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손수건을 맨날 잃어버려요
닥스꺼만 사는데
딱 새로 산거 닥스꺼만 잃어버려요
예전 오래된거 비매이커는 절대 안 잃어버리고요
어제도 이쁜 손수건 잃어버렸길래
이제 저도 한계가 왔다고
있는 손수건 다 버릴거라고
휴지들고 다니라 했네요
저보고 너무 하다는데
저는 이제 화도 안나요
너무한건가요
1. 아까워라
'17.7.12 12:38 PM (175.223.xxx.88)그냥 저렴이로 새 거 여러 장 사심 안되려나요?
제 남편은 우산을 그렇게 잃어버리네요 ㅠ2. 비싼거
'17.7.12 12:39 PM (61.98.xxx.144)잃어버리니 화가 나시는 거죠
싼거 사다 수북히 쌓아놓으세요 잃어버려도 안 아깝게..3. 남편이
'17.7.12 12:39 PM (211.36.xxx.33)너무하네요
4. 지나다가
'17.7.12 12:39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가제수건 수북히 준비해두고 한장씩 주세요
5. 원글
'17.7.12 12:40 PM (116.123.xxx.168)본인은 누가 가져가는것 같대요 ㅜ
드럽게 남 쓰던 손수건을 누가 가져가나요6. 헐
'17.7.12 12:41 PM (121.171.xxx.193)제 남편놈 하고 똑같아요 .
손수건도 캘빈. 보스. 닥스 만 잃어버리고
넥타이도 알마니. 페라가모만 잃어버리고 싸구려는 절대 안잃어버려요 .
아마도 술김에 병신되서 자랑하고 싶어서 꺼내놓던지 하는거 같아요 . 진짜 너무 열받죠7. ㅜㅜ
'17.7.12 12:44 PM (58.127.xxx.234)누가 가져갔다는 남편분 변명이
너무 재미있네요
저렴한 걸로 사서 주세요
잃어버려도 안 아까운걸로~~^^8. ........
'17.7.12 12:44 PM (114.202.xxx.242)손수건 우산같은거는 잃어버려도 그런가 보다 하는 아이템이예요.
그런걸로 싸우는게 귀찮아서요.
손수건 저렴한걸로 30장씩 사놓고 삽니다.
떨어지거나 잃어버리면 채워넣고, 집에 손님 오면, 비오거나 그러면 나갈때 한장씩 얹어주기도 하구요.
괜히 비싼걸로 사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싼걸로 사주세요.
싼건 잃어버리지도 않는다니 더 좋을듯.9. 에구
'17.7.12 12:48 PM (1.250.xxx.71) - 삭제된댓글손수건을 안 잃어버리게 가슴에 옷핀으로 달아 주세요 ㅎㅎ 농담이구요
남편분이 손수건을 항상 꺼내 놓는 버릇이 있으신듯해요. 담부터는 꺼내놓을때 휴대폰이랑 같이 놓으라 하세요. 휴대폰은 안 잃어 버리는것 같으니......10. 원글
'17.7.12 12:54 PM (116.123.xxx.168)자꾸 잃어버리는 정신없는 정신상태가
넘 싫고 미워요
그래서 싼거라도 이제 손수건 안살라고요
본인도 좀 불편한거 느끼라고요
오늘 나가면서 손수건 20장 사가지고 올게
이러는데 어찌 밉상인지 어휴
사오면 다 버릴거라 했네요11. ......
'17.7.12 1:00 PM (125.186.xxx.103) - 삭제된댓글손수건을 아예 안주시면 안되나요?
요즘 세상에 일회용 휴지쓰면 되고 물티슈도 있는데
그거 누가 다 빨고 다리고 접고 해요12. ...
'17.7.12 1:04 PM (211.46.xxx.249) - 삭제된댓글제가 손수건, 우산, 가죽장갑 각각 10개 이상 잃어버리고
지갑은 물론 가방, 안경까지 잃어버리는 여자입니다.
남편분 이렇게까지 미움받다니 안타깝네요.13. ...
'17.7.12 1:05 PM (220.120.xxx.158)아깝지만 손수건은 원래 그런거려니.. 어느정도 쓰다 잃어버리는걸로 알고 써요
아이들도 아빠선물은 손수건을 주로 하고요14. ///
'17.7.12 1:08 PM (14.45.xxx.251)갑자기 손수건에 자수로 오바로크쳐서 이름 이니셜을 새겨넣든가 핸드폰번호를 새기라고 하고 싶네요 ㅋㅋ
그런데 남편이 손수건을 주면 들고다니긴 하나요?
저희는 됐어 됐어 하고 주변 휴지로 해결하고 다니고 손수건은 아예 첨부터 안갖고 나가는데...신기하네요15. 몇년 사이
'17.7.12 1:24 PM (211.199.xxx.141)7개 정도면 그냥 좀 봐주세요.
손수건 다 버릴거라는데 20장 사올게로 답하는 남편이면 그래도 양반이신데요^^;;
남편이 명품 손수건만 찾으면서 그러는 것도 아닌듯 하고 저라면 적당한 가격으로 넉넉히 구비해 두겠어요.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도 아닌데 이런걸로 신경전 할 필요가 없어요.16. ㅋㅋ
'17.7.12 2:33 PM (119.207.xxx.135)신상쟁이 아니신가요ㅎㅎ 일부러 ㅎㅎ
두개도 아니고일곱개는 심하죠.17. ...
'17.7.12 3:29 PM (220.122.xxx.150)제가 잘 잃어버려요~귀걸이 선글라스 우산 등
18. ....
'17.7.12 4:53 PM (221.141.xxx.8) - 삭제된댓글인터넷으로 사서 써요.
손수건이니 우산같이 잘잃어버리는 거요.
옷이나 넥타이 가방이런 거는 좋은 거 사주구요.
양말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17752 | 공범자들 상영금지 가처분 연기, 사법부 왜 이러나 2 | 고딩맘 | 2017/08/13 | 829 |
| 717751 | 대한항공 사건 글을 다 믿기 힘든 이유 33 | 약가 | 2017/08/13 | 5,967 |
| 717750 | 영양사에서 영양교사 전환 기사입니다 19 | 영양교사 | 2017/08/13 | 4,230 |
| 717749 | 뉴욕에서 뮤지컬 보려면 3 | 서리 | 2017/08/13 | 1,032 |
| 717748 | 사서교사는.. 23 | ㅇㅇ | 2017/08/13 | 3,953 |
| 717747 | 홈쇼핑 중독 어떻게 고치나요? 16 | 흠 | 2017/08/13 | 5,453 |
| 717746 | 산후조리원 왔는데 너무답답하고 지루하네요 ㅜㅜ 10 | 초보맘 | 2017/08/13 | 4,293 |
| 717745 | 엄마와 같은 직장에 일하는데 너무 싫어요 독립문제..돈문제.. 11 | Aaa | 2017/08/13 | 5,361 |
| 717744 | 가슴 밑에 붙어있는 작은가슴 없애기 3 | 헐 | 2017/08/13 | 1,811 |
| 717743 | 삼성전자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23살 처자 이야기 8 | ... | 2017/08/13 | 1,883 |
| 717742 | 발바닥 종기 | 종기 | 2017/08/13 | 1,236 |
| 717741 | 여름이 끝나가는데 더치커피 기구 샀어요. 4 | ........ | 2017/08/13 | 1,261 |
| 717740 | 빵에 뭐 발라드시나요 23 | .. | 2017/08/13 | 4,946 |
| 717739 | 풍숙정 김치에 넣는 액체 한대표가 마시던 10 | 혹시 | 2017/08/13 | 7,413 |
| 717738 | 비오는 제주에서 뭐할까요? 3 | ... | 2017/08/13 | 1,424 |
| 717737 | 김진표가 제주에 내국인카지노만들려 했네요 4 | ㄴㄷ | 2017/08/13 | 1,751 |
| 717736 | 풍숙정 말인데 2 | ㅇㅇ | 2017/08/13 | 2,948 |
| 717735 | 와....'시스템'에서 91년도에 산 면제품들 아직까지 짱짱해요.. 17 | 의류 | 2017/08/13 | 5,846 |
| 717734 | 데블스 에드버킷이라는 영화보셨나요?옛날영화 15 | 품위있는 그.. | 2017/08/13 | 2,125 |
| 717733 | 청년경찰보러가려는데... 3 | 어떤가요? | 2017/08/13 | 1,554 |
| 717732 | 조카용돈 6 | ㅇ | 2017/08/13 | 1,984 |
| 717731 | 기흥 한섬팩토리 아울렛 4 | ... | 2017/08/13 | 3,634 |
| 717730 | 대한항공 여직원 사건 59 | ㅇㅇ | 2017/08/13 | 26,497 |
| 717729 | 잠자리 목적이 뻔한 남자라고 생각해서 헤어졌지만 16 | ........ | 2017/08/13 | 10,521 |
| 717728 | 형제끼리 여행경비 내 주는 거 9 | ㅑㅑ | 2017/08/13 | 3,2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