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발생지역과 인근지역에서 생산한 계란을 모두 폐기해버려선데, AI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소독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 기술은 내년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2&aid=000...
머??! 헐 .....////
2014년 12월부터 작년 12월까지 2년여 간 약 3억원의 비용을 들여 연구가 이뤄졌습니다.
연구 수행 기관인 건국대는 이 기술을 무상 제공하기로 협의했고 실용화 시기는 내년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정부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적합성 평가 등을 거쳐 시행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라고 돼 있네요. 적합성 평가에서 과연 적합하다고 나올지.
딱봐도 여당 욕하라고 올린거 같아요
네. 윗님. 알아요. 이 원글 유명하잖아요.
연구는 지난 정부 2014년 12월부터 작년말까지 2년 한거네요. 전 정부에서 한거라고 무조건 폐기할 수는 없고
건국대 연구결과로는 인체 유해성과 친환경성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고 하는데..
적합성 평가에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네. 윗님. 알아요. 이 원글 아이피를 보니.
연구는 지난 정부 2014년 12월부터 작년말까지 2년 한거네요. 전 정부에서 한거라고 무조건 폐기할 수는 없고
건국대 연구결과로는 인체 유해성과 친환경성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고 하는데..
적합성 평가에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좋다는 사람들이 다 먹음 되죠.
익히면 괜찮다면서
닭들을 왜 다 살수처분하는지 모르겠어요
얼른 닭털 뽑고 유통시키면
저렴하게 소비자들도 먹을텐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