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참..
어쩜저리 청순할수가..뼈대가 가늘가늘하면서 살하나도 안찌고 여성스러운..
언니는 74년생이래도 믿겠단말..다들 이구동성 인정..
강수지는 주위에 모든 남자들이 평균적으로 잘해주네요 최성국 김광규도 되게 잘해주고
시키는대로 말잘듣고..저런게 다 저나이에도 청순미를 빵빵 내뿜는 외모덕분이 아닐까 싶어요
강수지같은 여자를 남자들은 대부분 아주 좋아하더군요
51세에 저런 스타일이 진짜 흔하지 않아서 거의 없죠
언제봐도 참..
어쩜저리 청순할수가..뼈대가 가늘가늘하면서 살하나도 안찌고 여성스러운..
언니는 74년생이래도 믿겠단말..다들 이구동성 인정..
강수지는 주위에 모든 남자들이 평균적으로 잘해주네요 최성국 김광규도 되게 잘해주고
시키는대로 말잘듣고..저런게 다 저나이에도 청순미를 빵빵 내뿜는 외모덕분이 아닐까 싶어요
강수지같은 여자를 남자들은 대부분 아주 좋아하더군요
51세에 저런 스타일이 진짜 흔하지 않아서 거의 없죠
듣고 보니 74년생 느낌.
딸이름 극성맞음
비비아나 ㅎㅎ
프랑스 유학중 아닌가요?
프랑스에선 먹힐 이름인디^^
강수지 나이에 비해 젊어보여요.
외모가 세상 부러워요
살뺀다고 여자들이 다 강수지같은 스타일이 되는것도 아니고..
내나이 51세가 됐을때 모습을 상상? 한번 해보면..하..레옹처럼 뒤비지고싶다..
강수지 청순한 외모만큼은 왕부러워요
마른몸이 나이 들면 없어 보이기도 하던데
강수지는 여전히 코스모스 같은 느낌이 있네요.
20대때 짝사랑했던 오빠가 좋아했어서 은근 싫어했는데
저렇게 일관되게 청순가련형인것도 정말 타고나야하나봐요.
생각보다 되게 이쁘더라구요
적당히 작지 않은 키에 은근 골반은 있어서 바지입으면 테가 나더군요
발목까지 오는 바지들 소화잘하고 캐주얼한 옷 20대처럼 잘어울림
어깨라인도 쇄골이 일자라 살없으니까 더 예쁨
피부도 팔같은데 보면 하얀편이고 전체적으로 아주 여리여리..
목도 긴편이라 정말 타고났어요 평생을 청순가련하게 사는데 없어보이지도 않고
되려 더 분위기 있어..신기해요ㅡㅡ
74년생과 한찬 나이차나는 사람들은 그리느낄지몰라도
74년생 근처인사람은 74년생같다고 안느낄거같은데
솔직히 그보다 많아보여요
저희 사촌언니랑 비슷해요 동안은 동안인데 약간 느낌이 우리세대 아닌 느낌이 있어요 엄청 이쁘지만..
비쩍마른 50살 정도로 보이던데요.
요즘은 일반인들도 몸고생 안하고 돈 들여서 관리 잘하면 대개 그 정도로는 젊어보이지 않나요?
나이 도둑질 못한다는 옛말은 진리입니다요.
힘없이 칭칭 휘감기는 긴 머리카락이나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더만은...
실물도 그래요
생각보다 키도있고 그나이에도
청순느낌 물씬..
부러워요
51세도 그렇게 늙을수있음
늙는게 덜 무서울것같아요
강수지 볼품 없던데요..남친이 감국진이라하니...잘해주는거 아닐까요
그 전엔 다른 프로 나왔을 때 그저그랬는데....
74년생이라니 ㅜㅜㅜㅜ
전 그냥 이쁘장하게 나이먹은 50대 아주머니로 보여요
젊을때보다 여성스러워졌고 그나이대에 여성스러운게 장점이지만
좀 기름기빠진 예쁜 할머니 느낌이 가끔 들어요
갤러리아에서 봤는데 그렇게 마르지도 않았어요.
팔뚝살도 있는편이고..
피부는 하얗고 머리는 좀 치렁치렁한 느낌..
머리때문인지 키도 작아보이고..
눈에 확 들어오지 않아요.
의외로 건강할 수도 있지만 보기에는 골다공증있거나 몸이 허약할까봐 걱정되요.
지금 온몸의 관절이 아프다보니 늙어서 관절, 뼈마디 튼튼하기만 하면 좋겠다는...
제가 73인데 주변 74들 보면 편차 심해요. 뭘 아니라고..
강수지보다 늙어보이는 아줌마들 많아요. 아주 많아요.
50대에 그 분위기 나긴 진짜 어렵죠.. 젊었을때랑 제일 큰차이 안나게 늙은 연예인 탑3에 들어갈듯요.
일반인들 관리잘하면....이라니.
나이물어보고 다니는거아니라 그런가 50은 고사하고 40중반넘으면 아줌마들 외모 강수지같은 외모,몸매 없어요.
나이들면 나타나는 뭔가 특유의 아줌마스러운 행동이나 표정도 없고
78이후는 그래도 애기엄마? 애들엄마 분위긴데 76년생부터는 갑자게 중년의 그 느낌이 확 오는 사람들이 있어요. 동갑이라는데 10살은 넘게 차이나 보이게 만드는 그 오묘한 느낌.
그 나이에 청순가련 다 어울리고 좋은데
정신 사납게 산발한 머리카락 좀 어떻게 하면 더 나을것 같아요. 다른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릴텐데 수십년간 똑같은 귀 옆으로 너풀너풀...
제가 70년대 중반출생인데
제 또래로 보이더만요
강수지
대충 7,8 년은 젊어보임
저 75.강수지 정도면 40초반이래도 믿죠
강수지 너무 청순하고 어려 보여요. 저 76인데 강수지랑 같이 못 설 것 같아요 ㅎㅎ 자신 없음
저는 그 치렁한 머리도 숱 많고 본인한테 잘 어울려서 예쁘던데요
얼굴이 자그마하니 머리가 길어도 보기싫지 않아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원글과 댓글
51세치고는 여자같고 예쁘죠. 근데 요즘보니 좀 없어보이기도 하고
특히 헤어스탈을 바꾸면 더 좋을듯 해요.
실물로 못봐선 모르겠지만 ..티비로 봤을때 느낌은 ..40대 후반 으로 보여요 ..
청순함은 인정 .청순함도 타고나나 봐요 ..보랏빛 향기때 유튜브 보니깐 ..장난 아니더라구요 ..
체형 여리여리 함 ..그냥 타고났음 ..
머리만 단발 이었음 이쁠듯
임성은 처럼
열폭하는 원글.댓글들..
강수지 미모가 보통 미모였는지 아나봐요.
데뷔때부터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일 땜에 만나서 밥도 먹었는데...
말랐어요. 안말랐다는 말은 뭐지...?
다만 먹는 게 아주 조금만 드세요.
식사 대신 요플레 큰 사이즈 먹을 정도.
거하게 먹는거 안 즐기는 타입이고
성격은.. 생각보다 못되지 않고, 무난해요.
약간 까칠한 면도 있지만.
못된 아줌마들에 비하면 양반임.
목소리도 예쁜거 같아요 조근조근 상냥한 말투
부러워요
코가 너무 수술티나요
강수지랑 서정희랑 느낌 비슷하지 않나요~~~
결혼을 어떻게 했었는지 아는 분이면
양반이라는 말은 못하죠....
외모는 엄청 청순가련형인데, 성격은 리더쉽 있고 강단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매력 있죠.. 참 곱게 나이 먹는 것 같아요~
레옹처럼 디지고 싶다..ㅋㅋㅋ
빵 터짐요.
보다 저는 그옛날 보랏빛향기부를때 넘사벽으로 이뻤다고생각해요 논노잡지에서 나온듯한외모였죠 전 그때 강수지스탈이 좋았어요
말씀하셔서 최근 영상보고 왔는데
너무 아름답네요.
눈이 호강하는 느낌..
솔직히 평범한 30 40대보다도 외모만큼은
인정합니다.
몸은 비실해보이지만 깡이 있어보이고,
헤어스타일이나 옷입는 스타일과 몸은 자기에게 어울리는걸 잘 찾고 유지하는 것 같아요..
말할때 털털함과 여성스러움의 조화를 잘 부리는 듯요.
맞아요 정말 그때난리도 아니였죠..
너무너무 이뻤어요.
예전 동영상 찾아보면 진짜 넘 아름답죠..
젊고 예쁘지 않나요.
제가 강수지를 좋아해서 그런가..ㅎㅎ
우리 큰언니랑 동갑인데.우리언니도 마르고 어려보이지만 강수지랑은 뭐..비교불가죠.ㅋ
예전에 흩어진나날들 부를때였나..그때 커트 머리였는데 그때도 너무 이뻤어요
윤상이 작정하고 당시 일본 여자 아이돌의 히트요소를 집약해서 내놓은게 강수지..
헤어 의상 안무는 말할것도 없고 멜로디, 반주, 목소리나 가사분위기 등등 ..
강수지 아니라 평범한 여대생을 갖다놔도 히트했을 거예요.
윤상이 작정하고 당시 일본 여자 아이돌의 히트요소를 집약해서 내놓은게 강수지..
헤어 의상 안무는 말할것도 없고 멜로디, 반주, 목소리나 가사분위기 등등 ..
강수지 아니라 평범한 여대생을 갖다놔도 히트했을 거임.
영상 보니 김완선과 함께 노래한 거 보니 외모,목소리,실력
김완선이 월등 하던데요..강수지는 정말 시대 잘만났지..얼굴 말고는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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