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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있는 집 맏딸인데..

-- 조회수 : 2,231
작성일 : 2017-07-10 19:36:42
왜 시어머니가 며느리하고 잔반처리하려고 하고 
맛좋은 음식은 며느리를 제일 마지막에 주고 
며느리를 제일 낮게 대우하는거요. 

저희 집에서는 제가 그런 며느리 대접 받아요.
친정 여동생들은 어딜가나 공주처럼.  
저는 제일 마지막, 제일 마지막까지 남아 뒷정리... 
험한 일, 험한 자리는 당연히 제차지.. 
처음에는 내가 하지 누가 하랴. 다 좋은 맘으로 했는데 
이제는 그게 당연하네요.
얼마전까지 제가 가면 늘 찬밥은 제차지였어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엄마, 밥조금 더하는게 아까와?" 라고 한 뒤부터는 안그러시고요. 
이런저런 일들로 친정엄마에겐 섭섭하고, 동생들은 괘씸하다고 생각되구요. 
그냥 씁쓸하네요. 


IP : 121.138.xxx.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0 7:41 PM (175.223.xxx.72)

    차별 받으시네요
    동생들 터울 있으세요?
    똑같은 자식인데 늘 뒷전인게 당연한건 아니죠
    어머니가 어려서부터 님을 차별하셨을 가능성이 있네요
    동생들도 눈치가 그렇게 없어시야
    토닥토닥!

  • 2. 첫째
    '17.7.10 8:16 PM (175.117.xxx.74) - 삭제된댓글

    첫째딸 차별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ㅠ
    저희 시어머니의 엄마도 그러셨대요. 먹을 걸 배불리 먹어본 적이 한번도 없고 마지막에 잔반을 맨날 다 밥그릇에 몰아주면서 먹으라고 그랬다고......
    연 끊으실 만해요ㅠㅠ

  • 3. 맞아요
    '17.7.10 10:37 PM (223.39.xxx.209)

    딸좋다는분들 둘째는 딸도 좋은데
    맏딸 너무 힘들어요

  • 4.
    '17.7.11 6:03 AM (219.240.xxx.31) - 삭제된댓글

    엄마 늙어서 치매 걸리면 그 뒷치닥 거리는 누구 차지가 될까요
    님이 될 가능성이 클거예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무엇이든 공평히 하도록 님이 잘 콘트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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