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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혹은 수시 전형을 늘리자는 이들의 특징

비강남맘 조회수 : 1,877
작성일 : 2017-07-11 09:49:49
비단 82뿐만이
아니라 네이모 카페 등에서도 흔히 보였던 경향입니다만..

수시 전형 확대를 안촬스의 사차 산업혁명과 엮어 마치 새로운 입시 전형인양, 강남권 비강남권 모두에게 공평하다고 촬수네 지지자들이 외쳤죠...

그런데 문정부가 들어선 이후로 김상곤 이 학종 확대를 말하니
일부 친문임을 주장하는 카페나 커뮤니티에서는 기존 입시의 획일성과 비창의성... 또는 수시 확대 이후로 지방에서 서울대 가는 학생들이 늘어났다는 등의 논리를 펼치며 학종을 지지합니다 (이분들이 말하는 닥치고 문지지가 이런것인듯...)

일선 고등학교에서 각종 경진대회를 치뤘을때 학년 부장이라는 냥반이 찾아와서 왜 일등하는 아이에게 좋은 점수 안줬냐 하는 꼬라지 보신 교사분들 여기도 많으실거에요

반에서 잘나가는 학생이거나 바람꽤나 넣는 학부모들의 자녀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는 세상이 곧 도래하려나요??

그래도 82분들은 학종이 맞벌이에 치이는 부모의 자녀들에게 불리한 제도 임을 아시는 분들이라 참 좋네요
IP : 175.223.xxx.1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1 9:52 AM (218.236.xxx.162)

    학종이나 정시나 (특기자나 논술 역시) 대학 정원 정해져 있는 한 풍선효과라고 생각해요 이 쪽을 줄이면 저쪽으로 쏠리는
    정시만도 해 봤고, 이리 저리 비율 조정해가며 여기까지 온 것이죠

  • 2. ……
    '17.7.11 9:56 AM (125.177.xxx.113)

    학종이 지방에 유리하고

    그 이상한 논리는 어디에서 나오는지...정말 답답해미쳐요

    정시 늘려 지방도 서울도 공평하길...

    이러면 정시도 서울이 유리하다고 하겠죠.

    네...정시는 그래도 컨설팅끼는 학종보다는 100배 공평해요..

  • 3. 그냥
    '17.7.11 9:59 AM (61.98.xxx.144)

    공부 잘하면 대학 갑니다
    입시 두번 치르고 이제 한 번 남았는데 관건은 내 자식 성적이더군요.

    극성맞게 챙기는 맘들도 있는데... 애들도 잘 하던데요?
    저는 극성맘도 못되는데 극성맘도 능력이라 봅니다.

  • 4. 61.98님
    '17.7.11 10:06 AM (175.223.xxx.12)

    현실이 그렇게 녹록하지 못하쟎아요 나이든 교사들이 선호하는 학교는 전업맘들이 많은 학교에요.. 말씀처럼 엄마들이 극성이라 아이가 얌전해요 예민하고요 성적에...

    그런데 벌이에 치이는 부모가 많은 학교 혹은 학군은 반내 학업 포기자가 꽤 되는 편이에요..

    학종은 이런 부의 대물림을 정규화 하는 셈 이라고 봐요..

  • 5. ㅇㅇ
    '17.7.11 10:10 AM (125.252.xxx.25)

    재수까지 해서 작년에 대학보냈는데요
    저도 그냥님과 같은 생각이네요 제도가 수시든 정시든 학종이든 뭐든 학교생활 잘하고 공부열심히 한 아이는 어떻게든 갑니다 제 주변만 봐도 학종으로 도저히 이해못할 애가 갔다 이런건 입시하는동안 못봤습니다

  • 6. 그냥 님..
    '17.7.11 10:21 AM (203.241.xxx.41) - 삭제된댓글

    학종은 공부잘해도 원하는대학 못갈 수 있고 공부 못해도 요상하게 좋은 대학가는 제도예요.

  • 7. oo님
    '17.7.11 10:22 AM (203.241.xxx.41) - 삭제된댓글

    주변만 그런거예요...

    도저히 이해못할애가 가는 건 학종.
    공부잘하는애는 학종아님 정시로 어떻게든 가죠....

  • 8. ㅇㅇ
    '17.7.11 10:23 AM (211.237.xxx.138)

    제가 보기엔 수시 백프로는 말이 안되고..
    정시도 최소로.. 20프로 정도는 남겨놔야 한다고 보고요.
    수시중에 학생부교과 50 학생부 종합30 논술 특기20정도 하면 적당하다고 봐요.

  • 9. ㅇㅇ
    '17.7.11 10:28 AM (211.237.xxx.138)

    대학이라는게 공부만 잘해서 가는곳은 아니에요.
    다른걸 잘해도 갈수 있어야죠. 근데 그게 한국에선 힘들어요. 하도 학벌에 연연하다 보니
    대학에 가고자 하면 별별 수를 다 내는게 대다수의 학생과 학부모거든요.
    그러니 학생부 종합도 정말 본인능력에 따른 스펙이라는걸 판별해내는 방안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대학측에서 학생 선발할때, 학원이든 컨설턴트든 부모든 이런 외부적 요인이 아닌 학생 자체의 능력을 판단해내야합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론 학벌주의를 없애야죠. 취업시 이력서에 학교기재 하지 않게 해야 하고..
    블라인드테스트로 선발하는것도 한 방법임..

  • 10. ㅎㅎ
    '17.7.11 10:29 AM (61.98.xxx.144)

    저출산이니 몇년 있음 해결될겁니다. 일본처럼...

  • 11. ,,,,,,,
    '17.7.11 10:31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답이 있나요
    저 아는 일반고 전교 1등엄마는 경시대회에 본인 딸이 장려상 받고 다른애가 1등하니
    독한 애들이 미리 준비하게 했다면서(자기 딸 1등인데 자기딸한테만 정보주고 밀어줘햐하는데)
    불평불만이더라구요. ㅠㅠ

  • 12. 여기 강북이예요
    '17.7.11 10:33 AM (121.131.xxx.161)

    얼마전에 한 아이가...다른 아이 아이디어를 훔쳐서 상을 탔어요. 그 애 학교장 추천으로 영재원 갔구요.. bal*영재... 학종이 확대되면 되면 이런 아이들 비일비재할거예요.
    어디든 잘할 아이는 잘한다구요..그럼 수능으로 가요
    수능에서도 잘할거잖아요
    그리고 엄마능력도 능력이라구요..
    맞벌이집 애들은요?
    엄마가 학교일에 참여할 수 없는 애들은 손해보잖아요.

    어떻게 저런 말을 서슴없이 할 수 있을까요..
    참 잔인하시네요

    엄마 능력도 능력이라니...

  • 13. 여기 강북이예요
    '17.7.11 10:34 AM (121.131.xxx.161)

    학생 자체의 능력을 판단하려면 수능보면 됩니다.
    블라인드 테스트 필요 없어요
    시험 봐서 가면 되니까요..그건 그 아이 능력이잖아요

  • 14. . . .
    '17.7.11 10:36 AM (218.49.xxx.85)

    착실히 공부만 잘해서 가는 게 정시구요.
    학종은 재능이 월등하거나 다재다능하거나 그래야
    합격하는 전형이잖아요.
    그래서 일선학교에서 최상위 몇 명만 밀어주고 나머지는 소외시키는 상황이구요
    저는 학종의 가장 큰 문제가 평가기준이
    모호하더는거예요.
    왜 붙었는지 떨어졌는지를 알 수없잖아요.
    평가가 그러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 15. 저도
    '17.7.11 10:36 AM (61.98.xxx.144) - 삭제된댓글

    능력 없는 엄마였어요

    강북 일반고 애들은 약간 우수. 뭐...지 성적대로 가더라구요
    더 잘 간 애들 엄마 극성인 애들... 애들도 잘 해요. 인정합시다.

  • 16. 저도
    '17.7.11 10:38 AM (61.98.xxx.144)

    능력 없는 엄마였어요
    강북 일반고였고 애들은 약간 우수. 뭐...지 성적대로 가더라구요

    더 잘 간 애들... 엄마 극성인 애들... 애들도 잘 해요. 인정합시다.

  • 17. 그냥
    '17.7.11 10:49 AM (14.48.xxx.47)

    학종으로 장난쳐서 못가게하는 방법을 연구해야죠
    아예 없애지는 말구요

  • 18. ㅇㅇ
    '17.7.11 11:58 AM (123.228.xxx.253)

    잘하는 애들이 잘 가는 경우가 많기야 하죠.
    문제는 잘 하는 아이를 더 멋지게 꾸며주니 그걸 목겨하는 아이들은 얼마나 좌절감이 크겠어요.
    상을 타서 그 상이 의미가 있을 아이들을 대놓고 밀어줍니다. 정시는 반드시 남겨두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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