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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단일화는 멀어진 꿈입니다

멀어진꿈 조회수 : 2,225
작성일 : 2011-09-03 13:25:41

안철수,박경철,윤여준

3각연대가 단순히 무소속 한번 나오는 걸로 판을 짯겠서요

총선까지 바라보는 외연조직을 만들어놓고 그 다음에 서울시장 후보 나갈거라 선언하겠지요

 

친노와 민주의 싸움이 아니라

이제는 정말 거대한 세력과도 한판 승부

 

사실상 여론조사 해도

안철수,한명숙의 지지도에서 안철수가 압승이지요.

 

이제 제3의 길이 한국에서 거대하게 열릴수도 있다는 생각이

 

여당,야당 질린 유권자들이 힘을 실어주는 순간

폭발력 대단할 것 같네요

 

강남보수로 뭉친 한나라당

친노색깔로 뭉친 국참당이랑

호남정당인 민주당이랑은

 

비교조차 안될수도 있겠네요

 

아마 한나라당,민주당에서 여러인사들 영입하고

여기저기 사회시민단체 조직들 가동하고

 

본격적으로 판을 벌일듯

 

안철수씨가 서울시장 포기하지는 않을듯

 

이미 프레임을 짜고 있는중

 

민주당에게는 엄청난 악재네요

IP : 211.170.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3 1:40 PM (115.136.xxx.29)

    한나라당보다는 민주당에 악재인것은 맞습니다.

    적어도 우리국민이 성숙한 국민이라면,
    이정도 실정하고 지지리도 못하고 있으면
    한나라당 간판 어디가서도 올리지 못해야 합니다.

    안철수와 다른 후보군들의 경쟁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 고생 덜한 국민들이 존재하기에 이런일을 겪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무소속으로 선언하더라도
    범 야권협상을 해서 한나라당과 야권 연대의 대결로 가야 합니다.

    정직히 안철수란 인물을 보면 한명숙보다 나은것은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참여당은 친노을 대표하는 정당이 아닙니다.
    유시민정당이죠.

  • 2. 웃음조각*^^*
    '11.9.3 1:46 PM (125.252.xxx.22)

    안철수씨 상황을 옹호하는 일부 사람들이 주로 이야기 하는 것이
    '민주당에서 후보를 내지 않으면 되는 거 아니냐', '민주당이 불리하니 이러는 거 아니냐'라고 하시던데..

    엄밀하게 말하면 민주당'만' 불리한 상황이 되는 게 아니라

    야권연대 자체가 흔들리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현재 상황은 한나라당 Vs 야권연대로 변해가는 상황이고 그런 과정인데
    안철수씨의 등장은 그 판을 깨는 것이고 엄밀하게 말하면 '야권'에 불리한 상황인거죠.

    '민주당'만의 불리함으로 몰고가는 게 더 이상하게 보입니다.

    여기는 민주당에 반발하는 심적인 야권 지지자들이 월등하게 많은 곳이거든요.
    (너무너무 밉지만.. 상황이 어쩔수 없어 떡을 주는..)

    그 분들을 모두 '민주당'편이라고 몰아치는 형국이죠

  • 그린
    '11.9.3 1:51 PM (110.12.xxx.69)

    저 안철수파가 기존 한나라당을 흡수하면, 기득권세력이 화장만 바꾸는건가 아니가가 질문의 요점이죠.

  • 웃음조각*^^*
    '11.9.3 1:56 PM (125.252.xxx.22)

    저 안철수파가 기존 한나라당의 지지율을 흡수하는 건 한계가 있어보이죠.
    일단 한나라당 지지자들 대부분이 상대적으로 야권지지자보다 연령대가 높은데다 이는 IT인사의 인지도가 낮을 확률이 크죠.

    그리고 한나라당의 실제 지지자들은 자기의 기득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안철수씨는 개혁을 이야기하지만 그 개혁이 자기의 기득권을 흔드는 방향일 경우 절대로 표를 줄 수 없는 계층인거죠.
    (그 외에는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주는 표)
    아마 흡수하게 되면 상대적인 젊은 층, 젊은 부동층들을 흡수할텐데.. 이는 야권에도 필요한 표이고요.

    기득권 세력이 만약 안철수씨를 포용한다면 그의 인품과 업적을 포용하는게 아니라 그의 얼굴만 필요한 상황이 될겁니다.
    정치에 대해 잘 모르는 저같은 서민도 이런게 보이는 상황인데... 정말로 안철수씨가 출마를 결심한다면.. 그에게도 야권에게도 참 난처한 상황이 펼쳐질거라고 보여요.

  • 3. &&
    '11.9.3 1:49 PM (125.187.xxx.205)

    그러게요. 모든 정당을 헤쳐모여 하여 반한나라당 연대를 하자는 움직임이었는데...난데없이 제3세력하고 나타나니...혼란스러워진거네요. 근데 그 제3세력이 한나라당과 연관있고 뉴라이트라면...후덜덜...지발.
    한나라당은 신이 내린 정당.

  • 4. ...
    '11.9.3 2:17 PM (121.162.xxx.97)

    어쩜 이를 계기로 한날당의 세가 점점 힘을 잃을 가능성이 많지요. 민주당도 마찬가지. 신생정당의 색채가 좀 기존 정당과 다른 전혀 다른 몸체로 태어나길 바랍니다. 정말 정치의 업그레이드를 바래봅니다.
    전 일단 의도를 알겠으니 지지하렵니다.
    야권 단일화란게 반한날당 정서로 만들어진 대안이잖아요. 또다른 대안이 유력하면 거길 지지해야죠.

  • 5. ..
    '11.9.3 4:04 PM (110.35.xxx.199)

    민주당에 애틋한 마음 가질 때가 있었죠. 하지만 이제는 단순히 민주화 운동에 힘썼고 진보적 사상 가졌다는 이유로 정당을 지지하는 시대는 지난 것 같아요(시대가 바뀐 거죠...민주당은 이걸 못 읽는듯... 발전이 아니라 유지도 못할 거 같아요...)
    실제로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야하는데 여러가지 산적한 문제를 풀수있는 능력있는 정당이 만들어진다면 아마 선풍적인 인기를 끌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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