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산들 바람도 불어주고 햇빛은 강하지만
이정도면 많이 덥지 않아 모처럼 참 쾌적하네요
빨래도 잘 마르고 있어요....
여름이 가고 있나봅니다...
엇그제가 2011년 1월 같았는데 벌써 한해의 반도넘게 지났네요
이러다 또 금방 2012년이 오겠죠...
정말 시간이 잘 갑니다..
산들산들 바람도 불어주고 햇빛은 강하지만
이정도면 많이 덥지 않아 모처럼 참 쾌적하네요
빨래도 잘 마르고 있어요....
여름이 가고 있나봅니다...
엇그제가 2011년 1월 같았는데 벌써 한해의 반도넘게 지났네요
이러다 또 금방 2012년이 오겠죠...
정말 시간이 잘 갑니다..
나갔다 왔더니 너무 뜨거워서 우와 ....
알래스카 사시나봐요 서울은 계란 익겠어요
시원한 바람은 간간히 부는 거 같은데 그래도 더워죽겠어요 ㅠㅠ 진짜 여름 너무 싫으네요 전 ㅠㅠㅠㅠㅠㅠㅠ!!!!
집안에만 있으면,,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선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