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네요.. 그것도 왜 하필 초복 전날.. 경품 추첨을 할까요?
장애, 노령견은 원래 3만원에 주기로 했었네요..
저기 경품 신청하신 분들 진짜.. 애견인이 몇명이나 될까요?
사냥개로 쓰인다는데.. 누가 사냥개 쓰려고 장애, 노령견 데리고 가겠어요.
정부 바뀌고.. 강아지 공장 없애거나 강화하지 않았나요?
기사 내용 보니까 반발 심해지고 나니..
장애, 노령견은 판매 안하기로 했고..
사후 관리 검사하겠다고 하네요.
반발 심해지고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