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작은 눈이예요.
약간 처지고 귀엽다, 동안이다, 강아지 같다고 이야기 듣는 눈이요.
40세 되니 작은 눈이 더 작고 답답하게 느껴져서요.
올해 육아휴직 중인데 내년에 복직하기 전에 쌍수하고 싶어요.
의사 1명이 책임지고 하는 눈 전문병원 추천해 주세요.
집은 인천이지만 서울도 갈 수 있어요.
원하는 눈은 작게 되어도 상관 없으니 자연스러운 눈을 원해요.
참고로 유명하다는 아 * 원 상담 갔었는데 앞트임, 절개 쌍수, 눈매교정까지 380을 부르네요.
가격이 쎈거 같은데 다른 압구정 병원들도 그 정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