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찌해야할지..

엄마 조회수 : 973
작성일 : 2017-07-11 09:02:19
이곳에는 의사선생님도 있고 경험있는 어머니들도 있어서 여쭤봅니다.
아이가 작년봄부터 어지럽다고 합니다.시기는 중학교일학년이죠.
한달에 한번정도, 6개월을 그러더니 괜챦아졌어요.
그시기동안 종합병원서 혈액검사,이비인후과,안과 검사,심전도 검사 다정상이었어요.

올해 겨울부터 다시 어지럽다고 하면서 두통이 동반되었어요.
주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어지럽기 시작했고, 빠르면 반나절 길면 하루종일 기운없이 누워있어요. 반복되는 횟수도 점점 증가하고요.
한달에 한두번 6월달은 6번째입니다. 서울메이저 병원에서 엠알이 뇌파 그밖에 다른검사 이비인후과 검사 다 했는데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또 어지러워 학교결석했어요.
어지러울때는 91에 51 정도 나오는데 병원서는 청소년은 성인보다 좀 낮아서 걱정할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일년반동안 키가 20센티정도 컷고, 운동 친구 좋아하는 밝은 남자아이인데 이렇게 아프니 제속이 까맣습니다.

종합병원 소아과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지금은 두통으로 분류하여 소아신경과로 왔어요. 하지만 원인이 정확하지 않아 약도 없이 시중에서 구할수 있는 진통제만 처방해주셨어요.

혹시 아이들 성장기에 이런 경험 하신분들 있으실까요? 그렇디면 조언부탁드려요...
IP : 121.162.xxx.1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7.11 9:10 AM (106.102.xxx.210)

    기분나빠마시고..
    제사촌이 얼마전에 백혈병진단받았는데
    그렇게 어지러웠다고 해요
    근데 혈액검사에도 안 나왔으면 아닌거 같긴하네요

  • 2. ㅇㅇ
    '17.7.11 9:13 AM (121.170.xxx.220)

    우리 아이도 그맘때 어지럽고 심하면 토하기까지해서 대학병원 가서 검사 다 받아보고 난리났었어요
    행여나 뇌에 이상있을까봐 얼마나 맘졸였는지...ㅠㅠ
    검사상으로는 아무 이상없었고 두통약만 처방해주더라구요
    그맘때 어지럼증으로 오는 아이들이 많대요
    그뒤로 한의원 다니면서 침맞고 한약먹이고 그랬어요
    한 일이년 정도 빈번하게 어지럽고 난리더니 그뒤로는 쫌 뜸해지더라구요
    어지러울때 병원에서 준 두통약도 먹이고 그랬어요

  • 3. 엄마
    '17.7.11 9:14 AM (121.162.xxx.184)

    기분 나쁘지 않아요..
    병원서도 제일 먼저 했던게 그런쪽 검사였어요.혈소판, 백혈구수치 등등..
    친구도 많고 학교도 잘다니던 녀석이 저러고 있으니 아이앞에서 내색은 못하고 미치겠습니다..

  • 4. 엄마
    '17.7.11 9:17 AM (121.162.xxx.184)

    혹시 한의원은 어디있는 건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 5. ㅇㅇ
    '17.7.11 9:22 AM (121.170.xxx.220)

    근대 그게 그때 제 마음이 너무 불안해서 그냥 어지럼증 한의원 검색해서 다닌거였구요...
    그게 효과는 있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그뒤로는 극심한 어지럼증은 없었긴했어요
    그래도 간간히 어지럽다고는 했구요...

  • 6. 엄마
    '17.7.11 11:40 AM (223.38.xxx.5)

    답변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8461 깻잎찜할 때 육수양은 얼마나 하나요? 2 2017/07/13 969
708460 영화 '내사랑' 추천드려요~ 2 감동 2017/07/13 1,528
708459 한국은 다주택자의 지상낙원.. 9 ㅁㄴㅁ 2017/07/13 2,009
708458 외국가는 캐리어에 에프킬라 넣어도 되나요? 6 여행 2017/07/13 2,511
708457 엄앵란 신성일 자식중에서 막내가 제일 괜찮아 보이지 않나요..?.. 9 .... 2017/07/13 5,308
708456 쉬운 영어 단어인데 몰랐던 거 있나요? 23 ... 2017/07/13 3,211
708455 남편 기 살려주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3 ........ 2017/07/13 2,076
708454 안산 고잔신도시나 중앙동쪽 반찬가게 좀 추천해주실래요? 4 .. 2017/07/13 855
708453 공부방 뭐하는곳인가요?? 7 궁금.. 2017/07/13 2,118
708452 알레르망 거위털 냄새.. 2 ㅠㅠ 2017/07/13 1,408
708451 카페 옆 테이블에 레즈비언 있었네요 8 2017/07/13 6,374
708450 이성에 대한 촉이 잘맞는 분 있으세요? 7 .. 2017/07/13 3,644
708449 책리뷰 추천해주세요.. 2017/07/13 296
708448 이언주 사퇴촉구서명 같이해요 18 2017/07/13 1,153
708447 참 못난엄마네요. 현명한 부모는 정녕 아무나 될수는 없는건지.... 9 .. 2017/07/13 2,490
708446 하루종일 공부하면 머리가 아프기도 하나요? 6 ㅠㅠ 2017/07/13 1,173
708445 팔 굵은 사람은 어떤 옷 입나요? 7 왕팔뚝 2017/07/13 2,288
708444 도박하는 것 같은데 어찌할까요? 5 .... 2017/07/13 1,887
708443 집.최소한만 고쳤어도 만족하시는 분. 16 2017/07/13 3,442
708442 동성애자들 주변에서 봤나요? 40 ... 2017/07/13 12,301
708441 집보다 4.3㎡ 병상이 좋아” 반년 넘게 병원살이 1만7000명.. 14 사회적입원 2017/07/13 3,500
708440 영어제목인데 having 이르 쓴 이유를 알고싶어요 4 .. 2017/07/13 967
708439 실비보험 문의드립니다. 2 답변 부탁드.. 2017/07/13 1,410
708438 모기기피제 2 보름달 2017/07/13 820
708437 책 계속 읽어달라고 하는 아이 세이펜 도움되나요? 5 . . 2017/07/13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