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아는 목사님 큰교회에서 사역하시다
개척교회하신다는데
결국 모교 캠퍼스근처에 자리잡으셨네요.
물론 사모님도 거기사 만나셨으니
20대 청춘의 추억의힘이
굉장하네요.
추억만으로 정말 행복할수 있을까요
요즘같은 물질 만능시대에...
연금처럼 두고두고 행복한 추억...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억의 지분이 어느정도길래
ㅇㅇ 조회수 : 958
작성일 : 2017-07-11 20:00:54
IP : 211.36.xxx.2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억이라기 보다는
'17.7.11 8:02 PM (110.47.xxx.240) - 삭제된댓글학벌에 대한 자부심의 힘이라고 봐야겠죠.
추익이라는 것이 대학교 재학시절에만 존재하겠어요?2. 추억이라기 보다는
'17.7.11 8:03 PM (110.47.xxx.240)학벌에 대한 자부심의 힘이라고 봐야죠.
대학교 재학시절에만 추억이 존재하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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