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냉대하 질문드려요
요즘 잠이 부족해선지 갑자기 양이 많아요
나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민간요법이나 영양제 음식 등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 ㅇㅇ
'17.7.10 7:24 PM (211.237.xxx.138)비타민 충분히 섭취하고 운동도 하시고 쉴때는 잘 쉬고 잘 주무세요.. 면역력이 올라갑니다.
냉 대하가 늘었으면 아무래도 질염일수도 있으니 여성 청결제 같은걸로 뒷물 해보세요.
샤워나 뒷물후에 되도록 바짝 말리시고 면 속옷 입고, 통풍 안되는 달라붙는 하의 입지 마시고요..
냉대하 좋아지면 여성청결제는 끊고 맑은물로 쓰세요. 여성청결제는 냉대하 증상이 있을때만 쓰세요.
이래도 좋아지지 않으면 병원 가보세요. 질염일겁니다.2. ᆢ
'17.7.10 7:25 PM (121.128.xxx.179)병원 가야 나아요
그냥 놔두면 병 키워요3. ㅇㅇㅇ
'17.7.10 7:34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염증생긴거구 염증은 몸속이 차가워서 그런거예요. 항상 배 따뜻ㅎ게 하시고 좌훈 하면 효과 좋아요.
산부인과 가서 약도 드셔야겠지만 냉대하는 컨디션 나빠지면 재발하기 쉬워요. 몸을 잘 관리하셔야해요. 너무 약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몸 속을 따뜻하게하세요. 생강차 대추차 이런거 드시구요.4. 일단
'17.7.10 8:05 PM (202.30.xxx.226)검진을 한 번 해보세요.
사실..이런 말 좀 그렇지만..밖으로 내보여지는게 아니라 많고 적음을 증상 경중에 따라 비교할 수가 없지 않나요?
사실 분빗물이 없으면 속옷은 왜 필요하겠나요, 어느 정도는 다 갖고 있다 생각하는데..
검사하면 늘 정상이에요. 냄새도 없고 색 변화도 없고 다만 좀 있다? 정도..
그리고 쑥스럽고 이상하다 생각지 마시고 면거즈 접어서 사용하세요 라이너 대신요.
저는 라이너 쓸때가 오히려 더 별로였어요.
면거즈 10장 사서 쓰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5. 산부인과
'17.7.10 9:25 PM (124.49.xxx.143) - 삭제된댓글말로는 분비물이 있는 게 정상이다 라고 하더군요.
다만 색이 진하고 악취가 난다면 염증 소견이 있으니
약이나 치료를 요하죠.
의문은 정상적인 분비물은 어떤 냄새까지인지 어디다 물어볼 수도 없고.6. 산부인과
'17.7.10 10:14 PM (116.127.xxx.144)가세요.
놔두면 패드 해야할 정도로 많이 나옵니다.
부인과 가면
주사놔주고 약 3-4일치 줄겁니다.
그것만 하면....깨끗해져요....수십년동안 그걸로는 걱정안해도 될정도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08230 | 보답안해도 된다 찰스야 3 | 00 | 2017/07/12 | 572 |
708229 | 여전히 모호하게 반성과 성찰..구체대책은없고 2 | 여전히 | 2017/07/12 | 384 |
708228 | 저걸 사과라고 ㅉㅉ 5 | ... | 2017/07/12 | 927 |
708227 | 당사자에게 사과한다네요. 12 | 뻔뻔 철수 | 2017/07/12 | 2,570 |
708226 | 한국인을 열받게 하는 방법 7 | 공감백퍼 | 2017/07/12 | 1,730 |
708225 | 여성신문의 정체 3 | 역시나 | 2017/07/12 | 616 |
708224 | 공부) 부모가 도와줄 수만 있다면 19 | . | 2017/07/12 | 2,237 |
708223 | 밥솥에 코드 뺀채로 둬도 안상할까요 18 | 밥 | 2017/07/12 | 2,196 |
708222 | 브라운 믹서기..전화를 안받네요 2 | ,, | 2017/07/12 | 630 |
708221 | 월300벌수 있는일 뭐가있을까요 12 | ㅇㅇ | 2017/07/12 | 5,975 |
708220 | 보이차... 3 | 윤주 | 2017/07/12 | 1,257 |
708219 | 따님(중년)이 어머니(90넘으신 할머니) 세신 시켜드렸는데.. 2 | 목욕탕에서 | 2017/07/12 | 2,044 |
708218 | 시중에 파는 조리된 삼계탕 좀 추천해주세요 5 | dd | 2017/07/12 | 1,091 |
708217 | 신경과 다녀왔습니다. 7 | ㅡㅡ | 2017/07/12 | 1,878 |
708216 | 펌)추경 반대하는 야당 정부시절 살림살이.jpg 2 | 이게다야당탓.. | 2017/07/12 | 614 |
708215 | 늘 궁금했던 사람들 심리 . 1 | 기린905 | 2017/07/12 | 856 |
708214 | 아침마다 공복에 요가하기 시작했어요 5 | 뚱뚱아짐 | 2017/07/12 | 3,557 |
708213 | 외모는 별루인데 활발한 여직원 예쁜데 새침한 여직원 14 | 더워라 | 2017/07/12 | 6,469 |
708212 | 영화 박열 정말 잘 보고 왔네요. 11 | 아마 | 2017/07/12 | 2,244 |
708211 | 삼계탕 싫어하는 식구들 ㅠ 대신 뭘먹어야할까요? ㅠ 18 | ,.. | 2017/07/12 | 2,607 |
708210 | 다*니 잘못말리니까 냄새가 ㅜㅜ 7 | ... | 2017/07/12 | 2,235 |
708209 | 살면서 최고 후회 하는것 18 | 그렇다면 | 2017/07/12 | 6,860 |
708208 | 에어컨 틀고자면 목아파요 7 | ㅇ | 2017/07/12 | 3,828 |
708207 | 병원에 누워 있을 수 있는 방법 16 | 쿠키짱 | 2017/07/12 | 2,401 |
708206 | 살면서 최고 잘했다 하는것 104 | ㅇㅇ | 2017/07/12 | 20,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