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사무실 건너편 건물에서 근무하거든요
잠깐 창을 열어놓았는데 소란스러워서 내다보니
아주머님들 몰려와서 피켓 들고 농성중이었어요.
지금은 가셨네요.
알고 있었던 이언주와 너무 반대 이미지라 산다는게 신기할 정도예요.
이언주 사무실 건너편 건물에서 근무하거든요
잠깐 창을 열어놓았는데 소란스러워서 내다보니
아주머님들 몰려와서 피켓 들고 농성중이었어요.
지금은 가셨네요.
알고 있었던 이언주와 너무 반대 이미지라 산다는게 신기할 정도예요.
날도 더운데 고생들 많으셨겠네요..
쉴시간에 거기 가서 피켓팅해야하는 심정은 어떠하리...
잡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