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식당갔다가 쥐를 봤는데

aa 조회수 : 2,032
작성일 : 2017-07-11 22:24:28
점심 먹으러 갔는데요,
좌식으로 앉는 곳인데, 맛있게 밥 거의 다 먹어가고 있었는데 

다른쪽에서 사람들이 웅성대기도 하고 직원을 부르기도 하던찰라,

저는 뭔지 모르고 있다가 바로앞에서 손바닥만한 쥐가 휙 방바닥을 지나가서 저는 잠깐 소리도 지르고 놀랐구요,





가게 주인인지 남자분이  쥐가 숨은쪽에 그앞에서 어슬렁 거리고,

나무 판자로 막더라구요,





저희는 거의 다 먹어가던 밥맛이 뚝 떨어져서 커피로 달래고 있었는데요,

커피를 다 먹지도 않았는데,

가게 여자인지 저희쪽으로 오더니,

다 드셨으면 가시라고 하는거에요ㅡ





아니, 우리가 잘못인가요?

어차피 다른손님들 있어서 쥐도 못잡을거 같은데,

갑자기 쫒겨난듯이 나왔어요,

밥맛도 떨어져서 다시 가고 싶지도 않네요ㅠ













IP : 112.148.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1 10:26 PM (125.209.xxx.190)

    주인도 이상하지만 님도 이해안가요.
    쥐나온 집에서 더럽게 커피를 또마시고 있었다구요??????

  • 2. ㅇㅇ
    '17.7.11 10:27 PM (211.36.xxx.28)

    돈은 내셨어요?

  • 3. 원글
    '17.7.11 10:38 PM (112.148.xxx.86)

    네,돈 내고 나왔어요,
    가게에서는 뭐이리 당당한지,
    밥맛은 떨어졌는데 나른해서 커피먹고 싶었어요ㅠ
    그냥 박차고 나올걸 그랬나봐요,

  • 4. 민망하고
    '17.7.11 10:50 PM (175.223.xxx.140)

    빨리 보내고 쥐 잡으려고?

  • 5.
    '17.7.11 11:45 PM (210.103.xxx.28)

    쥐가 대놓고 나오는식당이있어요
    많이 오래된곳인가요?

  • 6. ㅏㅏㅏㅏㅏㅏㅏ
    '17.7.12 3:32 AM (79.184.xxx.54)

    아파트 생활이 대부분이라 쥐를 볼 일 이 없어서 그렇지 쥐는 살아 있습니다 업소는 쥐를 접근하지 못하게 위생업체에 가입해서 전문관리인이 관리를 해줍니다 꾸준히 식당 주위에 약을 놓습니다 하지만 멧돼지 처럼 갑자기 나타나는 쥐가 있습니다 쥐는 이해를 하시고 식당주인은 이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6722 제가 산 것중에 제일 잘 샀다고 꼽는게 제습기예요~~~ 34 진짜 2017/07/10 8,937
706721 열무김치든 얼갈이 김치든 절이는거요.. 3 Eeee 2017/07/10 1,483
706720 치매 조기 진단이 중요한데 유명한 대학병원 의사들은 대기가 너무.. 12 네이비 2017/07/10 3,539
706719 지인이 이런 여자라면 이 식당 간다 안간다... 12 ... 2017/07/10 4,505
706718 베란다로 빗물이 들어와요 12 빗물 2017/07/10 2,736
706717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게 큰 행운 8 ㅇㅇ 2017/07/10 2,023
706716 먹다가 입속 살 깨무믄 분 12 ㄴㄴ 2017/07/10 2,916
706715 경기남부인데 비가 끊이지않고 와요 11 너무온다 2017/07/10 2,468
706714 으와 비가 계속 내리니 넘 좋아요 4 아이스커피 2017/07/10 1,389
706713 (부산) 탈원전 정책에 대한 시민 토론회 2 ,, 2017/07/10 362
706712 속초에 나타난 안철수..맛집 탐방중 41 zzz 2017/07/10 7,156
706711 EBS다큐프라임 천국의 새 4 .... 2017/07/10 797
706710 대체로 좀 덜생긴 남자나여자는 눈이 낮나요? 12 . .. 2017/07/10 2,330
706709 이상순씨가 롤러코스터 멤버였군요 8 뒷북지대로 2017/07/10 4,979
706708 ... 3 ... 2017/07/10 1,020
706707 14개월 아기 육아 힘드네요. 1 아즈 2017/07/10 1,247
706706 이거 너무 기분이 나쁜데.. 7 . 2017/07/10 2,339
706705 사춘기 자식들하고 어떻게 지내세요? 13 ㅇㅇ 2017/07/10 3,785
706704 20대 아이(여) 진로문제 여쭤볼께요 4 ... 2017/07/10 1,041
706703 어릴때의 특이했던 에피소드인데,,저는 왜 그랬을까요? 1 ㅇㅇ 2017/07/10 967
706702 비가 이리 오는데 이사를 10 비오네 2017/07/10 2,235
706701 그럼 겨등랑이 땀자국은 어떻게 해야 없어지나요?? 1 bb 2017/07/10 980
706700 제습기 단품으로 사야할까요 6 ㅇㅇ 2017/07/10 1,080
706699 베개 커버 이용법^^ 6 2017/07/10 2,391
706698 고등아이 시험치는중 과민성 대장증상 어쩜좋아요? 16 라플레시아 2017/07/10 3,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