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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생리 불순

43세 직딩녀 조회수 : 966
작성일 : 2017-07-12 09:08:13

82언니님들 안녕하세요.

올해 43세 만 41세 직딩입니다.

40년동안 28일주기에 5일정도 규칙적으로 하던 생리가

40되서부터 불규칙적이 되었습니다.

25일로 주기는 짧아지고, 3달동안 안하다가 나오기도 하고

올해는 3달동안 안하고 4달째도 안나와서

지난달에 산부인과가서 검사하고 주사 처방받고 나왔습니다.

이번달은 25일만에 하긴 했는데 팬티라이너로 커버될만큼

2~3일 정도 하다 마네요.


병원서는 우리나라 여성 평균 폐경이 50세라고 하는데

좀 이른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잘먹고 잘자는데도 계속 같은 증상이면 병원 주사 치료받으며

생리 하는것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하루에 한끼는 제대로 먹고 아침과 저녁은 과일 계란 빵 두유 바나나

이런걸로 평일에는 먹고

주말에는 제대로 두끼 챙겨먹습니다.

잠은 머 하루에 7시간 이상씩 잘 잡니다.


출산 경험은 없고, 6년전에 갑상선 전절제 수술했습니다.

회사는 20년째 다니고 있고, 몸은 55반정도 됩니다.


날도 덥고 하던것이 안하니 몸은 편한데

또 해야하는것이 안하니 은근 걱정도 됩니다.


언니님들은 어떠셨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121.162.xxx.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7.7.12 9:28 AM (115.143.xxx.77)

    운동하세요? 저도 운동할땐 생리주기가 정확한편이었는데 않하니까 또 엉망진창이네요.
    자궁이나 난소에 특별한 이상 없으면 호르몬 문제인듯해요.
    그리고 님증상은 폐경몇년전에 나타난다는 그런증상인듯해요. 저44인데 제 주변 친구들도 다
    생리 이상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친구중에 43에 폐경된친구 있어요.
    산부인과에서 지극히 정상적인 폐경이라고 했대요. 조기폐경도 아니구요.
    운동한번 해보시고 그래도 널뛰면 갱년기증상이라 받아들이시면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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