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는 영어 리딩파트 기준이고 토플과 비교하면 한국에서 중학교 졸업한 고1인 경우요.
단어 수준 등 전반적으로 어떤게 더 어려워요?
SAT는 영어 리딩파트 기준이고 토플과 비교하면 한국에서 중학교 졸업한 고1인 경우요.
단어 수준 등 전반적으로 어떤게 더 어려워요?
당연히 sat죠
SAT죠.
SAT는 수능같은 거예요.
토플은 외국인용 영어능력평가
Sat는 미국대학능력평가시험 정도..
뭐가 어렵겠어요?
비교할수도 없어요ㅜ
당연 sat 이지요ㅜ
미국인들조차도 sat에 나왔던 단어나 문장들은 죽을때까지 한번도 들어볼일이 없는 영단어라는 우스개소리까지 있어요ㅜ
그만큼 듣도보도 못한 단어들이 한정없이 나옵니다ㅜ
더군다나 새로 바뀐 sat 는 더 어려워졌어요 ㅠ
Sat 공부하면 토플은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될 수준이라면 이해가 되실 듯. 모국어가 영어인 아이들 고 1(10학년) 수준도 리딩 파트는 단어도 어렵지만 전반적인 문장 이해력과 비판력이 필요해서 어려워해요. 수능 국어랑 비슷합니다.
뉴 SAT 너무 너무 어려워 졌어요
수학도 장난아니고 영어도 너무 어려워 져서 미국 아이들도 지금 과외 한다고 다들 난리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