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통 요즘 생각은 오로지 추경추경 ..2위는 인사일듯 싶습니다.
인사는 그냥 강행해도 되지만 추경은 그렇지 않지요..
안해도 된다고 내년예산으로 넘어가도 된다고 간간히 여기에도 글쓰시는 분들있는데
계속 청와대에서 추경 메시지 보내는거보니 그건 아닌것 같아요..
오늘도 야당에 영수회담 제안해서 직접 설득한다고 뉴스나오고...ㅠㅠ
추대표가 한말이 못할 말도 아니지만 국민의당이 물고 늘어지고
(개인적으로 이참에 깨끗이 털어가야 다음 선거때도 이런 불법적인 네거티브 근절되지요)
추대표가 추경합의에 걸림돌 되는 자기 인기를 위한 정치를 하고있다.는 말도 있고..
(그렇지만 조용히 있어도 뭐든 시빗거리 찾아 반대를 위한 반대를 열심히 할꺼란 생각)
어느게 진실인지 모르니 같은 민주당끼리 추경합의에 도움을 주는 정치인
에게 열심히 응원을 해줍시다..문자 팍팍보내주구요..
어제 서울시, 2조원 규모 일자리 추경 편성해 집행”(속보)
이런 뉴스가 박수현 靑대변인 국무회의 결과 브리핑
이라고 나왔는데 서울시가 발맞추어 도움주는것 맞죠? 박원순 시장님 화이팅입니다..
이런식으로 실질적 예산을 받을 지자체에서 성명을 낸다든가 이럴순 없는건가? 싶네요..
이번 정부 지지자분들. 추경에 도움을 주는 정치인들에게 적극 격려를 해줍시당...
국민들은 국민의당 구속등으로 시원함을 맛보고 있을테지만 추경은 국민들도 점점 관심을 덜갖고
청와대만 애타는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