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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힘들어하면 문과가 답인거죠? ㅠㅠ

.... 조회수 : 2,402
작성일 : 2017-07-11 21:44:43
고1 딸아이가 고등가서 수학을 너무 힘들어 해요. 성적도 안나오고요. 수학 힘들면 문과보내야겠죠?
아이는 뚜렷이 하고 싶은건 없지만 식품관련 일을 하고 싶다는데 이과가서 수학과 과학을 어찌 견디며 공부할지 걱정이에요.
반 친구들 좀 한다는 애들은 거의 이과를 간다면서 문과 가는게 마치 패배인 듯한 분위기인것 같다고 해요.
중간고사때 4등급을 받았길래 기말고사때 만회 해보자 했는데 더 떨어져서 코빠뜨리고 있네요ㅠㅠ .과학은 3등급이었구요.
IP : 180.69.xxx.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11 9:47 PM (211.237.xxx.138)

    수학 안되는데 이과 갔다가는 정신병 걸릴 걸요..
    하루에 두세시간씩 매일매일 수학과학이 계속 들어있는데 못견뎌요.

  • 2.
    '17.7.11 9:51 PM (119.14.xxx.32)

    현실이 그렇긴 하죠. ㅜㅜ

    이과는 수학, 과학 자신없어하면 힘들어요.
    문과야 어느 정도 노력으로 극복가능하지만, 이과는 그 벽이 좀 높죠.

    대신 문과는 또 등급컷이 높아 실수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벽이 있고, 대학도 갈수록 소폭이나마 정원을 축소하고 있지요.

    쉬운 게 없어요. ㅜㅜ

  • 3. 싸이클라이더
    '17.7.11 9:51 PM (49.171.xxx.43)

    수핟 기초 부족이 원인이겠죠. 차근차근 가르치는 동영상 강의 찾아보세요.

  • 4. ...
    '17.7.11 9:51 PM (122.38.xxx.28)

    수학 약하고 과학 약한 전형적인 문과 아이를 이과 보냈다가...공부 아예 손 놓고 게임만 하던 아이 본 적 있는데ㅠ

  • 5. ㅇㅇ
    '17.7.11 9:56 PM (211.36.xxx.174)

    식영과가 문과인지 이과인지
    교차지원 되는지
    확인해보고 결정하세요

  • 6. ..
    '17.7.11 10:02 PM (211.36.xxx.145) - 삭제된댓글

    이과가 대세라고...
    문과는 취업안된다고...
    우르르 남들 따라서 대세를 쫓아
    적성에 안맞는 이과 갔다가 망한 아이들 엄청 많이 알아요.
    뭐든지 유행이거나 대세거나 현재 핫하다고 내가 맞지 않는 길을 선택하는건 후회로 가는 정해진 길이예요.
    오히려 문과가면 루저같은 분위기의 학교에서 소신껏 문과가서 전교권 돼서 스카이 간 아이들도 있구요.(굉장히 소신있고 강단있어 보이더라구요)
    전 뭐든지 나에게 맞는 선택이 답이라고 봅니다.
    좋아보이는 길 가면 뭐해요.
    가서 헤매고 자존감떨어지고 성적 뒷자리에서 맴맴돌면..

  • 7.
    '17.7.11 10:44 PM (175.223.xxx.164)

    제가 수학40 과학(물화생지 각각 10점씩) 40점 수능 본 사람인데
    물리를 못 해서 수학보다 물리 10문제에서 더 틀렸어요
    우리 시절엔 과학 선택도 없었고
    수학 아무리 잘 해도 과학 못 하는 것 만으로도 엄청 스트레스였는데 수학을 못 하는데 이과라... 과학을 진짜 잘 하면 또 몰라도..
    식영과도 처음에 일반화학 부터 과학 엄청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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