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내성적이고 사교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식당이나 편의점등 서비스업에서 일하는 것을 쑥스럽고 꺼리게 되나요?
제가 알바를 구하고 있는데 실상은 대부분이 서비스 자영업 파트타임직인데 제 성격이 내향적이라서
머뭇거리게 되는데 이게 정상적인건가 궁금해서요.
성격 내성적이고 사교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식당이나 편의점등 서비스업에서 일하는 것을 쑥스럽고 꺼리게 되나요?
제가 알바를 구하고 있는데 실상은 대부분이 서비스 자영업 파트타임직인데 제 성격이 내향적이라서
머뭇거리게 되는데 이게 정상적인건가 궁금해서요.
사람들과 부대끼는거 싫어하는거죠
그런데 성격ㅇ떠나 보통은 그런곳 다 꺼려해요
식당 마트 판매직 등
내성적인 사람들은 남하고 잘 안만나려고 하죠.
전화공포증이라고, 모르는 남하고는 통화조차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서비스업종 알바해본적 없어요
사무실에서 하는 알바만 해봤어요
사람 대하는 일 한다고 면접 보러 가봤자 낯 가리는 거 바로 간파당하니 잘 시켜주지도 않아요
급하면 해야지 별수 있나요?
설거지알바만 하던지 ..
아니면 극복해야 합니다.
알바는 기계적으로 하면 돼요
대학때부터 서비스업종은 찾아갈 생각도 못했어요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저도 내성적이고 혼자 놀기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요.
요즘 돈이 급해서 테이크아웃카페에서 일해요.
주문받고 높은 목소리로 인사하고 손님 컴플레인 수습하고..
제 성격이랑 안 맞아서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적응되니까 할만해요. 해보면 별것 아니더라고요.
용기내서 해보세요.
비사교적, 내성적인 성격이예요. 안웃으면 키도작고 왜소한데도 다들 말 못붙이는 그런 분위기예요.
근데 의외로 서비스직(편의점, 옷가게, 아이스크림가게 등) 알바 많이 해봤는데 꽤 잘했어요. 매니저나 점주들한테 인기있었어요.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거 힘들어하는데도 할만해서 저도 놀랐어요.
전문직 아니시라면 할만한게 서비스직이 제일 많을거예요. 한번 용기내서 해보시고, 정말 못하시겠음 그만두심되요. 시도조차 안해보면 몰라요.
의외로 편의점이 재미있었어요. 의류쪽이 좀 힘들었고요 ^_^
경력단절된 30대가
집에서 쇼핑몰을 운영해요~
그곳도 혼자서 말이죠
아동복,여성복,남성복
맘에드는옷이 있다면
클릭한번이면 끝!!
기존 오프라인 쇼핑몰과 달리
문의,배송,반품,환불,재고,사입등
모두 다 본사가 대신 처리~~
저는 그냥 SNS에 사진만 올리면 끝
지금 처럼 말이죠..
어때요, 너무너무 쉽죠???
8만8천원으로 시작할수 있으니 부담없고
다들,한달에 용돈벌이는 하네용
믿기지 않겠지만, 의심되시거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https://open.kakao.com/o/sUQv4dy
편하게 질문주세요,
솔직하게 답변드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