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셋이면..

아들맘 조회수 : 2,934
작성일 : 2017-07-11 00:35:01
지금시간
54인 1번 아직귀가 안함
22인 2번 8시쯤 귀가
20인 3번 아직 귀가 안함 월욜부터 엄청 달립니다
아들이 셋이면
하나 막차 하나 첫차네요
이런날 분위기 못맞춘 삼식이 탄생합니다
3번이 11시 30분쯤 들어와 물어봅니다
오늘은 내가 1등 인가!...헐
IP : 219.250.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1 12:38 AM (124.111.xxx.201)

    ㅋㅋㅋ 식구들이 다 들어와야 하루라는게 마감이 되는데
    열두시 땡 칠때까지 다 안 들어오면
    참 돌아버리죠.

  • 2.
    '17.7.11 12:40 AM (211.219.xxx.39)

    우와 그래도 2,3번은 잘키우셨네요.^^

  • 3. ㅡㅡ
    '17.7.11 12:52 AM (70.187.xxx.7)

    남편이 첫째 아들이에요? 어쩌다가 그런 팔자래요. ㅋ

  • 4. ........
    '17.7.11 3:36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2번3번만 다 키워서 남의 집 딸한테 줘버리면 끝날 거 같은데
    1번이 직장 졸업하고 집에 앉아 삼식이가 되고
    2,3번은 번식해서 2-1,2-2, 3-1,3-2 데리고 와서 주말마다 복닥대고 애 키워달라 그러면 미친다죠.
    끝이 없어요.

  • 5. .........
    '17.7.11 5:33 AM (216.40.xxx.246)

    번식 ㅋㅋㅋㅋㅋㅋㅋ

  • 6.
    '17.7.11 9:18 AM (106.102.xxx.138) - 삭제된댓글

    2-1, 2-2 ㅋㅋㅋ

  • 7. 원글님 재밌어요^^
    '17.7.11 10:43 AM (121.131.xxx.161)

    ㅋㅋㅋㅋ ~ 조금 있을 미래의 제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그런데 끝이 없다니 조금 겁나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8485 신생정당의 한계라고??? 2 어이상실 2017/07/12 343
708484 워킹맘 동료 조문 고민입니다. 46 ㅇㅇ 2017/07/12 4,966
708483 전력산업과 관련해 국민들을 선동하는 언론들, 그리고 이에 낚이는.. 길벗1 2017/07/12 351
708482 인생끝까지 모르는거네요 22 ㅇㅇ 2017/07/12 22,699
708481 우리 아파트 바로 위층에서 불났는데 지금 5일째 방치중이네요 6 블루 2017/07/12 4,231
708480 저게 미안한 사람이냐? 6 *** 2017/07/12 1,212
708479 안철수가 3시30분에 기자회견하는 이유는? 10 $$ 2017/07/12 4,396
708478 보답안해도 된다 찰스야 3 00 2017/07/12 516
708477 여전히 모호하게 반성과 성찰..구체대책은없고 2 여전히 2017/07/12 340
708476 저걸 사과라고 ㅉㅉ 5 ... 2017/07/12 877
708475 당사자에게 사과한다네요. 12 뻔뻔 철수 2017/07/12 2,510
708474 한국인을 열받게 하는 방법 7 공감백퍼 2017/07/12 1,649
708473 여성신문의 정체 3 역시나 2017/07/12 554
708472 공부) 부모가 도와줄 수만 있다면 19 . 2017/07/12 2,144
708471 밥솥에 코드 뺀채로 둬도 안상할까요 18 2017/07/12 2,137
708470 브라운 믹서기..전화를 안받네요 2 ,, 2017/07/12 577
708469 월300벌수 있는일 뭐가있을까요 12 ㅇㅇ 2017/07/12 5,906
708468 보이차... 3 윤주 2017/07/12 1,196
708467 따님(중년)이 어머니(90넘으신 할머니) 세신 시켜드렸는데.. 2 목욕탕에서 2017/07/12 1,973
708466 시중에 파는 조리된 삼계탕 좀 추천해주세요 5 dd 2017/07/12 1,038
708465 신경과 다녀왔습니다. 7 ㅡㅡ 2017/07/12 1,797
708464 펌)추경 반대하는 야당 정부시절 살림살이.jpg 2 이게다야당탓.. 2017/07/12 547
708463 늘 궁금했던 사람들 심리 . 1 기린905 2017/07/12 786
708462 아침마다 공복에 요가하기 시작했어요 5 뚱뚱아짐 2017/07/12 3,493
708461 외모는 별루인데 활발한 여직원 예쁜데 새침한 여직원 14 더워라 2017/07/12 6,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