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 핸드폰 동성애 사진 지워버렸어요.

,, 조회수 : 2,948
작성일 : 2017-07-11 10:04:21

고2 여자애인데 몇년 전부터 남자동성애 만화

주요 장면을 캡춰해서 저장두더라구요.

보기 싫었는데 사생활이고 철들면 지우겠지 싶었는데

핸드폰을 바꾸고 용량이 늘면서 점점 더 쌓이기만 하더라구요.

평소에 남자끼리 뽀뽀하는거 엄마는 싫다고 했더니

곰곰 생각하다가 그런것 같기도 하다고 혹은

동성애 옹호하는 발언을 인터넷에서 본건지 익숙한 말을 하긴했어요.

어제 밤 늦게까지 핸드폰 하느라 잠을 못자길레

압수해서 들여다 보다가 수위가 넘 쎄서

몽땅 다 지워버렸어요.

아침에 알았을텐데 아무말 없이 학교 가네요.

평소에 잔인한 게임, 자극적인 화면을 즐겨보는것 같구요.

딸이지만 음침한 느낌? 이런생각 드는게 싫어서

그런거 보지 말라고 잔상 남는다고 해도

그런게 끌리나 봐여...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 깔았는데

그런건 어디서 다운받는건지 일본 사이트는 차단 안되나요?

 

 

IP : 59.7.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1 10:08 AM (222.99.xxx.102)

    불안증 높은 사람들이 자극적인거 좋아하더라구요..
    뭔가 불안이 있는지 대화를 통해 해결해보세요.
    삭제해버리는건 문제해결이 안될듯요..

  • 2. ..
    '17.7.11 10:10 AM (222.99.xxx.102)

    광화문일번지에 인터넷음란물 관리를 국가적으로 해야한다고 문자 보냈네요.. 요즘은 초등생도 동성애장면을 보고, 글게 되면 동성애를 호기심으로 혹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네요ㅜㅡ

  • 3. ..
    '17.7.11 10:33 AM (1.238.xxx.165)

    그게 BL류죠. 만화까페동호회가보면 보는 사람 엄청많아요.

  • 4. ...
    '17.7.11 11:09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BL은 꽃미남 둘이 그러는거라
    동성애보다는 미소년에 대한 관심때문에 그럴거예요

    근데 잔인한거 보는거면
    저는 핸드폰 뺏겠어요

  • 5. ....
    '17.7.11 11:10 AM (125.186.xxx.152)

    딸이 bl 보는거는 나쁘지않아요.
    잘생긴 남자 둘이 나오니까 보는게 커요.
    딸이 그거 본다고 남자동성연애자가 될건 아니잖아요.
    여성 동성애물이나 일반 야동에 비하면 bl은 딸에게 어차피 현실성 없어요. 아이돌 팬픽도 다 그런거구요.

  • 6. redan
    '17.7.11 11:27 AM (110.11.xxx.218)

    그게 약간.. 남자애들 야동보는 기분으로 보는 걸거예요. 크게 걱정 안하셔도 사춘기 지나면 정상적으로 연애하고 할거 다 할거예요 저도 사춘기땐 그랬구요 친구들도 그랬어요.

  • 7. 나무
    '17.7.11 11:31 AM (211.36.xxx.116)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즐겨봤는데요
    결혼하고 애낳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7733 우리 아파트 바로 위층에서 불났는데 지금 5일째 방치중이네요 6 블루 2017/07/12 4,543
707732 저게 미안한 사람이냐? 6 *** 2017/07/12 1,398
707731 안철수가 3시30분에 기자회견하는 이유는? 10 $$ 2017/07/12 4,579
707730 보답안해도 된다 찰스야 3 00 2017/07/12 752
707729 여전히 모호하게 반성과 성찰..구체대책은없고 2 여전히 2017/07/12 517
707728 저걸 사과라고 ㅉㅉ 5 ... 2017/07/12 1,062
707727 당사자에게 사과한다네요. 12 뻔뻔 철수 2017/07/12 2,705
707726 한국인을 열받게 하는 방법 7 공감백퍼 2017/07/12 1,900
707725 여성신문의 정체 3 역시나 2017/07/12 794
707724 공부) 부모가 도와줄 수만 있다면 19 . 2017/07/12 2,384
707723 브라운 믹서기..전화를 안받네요 2 ,, 2017/07/12 815
707722 월300벌수 있는일 뭐가있을까요 12 ㅇㅇ 2017/07/12 6,141
707721 보이차... 3 윤주 2017/07/12 1,419
707720 따님(중년)이 어머니(90넘으신 할머니) 세신 시켜드렸는데.. 2 목욕탕에서 2017/07/12 2,241
707719 시중에 파는 조리된 삼계탕 좀 추천해주세요 5 dd 2017/07/12 1,375
707718 신경과 다녀왔습니다. 7 ㅡㅡ 2017/07/12 2,052
707717 펌)추경 반대하는 야당 정부시절 살림살이.jpg 2 이게다야당탓.. 2017/07/12 760
707716 늘 궁금했던 사람들 심리 . 1 기린905 2017/07/12 1,003
707715 아침마다 공복에 요가하기 시작했어요 5 뚱뚱아짐 2017/07/12 3,839
707714 영화 박열 정말 잘 보고 왔네요. 11 아마 2017/07/12 2,463
707713 삼계탕 싫어하는 식구들 ㅠ 대신 뭘먹어야할까요? ㅠ 18 ,.. 2017/07/12 2,747
707712 다*니 잘못말리니까 냄새가 ㅜㅜ 7 ... 2017/07/12 2,402
707711 살면서 최고 후회 하는것 18 그렇다면 2017/07/12 7,087
707710 에어컨 틀고자면 목아파요 7 2017/07/12 4,178
707709 병원에 누워 있을 수 있는 방법 15 쿠키짱 2017/07/12 2,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