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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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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선 왜 자꾸 같이 여행가자고 할까요?

... 조회수 : 6,056
작성일 : 2017-07-10 16:48:15
아들네도 결혼해서 가정이 있는건데
일년에 한 번 정기휴가 나오는거 왜 아들가족끼리 온전하게 보내거 안해주시는걸까요?
남편 결혼전엔 안그랬다는데...
딴집도 그러세요?


IP : 223.33.xxx.25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0 4:49 PM (121.129.xxx.229)

    하녀가 따라가잖아요

  • 2. 어머
    '17.7.10 4:50 PM (218.55.xxx.126)

    우리집이랑 똑같!!... 남편이 돈도 많이 들어가는데 뭣하러 같이가냐며 되려 시어머니에게 역성을 내면서 커버쳐주고있긴 하지만 불안불안해요

  • 3. ㅗㅗ
    '17.7.10 4:51 PM (220.78.xxx.36)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안그래요
    못간다고 왜 못하세요?
    오빠네 결혼한지 10년인데 부모님이나 저나 한번도 가자는말 안해봣어요
    부모님이 오빠네 살림다 해주시고 =따로 살아요- 애들도 다 봐주세요 무상으로
    엄마가 몇년전에 한번 큰이모네 식구가 아들 며느리랑 놀러가서 펜션에서 놀다왔다는 자랑 하니까
    부러우셨나봐요
    한번 언니한테 가보지 않을래...하셨는데 새언니가 왜요? 왜가야 되요?
    싸가지없게 저래서 재수없어 말 안합니다.
    자기들 필요한건 다 해달라고 하면서 절대 손해 보는건 안해요
    님도 우리 새언니처럼 싸가지 없게 거절하세요
    단 시가쪽 식구들이 순해야 되요

  • 4. 뻔하죠
    '17.7.10 4:52 PM (61.102.xxx.185)

    전속 몸종 거느리고 여행 다니면 얼마나 편하고 좋은데요.
    곱살맞게 챙겨주는 며느리를 거느리고 다녀야 아들 키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거랍니다.

  • 5. ...
    '17.7.10 4:52 PM (58.143.xxx.21)

    자꾸 안간다고해야죠

  • 6. ..
    '17.7.10 4:53 PM (124.111.xxx.201)

    노인네 자식들 출가시키고 자식, 손주 거느리고 그렇게 여행 가는게 로망인가보죠?

  • 7.
    '17.7.10 4:54 PM (223.62.xxx.250)

    조 윗댓글은 원글이 무상으로 시부모 부려먹는 것도 아닌데
    여기서 화풀이인지
    여기서 그러지말고 오빠네부부한테말해서 돈받던가
    하지말던가

  • 8. ..
    '17.7.10 4:55 PM (221.160.xxx.114)

    처음부터 노 하세요
    괜히 같이가다 안가면 더 욕먹어요

  • 9.
    '17.7.10 4:55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동생네 시댁이 안그러시더니 두분 70대 되시고 기운없으시니 아들며느리손자 데리고 여행가고싶어 하시더라구요 노인 두분이서 가면 이제 재미가 없데요

  • 10. 정녕 모르심?
    '17.7.10 4:56 PM (116.39.xxx.29)

    1. 며느리에게 시중받고 갑질하는 즐거움
    2. 나 이렇게 자식들한테 대접받으며(실상은 본인이 우겨서 끌고왔지만) 다닌다는 과시.
    3. 며느리가 나 없이 내 아들과 오손도손, 하하호호 놀러가는 것 싫음

  • 11.
    '17.7.10 4:58 PM (118.34.xxx.205)

    시부모 로망이자 자랑.
    나 이렇게 대접받아

  • 12. 302호
    '17.7.10 4:59 PM (221.160.xxx.114)

    3번이 제일 정답

  • 13.
    '17.7.10 5:01 PM (175.117.xxx.74) - 삭제된댓글

    116.39님 정확하네요. 핵심만 딱!

    1. 며느리에게 시중받고 갑질하는 즐거움
    2. 나 이렇게 자식들한테 대접받으며(실상은 본인이 우겨서 끌고왔지만) 다닌다는 과시.
    3. 며느리가 나 없이 내 아들과 오손도손, 하하호호 놀러가는 것 싫음2222222222

  • 14.
    '17.7.10 5:03 PM (49.98.xxx.79) - 삭제된댓글

    1. 동네자랑
    2.무급 하녀 및 가이드 및 통역사
    3.여행내내 꼬장, 진상, 까탈부려도 며느리가 눈치보고 떠받들어주니 뭐라도 된 것 같은 기분

    이런 여행할바에는 연차포기하고 회사나갑니다

  • 15. .....
    '17.7.10 5:07 PM (61.102.xxx.185)

    이런 여행할바에는 연차포기하고 회사나갑니다 22222222

  • 16. ..
    '17.7.10 5:10 PM (220.85.xxx.236)

    병원 여행 등.어디든..뭘하든
    지딸보다 며느리끼고싶어하죠
    다늙어서 거지근성...
    나이 70이상이면 내일 저세상가도 여한도 없을 나이에
    꼭 젊은사람들틈에 껴서 놀라고..
    어딜가든 노인네들 있으면 사람들이 싫어함
    암튼
    시랑 여행가느니 일하는게 백배나음
    시달려도 생판남들한테 시달리는게 낫겠고

  • 17. ..
    '17.7.10 5:19 PM (221.160.xxx.114)

    맞아요
    딸 사위랑은 또 안가요
    사위는 더럽게 무서워해 ㅉㅉ

  • 18. 사위는 어렵다잖아요
    '17.7.10 5:22 PM (61.102.xxx.185)

    왜 사위는 대접해줘야 하는 존재고 며느리는 똥묻은 시부모의 발바닥을 핥아줘야 하는 존재인가요?

  • 19. 와....
    '17.7.10 5:24 PM (125.130.xxx.249)

    진짜 위에.. 116.39... 님 정확히 완전
    찍었네요.

    마자요.. 저 이유입니다..
    하녀 하나 끌고 나 대접 받는다..
    과시하고픈거죠..

    왜 매년 휴가를 시댁에서 보내는지..
    진짜 왕짜증입니다 ㅠㅜㅜㅡ

  • 20. **
    '17.7.10 5:35 PM (211.54.xxx.233)

    우리 모두 아들네집이랑 휴가 안 가기!!!!!!친정엄마 캠페인 시작합시다.

  • 21. 자랑자랑
    '17.7.10 6:18 PM (180.67.xxx.181)

    남들한테 내 아들은 이렇다.
    우리 며느리는 이래 착하다.
    내 아들네는 아주 행복한 가족이란 거 남들한테 과시용. 남들은 정작 남한테 관심없어요.

  • 22. .....
    '17.7.10 6:35 PM (1.245.xxx.33)

    116.39 님 공부 잘하셨죠??
    핵심 완전히 정리.!!!
    남편이랑 둘이 미국 가니깐 배가 아파 죽을라 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 23. 흠..
    '17.7.10 6:59 PM (210.94.xxx.89)

    저는 손윗동서가 자꾸 같이 여름 휴가 가자고 합니다.

    도대체 왜요.. 그 집은 휴가에 성인인 아들 딸이 안 따라 가는데
    아직 아들과 시간을 보내야 하는 우리집을 왜 자꾸 넣으려고 하는 건지..
    호텔, 밥 식사 다 제공하셔도 싫거든요.
    그냥 우리 가족끼리 보내고 싶은데 여름이면 계속 연락와요.
    아주버님 휴가에 맞추라고..

    거절도 한 두 번이지.. 진짜 싫은데 말입니다.

  • 24. 같이갈
    '17.7.10 7:14 PM (223.33.xxx.137)

    사람없어서요
    젊을때 친구들도 늙으니 같이 다 길모르고
    또 젊어 자식남편만 바라보고 나홀로족이면
    나이들면 어디가나요?
    아들과함께

  • 25. .....
    '17.7.10 7:20 PM (116.36.xxx.107) - 삭제된댓글

    저희 시집식구들도 그렇게 해외여행 갈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네요.
    남자들은 온 가족들 해외여행이 로망인가요?
    저는 죽어도 안간다고 버티는중이예요.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가 중요한게아니고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한거라고 무한반복중입니다.
    여행이 아니라 극기훈련 이라고 시집식구들 뒤치닥거리 하기 싫다고 무한반복합니다.
    가고 싶은 사람끼리 가라고 합니다.

  • 26.
    '17.7.10 10:36 PM (42.82.xxx.87)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 3형제인데 막내 시동생네가 그렇게 여행을 같이 가자합니다. 부모님이랑 이야기 하고 스케줄 다 맞추고 묻습니다.

    가서 좋으면 자기네나가지 대체 왜 같이 가자하는지..

    막내가 그러니
    형 입장서 거절하기 뭣 한지 계속 같이 가게 되네요.

    너무 싫어요.싸우기도 지치네요.

  • 27. ㅣㅣ
    '17.7.11 12:18 AM (70.187.xxx.7)

    남편만 보내요. 왜 본인이 따라가는지 이해 불가네요. ㅋ

  • 28. ^^
    '17.7.11 1:10 AM (119.70.xxx.103)

    저희 시댁도 남편이 저 시집오고나서 매년 여행같이하는거래요. 손아래 동서는 불편하다고 같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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