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를 3키로를 사놓구선 일부는 꽃게탕을 해먹구..또 서너마리는 양념게장을 했는데..
절반정도는 남아서(게가 좀 작습디다.) 지금 냉동실에 있습니다.
작은애가 폐렴으로 입원하는 바람에 일주일이나 넘었거든요.
이 냉동게로 간장게장 담을 수 있나요??
게를 3키로를 사놓구선 일부는 꽃게탕을 해먹구..또 서너마리는 양념게장을 했는데..
절반정도는 남아서(게가 좀 작습디다.) 지금 냉동실에 있습니다.
작은애가 폐렴으로 입원하는 바람에 일주일이나 넘었거든요.
이 냉동게로 간장게장 담을 수 있나요??
간장게장은 냉동게로 하면 맛이 없을 것 같아요.
제가 알기론 살아있는 게에 뜨거운 간장물을 붓는 걸로 알고 있는데..
된장찌개 끓일 때 몇조각 넣고 끓여보세요.
아주 맛있습니다.
식혀서 붓(붇)는 거예요.
뜨거운간장 부으면 게 빨갛게 익어버리지요.
냉동실에 보관사려면 먼저 쩌서 냉동실에 넣어보네요
살아 있을때처럼 살이 탄력이 있답니다
정말요? 저 처음 알았네요.
다음에 대량으로 사게 되면 저도 쪄서 보관해 볼게요.
당근 담글 수 있어요..
유명한 간장게장집 거의 냉동 쓴다던데요..
잡아서 바로 급냉한 게가 더 싱싱하고 맛있대요
저도 냉동 암케 사서 담갔는데 맛있어요
냉동게로 담은 게장이 --활...선어로 담는 거 보다--- 더 낫다는 거 같은데요...
전문 생선카페 회원들의 게시물들을 보면 냉동 게로 담는게 좋다고 해요...
이 곳에서 얻은 내용입니다.
http://cafe.daum.net/dasangfish2441778?t__nil_cafemy=item
빚갚아주는거 전제로 박명기가 사퇴한건지 디- 님이 봤어요?
그 현장에서 직접 들었어요? 곽교육감 본인보다 님이 상황을 더 잘아는거처럼 떠들지 마세요
제가 장담합니다.
게장은 살아있는게를 바로 얼려서 담아야 맛있어요.
살아있는게로 담아보세요.비린내 얼마나 심한지.
오~ 그렇군요. 새로운 지식이네요. 역시 사람은 평생을 배우네요.
싱싱한게를 냉동해서- 게장달인 우리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