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81359
참으로 이상하네요.
3일전에 그 글을 올린 날에 건더기 많이 붙은 자두씨 열 댓개, 참외껍질, 생선뼈들을 놔뒀는데도
오늘까지 날파리 하나 없어요. ㅎㅎ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과일씨, 껍질 놔두면 금방 생길거라고 하신 분들이 있어서 경과보고 겸 올려요.
지저분한 글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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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이상하네요.
3일전에 그 글을 올린 날에 건더기 많이 붙은 자두씨 열 댓개, 참외껍질, 생선뼈들을 놔뒀는데도
오늘까지 날파리 하나 없어요. ㅎㅎ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과일씨, 껍질 놔두면 금방 생길거라고 하신 분들이 있어서 경과보고 겸 올려요.
지저분한 글 죄송~~~^^
우리집도 없어요..바퀴도 없고..모기도 없고..파리는 구경도 못해봤구요..
저절로 생기는 게 아니죠..외부에서 들어와야 하는데 다행히 주위의 집들에도 날파리가 없어서일 듯.
날파리,모기,나방,개미 다 있어요. ㅜㅜ
싹 정리해서 음식물종량제봉투에 넣었어요. 이따 나가면서 버릴겁니다;;
다시 한번 지저분한 글 죄송.
제 생각에는 이 아파트에서 여름 초기에 방역을 잘 했고, 그 시기에 가뭄이라 유충들이 생기지 않은 듯 해요.
원글님집 날파리가 다 우리집으로 모였나봅니다.
매일 버리는데도 애들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우리집 식구들이 숙주인걸까요?
퇴근하고 왔더니
빈집에 왠 날파리가 다닥다닥..
깜놀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