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버거킹(4억7천900만원)
2위 아이쿱자연드림(4억6천만원)
3위 패스트푸드 롯데리아(4억5천700만원)
4위 롯데슈퍼(4억1천600만원)
5위 식음료 한식 브랜드 본가(3억9천만원)
6위 유통 푸드머스(SL·3억7천만원)
7위 자동차 관련 서비스 블루핸즈(3억4천600만원)
8위 문구유통 알파(3억2천200만원)
9위 패스트푸드 서브웨이(3억1천900만원)
'치즈통행세' 등 갑질 논란으로 구속된 정우현 전 MP(미스터피자)그룹 회장의 미스터피자는 가맹점주 부담금 규모가 2억7천900만원으로 15번째로 많았다.
창업부담금 30위 표
http://v.media.daum.net/v/20170712062418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