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qas
'17.7.11 7:42 PM
(123.248.xxx.194)
이모티콘이에요 얼굴모양.
곰이나 고양이 같은...ㅇ이 눈 ㅅ이 입이에요.
2. 알면서도
'17.7.11 7:42 PM
(118.220.xxx.144)
눈코입 얼굴이에요ㅎㅎㅎ
3. ...
'17.7.11 7:42 PM
(218.156.xxx.142)
좋아죽는 표정 아닌가요?
밥 맛있는데로 먹으러 갔나봅니다.
4. ㅋㅋㅋㅋㅋㅋㅋ
'17.7.11 7:42 PM
(211.36.xxx.59)
그냥 얼굴 표정이에요
동그라미가 눈이고요 가운데가 입입니다
고양이 캐릭터 생각해 보세요
5. 모양을 보세요
'17.7.11 7:42 PM
(110.35.xxx.215)
귀여운 긍정형 이모티콘 같은 문자일뿐
6. ㅋㅋ
'17.7.11 7:43 PM
(61.82.xxx.67)
귀엽네요.
7. 귀여우세요ㅋㅋㅋㅋ
'17.7.11 7:44 PM
(182.227.xxx.147)
-
삭제된댓글
두눈 똥그랗게 뜬 얼굴이예요! ㅋㅋㅋㅋ
8. ㅋㅋㅋ
'17.7.11 7:45 PM
(175.223.xxx.216)
오시오
^ㅇ^
^ㅅ^
^ㅁ^
^~^
9. 애들이
'17.7.11 7:49 PM
(110.35.xxx.215)
뭔가 자기들 맘에 드는 제안에 대한 수락일 때 보내오더라고요
10. ㅇㅇ
'17.7.11 7:53 PM
(58.224.xxx.11)
눈코입이요
11. ...
'17.7.11 7:57 PM
(1.176.xxx.24)
혹시 아들이 애니메이션 좋아하나요?
12. 좋다는 뜻
'17.7.11 8:10 PM
(219.240.xxx.11)
좋다 흡족하다 표현할때 그런 모양을 쓰더라구요.
저녁이 맛있나봐요.
13. 아쉬움
'17.7.11 8:11 PM
(124.56.xxx.206)
고딩 아들말이
긍정도 부정도 아닌...밥 먹으러 오긴 올건데 뭔가 아쉬움이 남는...
친구가 놀자~ 에 오늘은 못놀아.ㅇㅅㅇ
식으로 통한다네요
14. @@
'17.7.11 8:20 PM
(121.182.xxx.90)
두눈 똥그랗게 뜬 얼굴...2222
신난다는 거지요...ㅋㅋ
15. ....
'17.7.11 8:30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
고딩아들이 귀여운척~ 이랍니다ㅋㅋㅋ
애교도 떨고 귀여워요^^
16. ...
'17.7.11 8:31 PM
(119.64.xxx.243)
사랑의 표현~~~~^^
17. ...
'17.7.11 8:40 PM
(124.51.xxx.133)
-
삭제된댓글
알았어....아닐까요?
18. ..
'17.7.11 8:47 PM
(218.38.xxx.152)
-
삭제된댓글
반찬뭐예요?
기대하고있어요
대박맛있는걸로 부탁해요!
이거아닌가요?
19. 어머나
'17.7.11 9:35 PM
(221.148.xxx.8)
고등 아들이 저리 귀여운 걸 엄마에게 보내다뉫!
20. 그냥 눈코.
'17.7.11 9:48 PM
(211.215.xxx.141)
그냥 얼굴요~ 그닥 표정이 있다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ㅇㅅㅇ
21. ᆢ
'17.7.11 9:56 PM
(117.111.xxx.109)
-
삭제된댓글
얼굴이예요
알고나면 아들 귀엽지않아요
22. 아구구 귀여워
'17.7.11 10:37 PM
(39.7.xxx.73)
고딩아들이라니
귀여워요
23. ㅇ
'17.7.12 12:59 AM
(175.252.xxx.137)
-
삭제된댓글
그걸 또 초성풀이하고 계시는 엄마도 귀여우시네요.
차마 아들한테 되묻지 못하고 혼자 게시판에...ㅎ
24. ㅇㅇ
'17.7.12 2:01 AM
(211.114.xxx.234)
넘 귀여움 ㅋ
25. ㅋㅋ
'17.7.12 8:00 AM
(110.70.xxx.89)
원글님 좀 둔하신 듯^^ 웬만하면 감으로 대충 알텐데 ㅎ
26. ㅇㅇ
'17.7.12 8:21 AM
(183.100.xxx.6)
ㅇㅅㅇ 랑 원글님 아드님이 보낸 OㅅO (0ㅅ0)는 달라요 눈크기가 큰 건 좋다는 뜻 ㅎㅎ
27. ㅎㅎ
'17.7.12 8:45 A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고양이 얼굴 같은 표정이네요
28. ...
'17.7.12 9:28 AM
(1.237.xxx.189)
동그라미 크기에 따라 또 의미가 달라지는군요
29. 희망
'17.7.12 9:45 AM
(125.178.xxx.189)
XD도 있어요.
좋아하는 음식했다고
문자로 보내면 XD라고 보내서 물어보니
가로를 세로로 돌리면 웃는 얼굴이래요~
30. ㅎㅎㅎ
'17.7.12 9:48 AM
(220.72.xxx.151)
이해못한 엄마표정 상상하니 너무귀여워요 ㅎㅎㅎ
31. ......
'17.7.12 9:57 AM
(221.140.xxx.204)
문자랑 이모티콘까지 보내고 귀여워요..
32. 저는
'17.7.12 10:24 AM
(14.36.xxx.50)
그래, 응 의 의미로
요즘 아이들이 ㅇㅇ을 많이 쓴다길래,
아이 문자에 ㅇㅇ했더니........
"엄마, ㅇㅇ만 쓰면 너무 성의 없는거야, 적어도 ㅇㅇㅇ 이렇게 해줘야지" 하네요 ㅋㅋ
신세대 엄마 되보기가 어려워요.ㅋ
33. 비바비바
'17.7.12 11:28 AM
(175.253.xxx.181)
-
삭제된댓글
하핫 아이들 귀엡네요.
34. 비바비바
'17.7.12 11:29 AM
(175.253.xxx.181)
하핫 아이들 귀엽네요.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