들 인생 독립적으로 잘 살아가는 자식들 낳고 기른 것
4. 외국서 만나는 외국인들과 자연스런 감정소통할 수 있는 영어 꾸준히 공부 한 것 (지금도 진행중 )
5. 아끼며 살았어도 효율적 비용으로 여행으로 문화 역사를 생각과 공부할 수 체력이 아직은 있다는 것
(최근의 유럽 배낭여행을 통해 만사 감사만 외칩니다.)
5. 꾸준한 운동으로 평균 체중 유지한 것
6. 책 자주 읽고 음악도 항상 가까이 하여 평정심 유지한 점
7. 연금, 상대적이 아닌 절대적 관점에서 만족하는 노후대책~~
8.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심성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다양한 지인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칭 인복이 참 많습니다~~가만 생각하면 사실도 그러한 것 같고요 하하)
9. 82쿡에 가입한 것
10.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정이 많은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
.
.
.
.
가만 생각하면 정말 많은데 이만 쓰야 될 듯 합니다. 주제와 좀 먼 감이 있을 수 있으나,
오후시간 유쾌히 잘 보낼 수 있을 듯 하네요.118. 아이라인
'17.7.13 1:53 PM (222.116.xxx.120) - 삭제된댓글반영구요
시간 지나면 푸르스름 해지거든요 왜 할머니들 문신 눈썹 푸른색 띄는거 있잖아요
이거 없애는 레이저 하는데 50만원 들었어요
아프긴 또 얼마나 아픈데요
반영구 하는거 남들한테 쉽게 좋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119. 잘 봐야지
'17.7.13 2:12 PM (180.71.xxx.7)천천히 읽어보려고 저장해요..다들 열심히 사시네요
120. 코코코코
'17.7.13 2:14 PM (121.163.xxx.29)다들멋진인생선배들이시네요 -살면서 잘한것-
121. ㅇㅇ
'17.7.13 2:25 PM (82.217.xxx.226)ㅉㅉ 다들 속아만 살았나 안쓰러울 정도네요. 저 예전에 패션글 올려서 댓글 100개이상 받고 유럽살아서 유럽여행글 올려서 100개 넘게 받은 82 상주녀에요. 뭘 자꾸 광고래..자기가 그러니 남들도 그렇게 보이나 보죠?
122. 감사합니다
'17.7.13 2:36 PM (116.126.xxx.133)살면서 잘한 일
123. ,,,,
'17.7.13 2:36 PM (175.207.xxx.227) - 삭제된댓글잘한일 친정부모 끊어낸것 미친것들임
124. ^^
'17.7.13 3:47 PM (223.62.xxx.137)원글님 그냥 넘기세요....
125. ㅇㅇ
'17.7.13 4:32 PM (218.53.xxx.37)살면서 잘한일 참고할께요 감사해요
126. mm
'17.7.13 5:10 PM (203.237.xxx.73)둘째 마흔에 낳은일, 인생에 선물 같은 존재에요.
좋은 친구들을 늘 챙기고, 아낀일. 그어떤 재산 처럼 소중해집니다.
늘 책을 가까이 하는일,,한번 뿐인 인생이지만, 수십번, 수백번의 인생을 살아봅니다..그것도 거저로.
이 세가지는 제가 죽을때까지 기쁨일것 같아요.127. ᆢ
'17.7.13 5:15 PM (124.53.xxx.233)1.신앙.
2.젊은때 유럽배낭여행 다녀온것.
3.성형수술한 거.
4.아이둘
5.애들 어릴때 아껴서 돈모은거.
6.모은걸로 애들 여행시켜준거요.128. ..
'17.7.14 5:43 AM (125.176.xxx.13)삶의 방향
129. 쥐방울
'17.7.14 8:14 AM (1.249.xxx.86)지금은 곁에없지만. .다시만날. .개님들
130. ,,,,,
'17.7.14 10:46 PM (175.207.xxx.227)삶의방향이네요
131. ..
'17.7.31 11:02 AM (125.136.xxx.163)삶의방향.
132. 오양파
'17.8.20 10:40 PM (1.237.xxx.5) - 삭제된댓글근력운동.스트레칭
133. 오양파
'20.10.17 3:03 PM (110.12.xxx.142)근력운동(스쿼트), 배에 힘주기--잘했다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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