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열심히일했는데 오히려 누명쓴기분??평상심찾기방법부탁해요

회사고민 조회수 : 1,310
작성일 : 2017-07-10 22:46:38

회사 규모가 갑자기 커졌어요~

저는 회사소속이 아니라 아웃소싱 비정규직이에요

제가 담당하는 업무만 따로 외주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정규직 될수있을까 하는마음에 근무시간 그이상으로 열심히 일했어요

체계도 없고 회사 사무용품등 비품도 없고 해서 회사내 제 담당자에게 구매요청드렸는데

개인돈으로 산후 영수증처리만 해서 본인에게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것저것 구매하고 몇달동안 그렇게 해서 월급에 정산받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담당자가 퇴사를 해서 다른직원이 저에게 배치되었는데

이제까지 해왔던 영수증처리에 대해서 의심하면서 왜 이런식으로 일했는지에 대해서 다그치네요

모든구매는 회사 구매담당자가 있다 합니다. 그카드로 구매를 했어야한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전임자가 그렇게 하라고 해서 했다라고 해도 영 믿지못하겠다는 식으로 저의 모든서류를 검토하는데

자존심도 상하고 이제껏 연장근무수당도 달지않고 하루에 몇시간씩일도 더했는데

그런부분은 이해하려하지도 않고 참  많이 속상하네요

이 부분을 사장님께 보고 드린듯합니다. 사장님께서 그동안은 저를 좋게 보시고 가끔씩 회의하면서

불편함 없는지 많이 챙겨주셨는데

지금은 눈빛이 싸늘하네요~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허무하고 또 전임자가 원망스럽고 그러네요

마음같으면 그만두고 싶은데 이렇게 그만두는건 더 자존심 상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만두고 갈곳도 없고 현실은 그렇네요

이래저래 회사사무실에 비정규직이 저혼자라서 같이 일하는것도 가시밭길입니다.

심지어 같은 직원들끼리만 티타임갖고 그렇네요~

마음의 평상심을 찾을 방법이 없을까요?

제자신에게 주문을 걸고 싶습니다.




 


IP : 218.238.xxx.1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10 10:49 PM (116.127.xxx.144)

    같은 비정규직끼리만 일해도 서러운데...

    다른사람은 다 회사소속이고
    님만 비정규직이라니...

    게다가 지금 상황은.....흠...
    버티기 힘드실 겁니다.

    이직도 고려해보세요....아무리 일자리가 없어도
    찾다보면 있습니다.

    할말은 많지만,,,사실 답이 없어보여요.

  • 2. 돈으로
    '17.7.10 11:04 PM (183.100.xxx.240)

    오해가 생긴거 참 자존심 상하죠.
    그런데 한번 생긴 나쁜 이미지는 바뀌기 힘들더라구요.
    사장님께 직접 말해보는것도 괜찮을건 같은데.
    마음은 내려놓고 나를 믿고 하던대로 해나가야죠.
    비굴해지거나 위축되진 마세요~

  • 3. 꿋꿋하게 지내면서
    '17.7.10 11:15 PM (39.7.xxx.5) - 삭제된댓글

    이직도 알아보세요.
    님이 떳떳하게 지내면 시간이 말해줍니다.

  • 4.
    '17.7.10 11:18 PM (116.127.xxx.144)

    하여간......

    어쨋건 님의 정신이 만신창이가 될정도로까진(내가 피폐해질 정도까진) 버티진 마세요.
    정신 한번 무너지면,,,다시 바로잡기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583 로보트청소기 1 수쌔미 2017/07/31 746
713582 모임에서 빠져야할까요? 11 .. 2017/07/31 4,630
713581 1학년 그림일기 혼자잘하나요? 속터지네요~T 12 그림일기 2017/07/31 1,891
713580 서비스직 잠시 알바한적이 있는데 2 예전에 2017/07/31 2,006
713579 잦은 두통과 위액 구토. 도와주세요. 10 114 2017/07/31 5,344
713578 아주 싫어하는 사람인데, 면전에선 이것저것 아주 친한척 하는 사.. 8 .. 2017/07/31 1,924
713577 저는 타인과의 언쟁이 싫고 두렵습니다. 그런데.. 34 겁쟁이 2017/07/31 6,079
713576 초 6남자 아이인데, 갑자기 열나고 배 아프다고 3 어리둥절 2017/07/31 930
713575 로또나 됬으면...... 3 늙발에 2017/07/31 1,738
713574 82 사람들 32 2017/07/31 3,140
713573 대입 혼자 준비하는 아이 있나요? 7 ... 2017/07/31 1,834
713572 서울서 좀 떨어진 경기도 사는데 6 북촌 2017/07/31 2,351
713571 jk ! 몇일뒤 휘트니 휴스턴 탄생일에 맞춰 82에 등장할것인가.. 16 white 2017/07/31 2,816
713570 폐경전조증상 좀 여쭤볼게요. 10 .. 2017/07/31 5,039
713569 무슨 말만 하면 듣기도 전에 인상을 쓰며 쳐다보는 사람 13 ... 2017/07/31 3,762
713568 눈썹펜슬 추천해주세요 6 미국맘 2017/07/31 2,199
713567 日, '조선인 강제노역' 사도광산 세계유산 신청 보류 3 또 하려고 .. 2017/07/31 834
713566 급. ) 히트레서피의 갈비찜에도 물을 추가로 부어서 갈비찜해야하.. 2 .. 2017/07/31 798
713565 아이친구 엄마가 한말이 어이 없어서.. 23 뭐지 2017/07/31 14,703
713564 사모님 아줌마 얘기 들을때 불안증 짜증이 와요 7 잘살자 2017/07/31 2,053
713563 우리가 잘 모르는 역사이야기 7 ... 2017/07/31 915
713562 독립적인 부모님덕에 마음은 편해요 3 ㅇㅇ 2017/07/31 1,796
713561 아이학교때문에 전세살고 있는데 넘 우울하네요 4 짜증 2017/07/31 2,930
713560 동룡이 아버지 거의 송강호급 연기파네요^^ 21 이창준 2017/07/31 5,458
713559 유기견이 쫒아왔어요. 19 .. 2017/07/31 4,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